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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년생 브이아이피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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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노래 자랑방 슬픈 계절에 만나요/백영규
최규상(퇴촌) 추천 1 조회 93 16.11.16 22:26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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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11.16 22:29

    첫댓글 사랑하는 친구님들 안녕하세요
    아직은 가을인가 봅니다 짖게 물든 나뭇잎 사이로
    스산하게 부는 바람 옷 깃을 여미게 합니다
    가을이면 입가에 맴도는 노래 슬픈 계절에 만나요
    마음 가는대로 중얼거리며 나만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청주 라이브 음악회에 많은 친구님들 함께 해 주세요

    1년전 대구 라이브 음악회 멋진 친구님들

  • 16.11.16 22:51

    와우~ 분위기 좋네~~

  • 16.11.16 22:59

    ! 그시간이 생각이 나네요
    가을비가 내리는 거리에 단풍되어 떨어지는 낙엽들이 보기도 좋았는데..


    ↓제2회 대구 라이브

  • 16.11.17 12:14

    멋진 연인사진과 함께 오셨네요 반가워요

  • 작성자 16.11.17 14:36

    @허영재(운영자) 딱 작년 이맘때넹
    쎈스만점

  • 16.11.18 06:41

    ~슬퍼라 ~

  • 작성자 16.11.18 08:09

    @박주희(운영자) 머시 슬플까요...ㅎ
    주희씨 낼 만나거든 즐겁게 해드릴께요

  • 16.11.16 22:29

    최규상님 안녕하세요
    네 아주 멋진 노래 발표하셨군요
    이가을에 만 들을수 있는 아주 좋은곡이지요
    차분하게 깔아주는 목소리가
    일품입니다
    낭만적인노래 넘넘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11.17 21:39

    판용친구님 다녀가셨구려
    조흔계절 노래와 함께 행복하세용...^^

  • 16.11.16 22:56

    사랑인줄은 알았지만
    헤여질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 노래를
    간직할줄 몰랐어요~~

    슬픈 감정으로 충만된 호소력 짙은 목소리에
    흠뻑 빠지고 갑니다~~

  • 작성자 16.11.17 21:40

    성민씨 어서오세요
    낼 모래 라이브에서 마음껏 친구님 노래 득고시퍼요

  • 16.11.17 20:06

    이가을에 넘듣기좋다.
    선곡까지 기맥히게 잘하시고 노래는 그보다 더 기맥히니..
    지난 가을에 팔공산 음악회때 만남이 떠오른답니다.
    우리가 언제까지 이렇게 노래하며 정담을 나누며 갈런지..
    우리 슬픈계절에 만나요 19일에.. 해맑은 모습으로..
    박수꺄오짱박수꺄오짱박수꺄오짱박수꺄오박수꺄오짱박수꺄오
    꺄오짱박수꺄오짱박수꺄오짱박수꺄오박수꺄오짱박수꺄오박수


    ↓작년 제2회 대구라이브

  • 작성자 16.11.17 21:40

    세월 참 빠르지요
    엇그젠대 1년이라...
    못다한 팔공산 여운 청주에서 풀자구요

  • 16.11.16 23:05

    멋진 노래 부드러운 음색이 어우러져~
    한마디로 이보다 더잘부를수는없다~
    즐감하고갑니다

  • 작성자 16.11.17 21:41

    애고.........지운씨 무신 덕담을 기분조케 흔다요
    토욜에 반갑게 뵐께요

  • 16.11.16 23:37

    아직은 단풍이 나좀 봐주세요 하고빵긋 웃어요
    이제 시간이 더가면 나무하고 이별하며
    우리또 만나요하면서
    떠나갈거에요 노래도 슬프고
    제목도 슬프고~ 어쩌지~ ㅠㅠㅠㅠ

  • 작성자 16.11.17 21:42

    마자요...나뭇잎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 참 이뻐요
    이순씨 청주에서 반갑게 뵈용

