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은 별로 안나지만 .... 대략적으로나마.
문제:기계,소프트프로그램 일괄구입
외상으로는 80,000,000 원, 현금주면 220,000 원 할인해준다길래 현금과 보유하던 단기증권, 매도증권을 주고 1월1일 구입함.
1. 구입일에 할 분개(경우2에따라?):차)기계 XXX 대)현금79,780,000 단기증권XXX 매도가능증권XXX
2. 경우1? 프로그램없어도 수동으로 가동가능, 비용이 좀더 들어?
경우2? 프로그램없이는 기계가동 불가능 15%의 절감효과?
위 각각에 대한 소프트웨어의 식별가능성과 분리가능성에 대한 OX 문제 (단숨에 OOXX 했다가 이상한데... XXOO로 바꿈..고쳐서 보기좋게 틀림)
3.구입후 기계가동전까지 부대비용발생. 기계가동은 3월1일부터 함. 기계, 프로그램의 취득원가(경우1에 따라?)?
1의 금액을 기계, 프로그램의 공정가액비율로 안분한 후 기계가동까지의 부대비용가산(수리비용포함), 프로그램취득원가에 교육비용은 포함되지 않음.
4.소프트웨어의 법상권리 20년, 회계기준상10년, 경영진의 판단은 경제적효익창출가능기간이 5년이고, 급속한 기술개발로 인하여 3년간상각으로 결정함. 만일 법률과 회계기준에 따라 10년간 상각하는 경우 어떤 문제점이 있겠는가?
(수익비용대응의 원칙 위배) 경제적효익이 끝난 자산을 계속하여 상각하고 있는 문제...
5.소프트웨어의 취득원가가 (3에서 구한 금액이) 1,830,000 이라고 가정할 경우 감가상가비계상액?(회사는 상각비를 최소화 하고자 함, 상각완료후? 30,000에 팔수있는 계약이 있음.)
3년을 해야 하나 5년을 해야하나? 상각비 최소화라면 정액법인가? 음 최소화라는 말에 현혹된건지 5년에 정액법상각함.
(1,830,000-30,000)1/5 (10/12)=?
6.회사는 다음해부터 상각방법을 연수합계법으로 변경하였고, 200,000 원의 자본적지출이 있었고, 잔존내용연수는 4년, 잔존가치는 40,000 인것으로 추정을 변경하였다. 회계처리는(변경일,연말)?
정액법상각누계액:300,000
연수합계법상각누계액:(1,830,000-30,000)5/15 (10/12)=500,000
회계변경누적효과:200,000
차) 이월이익잉여금(회계변경누적효과) 200,000 대) 감가상각누계액 200,000
연말 상각액: (1,830,000+200,000-40,000)4/10=796,000
차) 감가상각비 796,000 대) 감가상각누계액 796,000
7.손상차손발생, 순현금유입 > 사용가치 (물음이 뭐지?) 답은썼는데..
8.추가적인 손상발생?(문제에서는 추가손상말은 없었으나 공정?가치가 하락된 금액을 제시했음)(물음이 뭐지?)답은썼는데..
첫댓글 진짜 볼수록 욕나와요 5번문제의 경우 기본서봐도 답이안나와요.. 경제적효익과 법적 내용연수중 Min을 감가상각하는데.. 경제적효익5년으로 볼꺼냐 진부화때문에 3년으로 볼꺼냐 문제인것같은데 저는 3년풀었네요 ;
3년이 맞다면 상각비최소화는 정액법일것 같습니다.(1차년도의 상각비가 최소가되도록)
최소화는 함정인것같고 가속상각하라는건지 아나.. 진짜 이문제보면 답이없음.. 기본서 연습문제도 무형자산은 영업권 개발비이야기뿐이고 2차연습서도 마찬가지더군요.. 하루전날 무형자산 파트 싹보고 갔어도 결과는 동일했을듯 ㅎㅎ
ㄱ 모씨 기본서는 소포트웨어 딱 5줄 써있더군요.. ㅎㅎ 뻔한이야기 분리가 어쩌고 저쩌고 그거 ㅎ
사리님 1번 문제 증권Fv하고 차변(기계장치하고) 차대변차액을 현금으로 쓰셨나요?? 저도 글케했는데.. 아 진짜 이문제 무슨 취득일에 장부가액과 Fv는 나와있는데 저따위로샀다고 문제지문은 나와있고.. 도대체 멀 원하는지를 모르겠어요.. ㅠㅠ;;; 그리구 감가비 계산문제는 손상후 그다음해의 감가비 물어본것같던데.. 문제는 단서도 없는데 소수점 나오더라구요.. 손상후 Bv는 새로운 취득원가이고 거기에 12/117인가했는데 완전 쑈했나보네요 에효..
차액이 아니고요 현금지불액입니다. 8천만-22만 현금주면 할인해 준다길래 현금지급하고 구입했다는 지문이 있었음.보유증권과 외상시 : 보유증권공정가+외상액(80,000,000) / 보유증권과 현찰지급시:보유증권공정가+현금(79780000) 차변(기계)금액이 8천만원 넘은 것 같아요.
저도 1번답은 7천 얼마얼마로 나왔는데 사람들이 많은분들이 8천얼마로 쓴거같네요 ㅠㅠ.. 머가맞는건지 ㅠ
킁..그런가요 저는 기계가액에서 22만을 빼버렸는데 증권 Fv는 그대로 둘다썻구.. 현금이비길래 증권에서 까야하나 현금에서 까야하나 이거뭥미 하다 현금에서 까버렸는데.. 대충 차대변맞게했으니 제발 금액 맞기를 ㅠㅠ;;
1번은 현금 아닌거같은데.. 유가증권은 현금및현금성자산이 아니니 현금할인은 안해야할거같은데 말이죠. 만약 현금으로 본다면 지불시점에 유가증권 팔아서 현금 준걸로 봐서.. 유가증권은 처분익도 들어가야할거같은데.. 그런데 취득가 나온걸로봐서는 처분익 쓰는거같은듯..
oo, ox 아닌가요.. 식별은 가능하지만 분리가 불가능하므로 기계취득원가로..
저도 이렇게 한것 같은데...15%므로 식별은 가능 분리불가능
저도 그렇게했는데,,
처분이익은 나오지 않는 상황으로 파악했습니다. 현금과 유가증권을 주고 고정자산을 구입했는데 그 일괄구입하는 고정자산의 취득원가를 지급한 현금과 유가증권의 공정가치 그리고 이외 취득부대비용의 합으로 결정하는 문제였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상각비최소화가정은 너무 뜬금없는 물음같네요. 거기서 왜 상각비최소화가 나오는건지 아무 의미가 없는 문제인듯. 경제적실질에도 안맞는 더 긴 상각기간을 적용하라는 건지, 머야 대체? 먼 의미가 있지? 대가리 총맞았나?
아놔 기억이 불완전한 상태에서 구체적으로 기억하려다보니, 실수한 듯한 부분이 자꾸 늘어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