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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개혁포럼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교회개혁 논의 예배당과 교회의 참된 모습과 부흥, 그리고 믿음과 율법과 행위
새뜸 추천 0 조회 242 09.11.20 02:51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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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20 03:17

    첫댓글 일빠로 와서 일빠로 동의하고 갑니다. 말씀이 참 좋습니다.

  • 작성자 09.11.20 10:21

    감사 합니다.

  • 09.11.20 04:42

    이빠로 와서 일빠로 동의 못하고 갑니다. 또 '율법'? '행위'? 그리고 참고로 '측은지심'은 유교의 孟子가 출전이니까 불교는 아닙니다. 물론 모든 종교에서 통하는 '자비', '박애'의 일종이긴 하지만...

  • 작성자 09.11.20 10:20

    졸음 운전 이었습니다. ㅎ~

  • 작성자 09.11.20 20:56

    생각해보니 졸음 운전보다 더 무서운 운전 미숙일지도..

  • 09.11.20 05:18

    삼빠로 와서 일빠님과 이빠님께 동의하고 갑니다. ^^ 좋은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해가 쏙쏙되도록 잘 써주셔서, 제 맘에도 글이 직진해서 들어왔네요. ^^

  • 09.11.20 13:13

    '이빠'는 분명 동의 못한다고, 했는데... "이빠로 와서 일빠로 동의못하고 갑니다"라고...

  • 09.11.20 13:55

    ㅎㅎㅎ 일빠님과 이빠님의 댓글 내용에 동의합니다. (정정합니다.^^)

  • 09.11.20 14:29

    야튼 쪼개시는 데는 한칼하십니다. 그려~ㅎㅎㅎ

  • 작성자 09.11.20 20:56

    일빠, 이빠, 삼빠는 아빠와 무슨 관계시온지? ㅎㅎㅎ 어이 춥다 ..썰렁~~~

  • 09.11.20 21:54

    내용 좋습니다. 푯대는 하나! 그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는 이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은 성도들입니다. 이 달려가는 성도들의 능력은 각기 다릅니다. 각기다른 그 과정들을 거치면서 그 푯대를 향하여 달려갑니다. 바울이 "푯대"를 비유로 달리기 경주로 표현하셨습니다. 그리고 상을 받는 자는 하나 곧 1등을 한자라고~이 내용에는 경쟁(좋은 경쟁이죠)을 유발하고, 꼭히 1등이라야 상을 받을 것임을 제시해 줍니다. 저는 시각이 다릅니다. 그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는 모든 성도들에게 상이 있을 것입니다. 그 상은 곧 칭찬입니다. 촛대는 교회의 빛이요, 그리스도의 성령이요, 구원의 문이요, 진리의 문입니다. 이 푯대를 향하여 달린자들에게

  • 09.11.20 07:56

    똑 같은 상이 주어질 것입니다. "충성된 종 곧 성도"란 상이 말입니다. 바울의 그 심성이 본디 열심내는 심성이기에 더러 이런 표현들이 보입니다. 이런 표현들을 자신의 높아짐을 추구하는 영혼들이 잘못 먹어 보입니다. 하여 초기 베드로처럼 방방뛰는 영혼들이 많이 나타나 보입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말합니다. " 네가 닭울기전에 나를 세번 부인하리라!" 이것이 그 열심성있는 자들의 실상입니다. 그런데도 그 베드로를 사랑해 주셨습니다. 왜? 그 베드로의 마음을 다 아시고, 그런 베드로를 긍휼하시기 때문입니다. 베드로가 잘나서가 아니죠? 그 일후로 아마도 베드로는 보다 나은 다른 사람이 되었을 것입니다. 진정으로~