  • 16.11.17 06:12

    들어도
    또 들어도 좋은 노래.....
    늦가을인지 초겨울인진 몰라도 이계절에 들으니 더 좋네~~
    이계절이 바로 슬픈 계절이 아닌가 싶을정도로 감성적으로 불러준 노래에 아침부터 넋놓고 있어선 안되는데....
    안되는줄 암시로도 이라고 털석 하고 있으니....
    던 벌러 갈 준비 해야 되는디....ㅎㅎ
    *슬픈 계절에 우리 만나요 해맑은 모습으로*
    봉자생각에 아침부터ㅠㅠㅠㅠ

  • 16.11.17 06:15

    에라.....
    털석 한김에 한번 더득고 가야쥐~~
    삼세번 득고 박수도 시번 침시로~~~ㅉㅉ짝
    만세 삼창도~~
    퇴촌 키다리 아자씨 만세~만세~만세~~^-^

  • 작성자 16.11.17 21:44

    자나께나 봉자생각에 잠 설치는거 아닌가...ㅎ
    댓글을 요로쿰 맛나게 쓰는 목포양반
    팔방미남이여...청주에서 어떤 즐거움을 줄까...

  • 16.11.17 07:37

    시쪄시쪄.....
    슬픈게절 시쩌~~~
    경괘한게절 쪼아쪼아 아 삼삼한 목소리에 스처지나가는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에 가을의 끝자락을 부여잡아 봅니다
    떠나는 계절 을 잡아볼라구
    청주로 달려갑니다
    낼모래 다가오네,,,,,,슬픈게절에 만나서 기쁨의 시간을 승화 시킵시다!!!
    노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11.17 21:45

    그랴.........슬픈계절 말고 기쁜 계절이 조치용
    청주에서 설주씨 노래 듣는게 내 목표라오

  • 16.11.17 12:15

    계절에 딱 맞는노래가 귀를 즐겁게 하네요
    슬픈계절에 기쁜 마음으로 친구들
    만나러 달려 가야지요
    언제들어도 멋진 그노래를
    마음속에 간직하며 오늘도
    행복하게 하루를 보내자구요
    멋진 목소리로 슬픈계절에 만나요 노래
    잘들었어요 감사
    슬픈계절에 청주에서 만나요

  • 작성자 16.11.17 21:47

    형경씨...........다행
    즐겁게 들어주는거 큰 행복
    마음속 깊은곳에 묻어둔 사랑 뭉개구름 처럼 모락 모락
    청주에서 반갑게 만나요

  • 16.11.17 15:44

    슬픈 계절이 요때인가봅니다 가을이 슬픈지
    가을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사이가 멀어지나
    떨리는듯한 목소리가 슬픔을 자아내는구려~~
    잘 들었어요~~~

  • 작성자 16.11.17 21:47

    마자요...조흔계절이 바로 오늘이랍니다
    청주에서 잼나게 놀자구요

  • 16.11.17 16:13

    뭐야 이슬픈 계절에 슬픈 노래를 애석하게 불러 왜 슬프게 만드는고야

  • 작성자 16.11.17 21:48

    핫~~~~~~~~~~~~~~걍 기뿌게 들어줘용

  • 16.11.17 21:33

    낮에 직장에서 같이근무하는 동료와 함께 감상하면서 얼마나 자랑했는지요 ㅎㅎㅎ
    저녁에 조용할때 두눈을 감고 감상하니 꿀맛이네요!!!
    어떤노래를 불러도 너무너무 완벽하니까 할말이 없네요!!
    청주에서 반갑게 만나요 그리고 멋진노래도 기대해보렵니다~~
    짱짱짱 꽃꽃꽃 박수박수박수짱짱짱 꽃꽃꽃 박수박수박수
    짱짱짱 꽃꽃꽃꽃 박수박수박수짱짱짱 꽃꽃 박수박수박수

