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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삶의 이야기 방 모 자 간의 여행 (3편)
금송 추천 1 조회 229 24.05.09 01:30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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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9 05:14

    첫댓글 연인처럼 정다워 보이는 모자 간의 여행이십니다.
    싱가포르 이국적 풍경과 두 분 차암 잘 어울리는 멋진 여행객들이시네요. ^^~

  • 작성자 24.05.09 09:19

    수피님
    모자가연인갖다는 예쁜댓글고맙습니다
    아마 아들은 크고 엄마는 작다보니 언듯~~ㅎ

    세계 여러곳을 다녀봤지만 싱가폴은 작은나라여서 그곳을 빙빙 낮에. 밤에.돌고또돕니다
    가이드는 같은곳을 12번은 돈다면서 두번은 오실일 없다 하드군요~ㅎ

    사실 놀라운 설계들에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한번 가보시라고 강추드립니다

  • 24.05.09 05:19

    어머나
    사진속의
    듬직한 아드님
    그리고 귀엽고 예쁘장하신 멋쟁이 금송님
    환상적인 커플입니다.
    제 언니도 팔순기념으로
    아들 손자랑 캐나다여행
    딸 손녀랑 대만여행
    다녀왔다던데
    저도 이제 꿈을 하나 가지고 싶어요.
    사돈의 자식은 빼고
    친자식들과의 여행을 ㅎ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09 09:22

    반가운 별꽃님 엄마와 아들을 예쁘게 써주셨어요 고맙습니다.
    다리성할때 부지런히다니세요. 다른곳도 가시고 꼭 싱가포르도 가보세요.
    너무나 좋습니다. 가이드가 두번은 오지 말라네요.
    진솔한 댓글 고맙습니다

  • 24.05.09 06:05

    너무도 보기좋은 아드님과에 여행.
    너무 부럽읍니다.
    아드님과 좋은 추억많이만들고오세요.

  • 작성자 24.05.09 09:26

    용 여자님 안녕하세요
    님께서도 아드님과 여행 한번다녀오세요 일행 35명 엄마들 한결같은 부러움을 사고 왔어요.

    갑자기 아들이 효자가 됐지요 무뚝뚝이가 칭찬을 받으니 어떨 줄을 모르더라고요. 사실은 아들보다 딸이 훨씬 잘해주는데

    지가 생색은 다 낸다고 합디다
    그냥보면 효자 같지요
    고운댓글 감사드려요

  • 24.05.09 06:48

    싱가포르의 여행 3탄을 읽으며 저도 금송님과 같이 즐기고 있습니다.
    고우신 금송님 잘생긴 아드님 더욱 즐거우시기를...

  • 작성자 24.05.09 09:29

    낭만 선배님 예쁘게 댓글주셔서 고맙습니다.
    안가보신 분들을 위하여 신경써서 사진과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같이 즐기신다니
    올린보람이 있네요
    늘 행복하십시요

  • 24.05.09 07:46

    와~플라스틱 기구를 타고 3.5Km을 내달리셨단 바닥 거덜나면 어쩌실려구 또 한번 타시겟다 하셨어요?
    외국에 나가보니 대한민국이 대단히 위대한 나라라는걸 느낄수가 있더군요 정치하는 친구들만 조금더
    잘하면 정말로 세계 최고의 나라 일턴데 4편을 기다리겟씀니다

  • 작성자 24.05.09 09:35

    신화 여님
    거듭 3회째 댓글을 써주시니 많이 고맙습니다

    3.5k 나이 제한도 없고 또 평소 운동을 많이해서 자신이 있었지요
    그렇치만 아들말을 듣는게 좋을듯 했습니다

    세계 여러곳 다녀봐도 우리나라 같이 살기 좋은곳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 24.05.09 08:07

    예전에 공사로 갔었던 곳들을 선배님의
    사진속에 함께 여행을 해봅니다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심에 감축을 드립니다^^

