군함도 누군가는 독립을 을 위해 누군가는 딸을 위해서 탈출을 시도 하는스토리
지옥섬에 묻혀 탈출하는 탈출기 군함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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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도를 보고나서
오늘도 여전히더웠다
여름최고 기대작 군함도나 보려갈까
내 자신의 피서를 위해서 천호 CGV로고고
류승완 감독 132분 예매율1위 오늘개봉
영화를 직접보지않으면 내용은 모른다
혼영 피서하기 설마 혼영이무슨뜻인지
모르는 사람 없겠죠 제독자라면 설명패스~~~~-ㅋㅋㅋ
대강줄거리는 이러하다
1 배우는 굵직한 연기파 배우 황정민
딸을 사랑하는 아빠 악단장
2.최고의주먹 종로일대주름잡는최칠성 (소지섭)
3.요즘핑크빛소식으로 인터넷를달구는 광복군 (송중기)
모두살기위해 탈출하기위해 고군분투
지휘한다
4.성질빡빡부리는 강인한조선인 온갖고초를겪지만 그와중에 소지섭과
조금사랑의 감정이 보이는( 이정현)
5.황정민의딸 소희 과연 연기쨩이다 (김수안)황정민과 콩비를 이루며 부녀 과연 웃기고 울고 티격 태격 싸우면서 정말 진짜 같은
부녀 천만배우 행렬에 같이한 황정민과 다른배우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이정현 이경영 다른 배우보다
요즘말로 이영화의 팩트 여주인공 같았다 연기가 끝내주어서 울컥 눈물이 났었다
김수안 연기 쨩쨩쨩 천재 아역 배우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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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명: 군함도
- 상영일: 2017-07-26 16:30
- 상영관: CGV 천호 3관
- 좌석번호: 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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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극장안이 조용 내가첯번채입장
두리번 두리번 또 전세낼려나.ㅋㅋㅋ
요즘거의카운트다운되도 자막영상이 안올라왔다..전에는 광고방송도 잘하더니
거의5분전조금지나서 영상이 올라왔었다
전기세 아낀다고 그려나 하지만 오늘영화관3관 모두 전원관람
과연 군함도는1000만명 얼마만에 관객 예매할까 또 모든 스크린 장악 하는것 아닌가 연일 귀추가 주목됩니다
불필요한 오지랍 궁굼증 ㅋㅋㅋ
1945년 그곳에 지옥섬 군함도 그곳엔 조선인이 있었다 실화바탕이라고 한영화라는 자막이뜨고 참으로 돈도많이들었겠다 장기간 준비한까닭일까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보았다 일본의 군함을닮아서 군함도
해저 1000미터가평균기온 45도이상
막장 더위와 굶주림 연속 조선인들에게 살아서 나갈수없다는군함도 세계문화유산 등재되었다는 일본인에게는 기적
조선인에게는 지옥
1945년 악단장 황정민 그의딸 소희와함께 군함도에 탑승 일부조선인들도 돈을벌수 있다는말에 속아서 탄광섬 군함도에 향한다
항상어딜가나 내정자가있다
조선인을 대표하고위한다면서 일본 앞잡이 예나지금이나 살아있는권력에
빌붙어서 노임모두착취 쟈기뜻이들통나면
동포인 한조선 인를무참하게 총살 그모습을
송중기도 보고 김수안도 본다
연기파배우 이경영이 나온다 돈도모두착취 문서도폐기하고하다못해죽어나간 한조선인들 시신도 매립해버리고 그야말로 개돼지 삶..개죽음
나라 잃은 슬픔 약한나라의서려움이 전율을타고 눈시율 뷹히게했다
간간히 황정민이 극의 흐름에따라 사투리도 하고 욕도하고 하지만 ,,웃기보다 무거운 소재라그련지
영화는 조금 우울하기보다 슬펐다눈물도 나고요 나 너무센취한걈 ~~ㅋㅋㅋ
고문당하고 육박전하고 그수많은 배우들이 얼마나 고생했을까 스케일 할정도로 방대하고 조마조마했었다
500명의 배우와 탈출스토리 나중에 광복군 조금 극중 늦게등장 ..송중기가 지휘하고 탈출을권한다
그래도 모두반신반의 지도자 이경영 모략한다고 한참설득끝에 탈출을모의
그중에 소지섭일본인이 고문
탈출안하겠다는인원 고자질못하게 입틀어막고 묶어넣고 탈출시도
어린이와 부상자 먼저탈출시키고 폭파시키고 배 준비하고 열쇠구하고
여기서도 중간중간 황정민의 연기가능청스렵다 딸소희를 아끼는것 유별난 딸바보 아빠이다
전쟁이 막바지로 치달을때 일본인은 조선인들에게 저지른만행을 은폐하기위해
조선인들을갱도에 가둔채 폭파하려고한다
이걸눈치챈 송중기가한사람이 살아나가는게 아니라 우리는 탈출헤야 한다고 목숨을건탈출이 시작된다
일본인 우두머리들죽고 우리는 내나라에간다 6만6천제곱미터 초대형세트제작 엄청난위력 폭파 물보라일으키며 바다에 입수.
실제로 1945년 군함도크기 3분의2를제현했다고 합이다
약속지키겠다는 소지섭도 이정현도떠나고
우리딸 조선에가면시원한콩국수 한그릇먹여달랴고 노래.춤잘하려면 목다듬게 날계란도 잘마시랴고 딸에게부탁하고 떠나버린다
군함도는 어쩌면 나라가없으면 얼마나비참한삶을 노예처럼살까 ~?
많은 메세지를 주는것같았어요
칠흙같은 갱도안으로 비좁은곳으로 허리도펴지도못하고 검은가루가 얼굴을 뒤덮고 앗차하면 우르르무너지고 목욕도검은 가루속에서 팬티만입고 촬영
1945년 지옥섬 군함도에는 조선인이
있었다 일제강점기 강제로 끌려온사람들 배가도착하기도 전에 꽃다운 소녀와여인들이일본의군화발에 짓밟히다
인간이머물수있는 최소한 최대한 식사 제작기간 3년 이상 순제작비 220억 실화를 날카롭게 재조명
주연 조연 할것없이 연기쨩 일제강정기 우리가 잊지 말아야할 우리들의 조선인들이 이야기 진실이었습니다
일본 나가샤키 현 남서족 18km하시마 일본의 군함을 닮아서 군함도
더욱더 자세한내용은직접보셔요
개봉하자 말자 첯날에 본영화
군함도를 보고나서
강추합니다(본인의 카스에 등록한글 )
2017년 7,26일 수요일
YouTube에서 '소문의 시작 - 군함도' 보기
https://youtu.be/6L4EREU0aqY
첫댓글 기분좋은날 행복한 하루 되셔요
ㄱㅅ! 감사 합니다!ㄱㅅ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