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810
대신법인 김현석입니다
# 이번주 증시 일정
- 8/10 :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7월 실질소득, 7월 CPI
- 8/11 : 7월 PPI, 8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 주간 해외 증시 동향
- 뉴욕증시는 CPI발표를 앞두고 하락마감
- 월가에서는 7월 CPI가 전년 동월보다 3.3% 오를 것으로 전망.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음식료 가격을 제외한 근원 CPI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4.8% 올라 전달과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예상
- 바이든 행정부는 사모펀드와 벤처 캐피털 등 미국 자본이 중국의 첨단 반도체와 양자 컴퓨팅, 인공지능(AI) 등 3개 분야에 대해 투자하는 것을 규제하는 행정명령을 발표, 이러한 소식에 반도체 관련주들이 일제히 약세. 엔비디아의 주가가 4% 이상 하락하고, 브로드컴과 AMD의 주가도 각각 3%, 2% 이상 하락. 인텔의 주가도 2% 이상 하락
- 섹터별로는 전 섹터 약세 종목별로는 기술주가 하락. 애플 0.9%, 마이크로소프트 1.17%, 아마존 1.49%, 알파벳 1.32%, 메타 2.38%, 넷플릭스 2.14% 하락 마감. 특히 대중 반도체 제재에 엔비디아 4.72% 급락, 펜 엔터테인먼트는 디즈니의 ESPN과 제휴해 자사의 스포츠북을 'ESPN 베트'로 다시 브랜드화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9.10% 상승, 로블록스는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했다는 소식에 21.94% 하락
- WTI 상승,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 소식과 사우디와 러시아의 감산 지속에 따른 공급 차질 우려에 전장보다 1.48달 오른 배럴당 84.40달러에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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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지수
다우존스: 35123.36 (-0.54%)
S&P500: 4467.71 (-0.70%)
나스닥: 13722.02 (-1.17%)
유로Stoxx: 4317.33 (0.66%)
FTSE100: 7587.3 (0.80%)
CAC40: 7322.04 (0.72%)
DAX30: 15852.58 (0.49%)
닛케이225: 32204.33 (-0.53%)
상해종합: 3244.487 (-0.49%)
항셍: 19246.03 (0.32%)
VIX: 15.96 (-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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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지표
달러인덱스: 102.49 (-0.04%)
원달러: 1318.3 (0.43%)
원엔: 9.15 (0.04%)
원위안: 182.53 (-0.08%)
엔달러: 143.64 (0.06%)
달러유로: 1.1 (0.04%)
위안달러: 7.21 (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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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WTI : 84.2 (-0.24%)
현물 금: 1915.46 (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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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권
미국10y: 4.008 (-1.393bp)
미국2y: 4.808 (5.660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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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500 섹터별
커뮤니케이션: (-1.24%)
IT: (-1.51%)
자유소비재: (-1.20%)
필수소비재: (0.13%)
에너지: (1.22%)
헬스케어: (-0.05%)
산업재: (-0.09%)
소재: (-0.47%)
유틸리티: (0.17%)
금융: (-0.78%)
부동산: (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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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 500 주요종목 등락
애플 (-0.90%)
알파벳 (-1.28%)
아마존 (-1.49%)
넷플릭스 (-2.14%)
엔비디아 (-4.72%)
마이크론테크놀로지 (-1.40%)
테슬라 (-3.01%)
인텔 (-2.11%)
AMD (-2.44%)
디즈니 (-0.73%)
스타벅스 (-0.77%)
엑슨모빌 (1.70%)
JP모건체이스 (-1.34%)
뱅크오브아메리카 (-1.31%)
존슨앤드존스 (-1.03%)
# 주요종목신고가신저가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한미사이언스, 한샘, 삼양식품, 보령
-52주 : SK바이오팜, SK네트웍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동아에스티, SK렌터카
-역사적 : 유한양행, 효성중공업
기간별 거래소 신저가 종목
-60일 : 롯데케미칼, 진에어
-52주 : 없음
-역사적 : 없음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인선이엔티, CMG제약
-52주 : 펩트론, 랩지노믹스, 폴라리스오피스
-역사적 : 루트로닉, 신성델타테크, 이엠텍
기간별 코스닥 신저가 종목
-60일 : 카나리아바이오
-52주 : 없음
-역사적 : 없음
*** 본 정보는 투자 참고용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