  • 작성자 24.05.09 09:38

    우리 희정님은 옛날에 갔었군요. 근데 제 동생도 20년 전에 갈 때 와 완전히 다르다고 또 가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너무나 현대화되어 있고 놀랄 만큼 선진화되어 있어요. 우리나라보다 한 수 위인 것 같아요. 아시아 속에 유럽이죠

    아시아가 아니에요. 그건 영국 식민지 영향을 받은 것 같고요. 아무튼 나중에 짝궁 생기면 한 번 더 가 보십시요
    강추드립니다

  • 24.05.09 08:32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듯이 15년전 가
    보았던 싱가포르 모습과는
    많이 변했네요.
    보타닉가든,멀라이언 파크,
    차이나 타운 등 이 생각나는데
    지금은 마리나샌즈 호텔
    등을 위시한 새로운
    관광지가 많이
    개발되었네요.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싱가포르를 방문하고
    싶습니다.
    멋진 기행문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09 09:48

    리노정님 한번 다시 가보시라고 강추 드립니다
    지금 최신식으로 되어 있는 작은나라의땅

    싱가포르를 열두 번은 돌고 돌아서 밤낮으로 보여주는 싱가폴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원주민은 누군지를모르겠어요 말레이시아인 인도네시아인들의
    값싼 노동력으로 와서

    상주하고 양국이 서로가 필요해서 사이좋게 잘지낸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24.05.09 08:49

    다정한 연인의 모습 으로 보이니....ㅎ 모르는 사람들은요
    맞아요 세계적인 건축물 지어놓은 쌍룡 인데 지금은
    .. 작아도 볼것이 많은 나라니까 그리 힘들지는 않으시죠 금송선배님

  • 작성자 24.05.09 09:54

    동유럽 서유럽 많이 다녔는데 싱가폴만 안가봤어요. 그래서 아들아 싱가포르로~~~

    그랬더니 역시 너무 좋아요.
    언제 한번 가보세요
    댓글 고맙습니다
    고운댓글 들을 위해서 사실대로 쓰느라 많이 신경 쓰고 있습니다.

    다음 4편에서 마칠겁니다
    감사합니다

  • 24.05.09 09:18

    멋지고 듬직한 효자 아드님과의 해외여행이 넘 보기좋으네요 . 결코 쉽지않은 나들이라고 생각됩니다 . 금송님 여행기가 한층 실감 흥미관심사인것은 지금 나도 딸과 들이서 태국 치앙마이 방콕 파타야등 한달살이 여행중이거든요 .
    큰 맘먹고 엄 마에게 효도 ?차원 가족들 놔두고 모녀만 나섰답니다 .모든 일정 딸이 계획
    따라만 다닙니다 .
    싱가폴 사진과 글을 보면서 쏠쏠한 재미와 추억을 소환해 보기도 하면서요 .너무도 더워 나가기만 하면 땀에 옷이젖어 몸에 착 달라붙어 덥고 괴로웠던 기억이 나네요 . 금송님 글 아침부터 재미있게 고맙습니다 .

  • 작성자 24.05.09 10:11

    아이고
    컴사랑 선배님 반갑습니다. 태국등. 등에 1달이나... 날아가 계시군요.
    저는 딸랑구와 태국은 몇 년 전에 다녀왔는데요

    딸은 바뻐서.... 아들은 휴가를 내고 이번여행 두번째 입니다 처음은 베이징였구요
    언어는 아들이 영어를 사용 물건살때 편리하지요 물론 따님도 그러시겠죠

    싱가포르는 아시아속에 유우럽입니다
    어딜가도 서구풍 집도거리에 찻길도, 식물들은 제가 좀 알거든요
    2편에 쓴거보셨나요~?
    너무나 깨끗이 관리를 잘해놔서 감탄을 했습니다