  • 작성자 16.11.17 21:49

    꿀맛...........ㅎ
    한규친구님 그렇다 벌꿀한티 혼나요
    청주 라이브에서 친구님 노래 마니 듣고시퍼요

  • 16.11.18 06:40

    규상님의 멋진 노래 즐감합니다~~
    늦가을 쓸쓸함이 묻어나네요~~쵝오

  • 작성자 16.11.18 08:05

    성님 이른아침 다녀가셨구려 노래부르며 멋진 금욜 맞이하세요

  • 16.11.18 06:48

    멋진 목소리에 이 아침에 빠져 있습니다
    어제는 참으로 오랫만에 남이섬 다녀왔어요 남이섬엔 추억은 없지만 젊은 연인들이 추억쌓이 좋은 곳이더라
    외국 여행객들이 많더군요 낭만이 있는 섬 늦 가을 만추 느끼며 ~~~ 잘부르신 노래 박수 칩니다 낼봐요

  • 작성자 16.11.18 08:07

    이 조흔 계절에 남이섬을
    다녀왔다구요
    나도좀 낑가주지...미워라
    주희씨 낼 반갑게 뵈요

  • 16.11.18 12:48

    안녕하세요. 최규상님!
    백영규님의 슬픈 계절에 만나요~ 쓸쓸한 가을에 맞는 멋진 노래를 선곡해 주셨네요.
    목소리도 슬프게 들리고 감정도 아주 애절하네요.
    멋진 노래 즐감하고 많은 박수 드리고 갑니다.~~

  • 작성자 16.11.18 21:21

    맹숙씨 조케 들어줘 감사흐요
    낼 존 노래 불러주세요

  • 16.11.20 20:30

    규상친구님 어제 라이브에서보고 이노래들으니
    더욱더 노래가 친근감이있네요 바로옆에서 들리는듯한
    애절한음색에 이가을의 진한향기가 묻어나는듯하네요'
    완전가수시네요 도대체 무엇을못하시나요
    노래잘하지 사회잘보지 얼짱에몸짱
    노래짱 모든것을 다갖춘 규상친구님
    부럽기까지하네요 어쩜 노래선곡도 잘흐시고
    떨리는듯 애절하게부른노래에 많은 여인들이 빠져들것같네요
    쵝오로 잘부르신노래에 아낌없는 박수를드립니다
    다시들어도 넘잘하신다는 칭찬만드리고갑니당 ~~`
    쵝오의가수 규상친구 파이팅 ``

  • 작성자 16.11.21 23:04

    내도 소원 풀엇소이다 연화씨...
    마니 보고싶은 친구였지요
    가끔 함께라면 더 없이 조큿지요
    머시 부럽다요 쥐뿔 속은 텅 빈 강정인디...ㅎ
    연화친구님 분에 넘치는 덕담에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마무리 합니다
    조흔인연 조흔 친구 멋진 노래와 오래토록 동행해요
    연화친구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 16.11.23 06:10

    굽신 잘감상하구 감니다

  • 작성자 16.11.23 14:34

    희림씨 반가워요
    송년때나 뵈올런지 맴이 통하는 친구님
    건강 잘 챙기시고 송년때 뵈요

  • 16.11.23 09:40

    브이방 전속 카슈 최규상님 팬 입니다
    잘 감상 하고 갑니다 ~~~

  • 작성자 16.11.23 14:37

    정현친구님 반가워요
    놀방까지 오시어 덕담까정 주시고...
    고맙습니다
    자주 오시어 함께 즐겨봐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11.26 08:53

    옥적친구님 노랠 좋아흐니 행복할꺼 가트요
    항상 노래와 동행하는 멋진 주말 보내세요

  • 17.01.06 18:38

    잘 듣고 갑니다. ㅠㅠㅠ

  • 작성자 17.01.08 19:21

    지금쯤 풍천장어 드시고
    상경하고 있긋죠
    친구님 곱게 들어줘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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