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영광스러운 셀리더

원색적인 말씀을 들을줄 알고 잘 가르침을 받아~ 배운대로 실습을 해보는 수지맞은 2학기여서 오늘도 참 감사합니다~ 담임목사님의 교회관과 목회관 그리고 그 방향성이 그대로 들려지고 감동이 되고~ 그렇게 같은 방향으로 기쁘게 달려가고 있음이~ 참 행복합니다~ 영광스러운 셀리더~ 오늘 메세지는 셀리더의 사역정신과~ 특별히 우리교회 2학기 훈련생이라면 확실한 소속감과 뜨거운 애착심으로~ 담임목사님과 같은말 같은마음 같은뜻으로 달려갈~ 또 그렇게 준비되어질 나 자신의 진정성 있는 태도와 자세를 한번 더 돌아보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요즘 계속해서 들리는 메세지는 꿈과 믿음입니다~ 꿈을 꾸는 지금의 삶이 참 황홀합니다~ 꿈을 꾸고 배운대로 실습해보고자~ 만나는 영혼을 대우하며 될수있다 할수있다를 믿음으로 선포하며 복음을 전하는 사명자의 삶이 영광스럽습니다~ 복음으로 씨앗을 뿌리고 한 영혼을 책임지며~ 해산의 수고가 어떠한지 감히 조금은 알것같고 깨달아집니다~ 한 영혼을 돌보고 책임을 지는것을 배우고~ 그 수고가 영광스럽고 삶으로 본을 보이고자 하는 모든 애쓰는 과정이 비전을 이루고자 함이니~ 이왕이면 멋지게 쓰임 받고자 하는 소망이 생깁니다 한 일년여 동안 공동체와 지체와의 관계를 잘 형성하고자~스스로 훈련모드를 계속 작동하며 의식하여 행동하였더니~ 이제는 관계가 더 확장되고 위임된 비전 앞에 나를 바로 세우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느껴지니 무조건 순종으로 나아가리라 다짐에 다짐을 하며 실천할것입니다 인내와 충성 그리고 말씀과 성령의 능력과 단순 반복 지속의 훈련으로~ 계속해서 우리 교회와 함께 하는~ 그 우리가 되어져~ 가서 만나 봅시다~ 지금 갑시다~라고 바로 말할수 있는 영광스러운 셀리더로 잘 준비되어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