    그럴려니 변기에 물만 안내려도벌금
    벌금의 천국이라고 가이드가 말했어요
    가이드는 28년차 베테랑을 잘만나서
    자상하고 똑똑하고 최고였어요

    멋진여행기 메모 해오셔서 연재 해주세요 행복한여행 하시고 조심해서 돌아오세요

  • 24.05.09 09:19

    전 연인이줄 ㅎㅎ멋진여행 이였습니다

  • 작성자 24.05.09 10:14

    지존 후배님 돌아오셨군요. 예쁘게 써주신 댓글 고맙습니다. 지금 우리 닭띠방은 박희정 회장님이 계셔서 너무나 행복하 답니다
    정모때 오셔서 인사 나누세요

  • 24.05.09 10:06

    아직 싱가포르는 안가봤는데
    70전에는 꼭 한번 다녀와야 겠네요~^^

  • 작성자 24.05.09 10:17

    피터님
    다리 성할때 꼭 가보세요.
    너무나 좋습니다.
    기행문에서 느껴지십니까
    전사실 그대로 쓰느라 신경쓰고 있습니다 댓글 주신분들께 고마워서 입니다
    감사합니다

  • 24.05.09 10:35

    @금송 네 꼭 실천토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24.05.09 10:36

    @피 터 피터님
    감사합니다

  • 24.05.09 11:54

    좋은곳 여행을 하셨습니다.
    인증샷과 해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5.09 13:33

    싱가풀 전에부터 좋은곳이라는 얘길듣고 꼭가보고싶었던
    여행지 였는데
    아들이 섬세하게 알아보고 예약해서
    다녀왔습니다
    댓글감사 합니다

  • 24.05.09 12:44

    거리에 티끌하나 없을 정도로 깨끗하여
    보입니다.
    시애틀 집에 다녀와서 가을쯤 동남아여행
    계획인데 싱사포르에 가보고 싶어 지네요.
    아드님과 함께하신 싱가폴의 여행기와 사진들
    잘 보았읍니다.
    건강 하셔요^^.

  • 작성자 24.05.11 08:14

    싱가포르는 아시아인데
    와 보니 유우럽 어느나라 같았어요
    금융의 메카로 잘알려져있고 풍광이아름다워서 관광객이 많이찿는
    여행지입니다
    미국에 잘 다녀오시고
    여행 꼭가보세요

  • 24.05.09 20:54

    저는 내용보다 우선적인것이
    아들과 여행 다녀왔다는게
    참 부럽습니다.~~^^

    싱가폴에 대한 추억은 도시가 청결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 작성자 24.05.11 08:21

    사명님
    아들과의 여행이 그리도 부러우셨군요~?
    일행 35명 어머님들도 다들 부럽다고 하셨어요
    싱가포르는 좁은땅에 최고의 볼꺼리가 많은곳,
    해외여행 마지막으로 아껴뒀던곳으로 참 좋았습니다
    귀한 댓글 고맙습니다

  • 24.05.11 06:23

    오래전에 갔던 싱가폴과 지금은
    쌍전벽해~~
    대단한 발전과 관광천국으로 변해서.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 충동이 꿈틀거리게 맛갈나게 쓴 후기
    역시나 금송님 글솜씨 짱 입니다
    넘 동안이신 금송님
    아드님과 오누이 사이처럼 보이네요 ㅋ ㅋ ㅋ
    넘 매사에 긍정우먼으로 젊게사시는 비결인거 같네요
    후기 4편 기다리면서~~

  • 작성자 24.05.11 08:35

    재매들 만남등
    바쁜 와중에 또 댓글을 써주셨네요
    싱가포르는 내생애 마지막 해외 여행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좁은섬나라에 열대성기후에
    관광객을 모여들게 만든건 강력한 총리 "이광요" 국부가 있었기에 가능 했다 합니다
    우리나라 박정희대통령 같은...

    아들과의 여행 참 행복했습니다
    금빛님
    닉처럼 "금빛나는" 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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