  • 09.11.20 08:09

    자기의 행한 그 어떤의가 아니라, 오직 주님의 의로우신 날개아래에서 평강을 얻는 뭐 그런 믿음으로 말입니다. 이로 보건데~누구든지 주앞에서 자랑할 것이 없을 것입니다. 그가 진정으로 예수의 대속을 먹고 마심으로 죄사함의 은혜를 입은 자라면 말입니다. 도무지 자랑할 것이 없음을 직시할 것입니다. "나는 이렇게 했습니다!"고 나발불지 못할 것입니다. 또 "이렇게 행하라!"하고 가르치지 못할 것입니다. 선생은 오직 한분 그리스도의 보내주신 성령뿐이니~자칭 선생이되려 하는 자들마다에서 교만의 그것들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인터넷에서 무수히 보는 것이 바로 그런 점들입니다. 돕는 영으로서의 역활이 아니라~

  • 09.11.20 08:05

    높아지려는 선생의 일들 말입니다. 이것의 적나라함이 펼쳐지는 곳이 이 인터넷 같습니다. 이런 현상들로 어딜가나 "좌충우돌"의 일들이 난무합니다. 오늘 동상의 좋은 글을 보니 이렇게 시상이 뜨올라와서 한글 했습니다. 다들 유익하게 받으시고, 혹 걸리는 것이 있으면 걸러서 읽으심으로 읽는 모든이에게 유익함 만이 있기를 원합니다. 샬롬!!

  • 작성자 09.11.20 10:23

    성님! 혹 걸림이 있다면 온전히 알려주시길 원합니다. 엎어진 애가 스스로 일어나게 함도 있으나 손을 내밀면 잡아주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어느분이 그러셨잖아요.

  • 09.11.20 13:36

    글 내용이 좋아 내게 시상을 주었습니다. 늘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진리의 영이 우리를 그리로 인도하여 가실 것입니다. 교만의 영에 속지 아니한다면~ 샬롬!

  • 작성자 09.11.20 20:28

    교만의 영에 속지 아니하면... 문 밖에서 우는 사자같이 으르렁대는...----> 명심 또 명심 하겠습니다.

  • 09.11.20 09:28

    이 아침에 좋은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09.11.20 09:51

    숭사리에서 배운것과 예배당에서 배운것, 독서를 통한 것, 무엇보다 성경 말씀의 자의적인 이해...이런 등등을 삐뚜로 나가지 않고 방향을 잡고 있는 것인지 신앙의 선배님들께 검증도 받아 볼 겸 해서 어줍잖은 장문으로 피곤함을 드리네요. 크게 어긋남이 없다면 이론과 실제가 동일한 삶을 위해 주 안에 온전히 거하려는 간구만이 남았네요. 이런것이 성도간의 교통이라 생각하기에 이곳을 진정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라 여깁니다.

  • 09.11.20 09:58

    좋은글 고맙습니다^^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은 우리는 이제 율법과는 무관한 사람입니다^^ ...성경은 분명하게 선포하고 계십니다. 아직도 율법 아래에 매여 종노릇하고 있다면 그는 아직 옛 사람이 죽지 못한 상태입니다. 옛 사람이 죽고 율법과 무관하여야 은혜 아래 살 수 있습니다^^ 이제 주님께서 주신 새언약의 법으로 살기 원합니다...

  • 09.11.20 11:31

    너무나 선명하고 예리한 증거의 글입니다..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롬8:1그렇습니다 율법은 정죄와 심판입니다 하지만 거듭난 성도는 예수와 함께 율법에 대하여 함께 죽고 예수와 함께 살아 이미 하늘에 앉혀진바 되었다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육신은 땅에 있지만 우리의 영은 참 하늘이신 예수와 함께 거하고 있습니다..은혜안에서 하늘에 앉혀진바된 거듭난 성도들은 율법과 아무 상관이 없지요 하지만 율법안에 있는 세상과 종교는 심판과 저주아래 있는 것입니다...

  • 09.11.20 13:56

    개혁포럼방으로 이동합니다~ ^^

  • 09.11.23 19:08

    오랜만에 좋은글을 접합니다,,,그러나 지독한 독재자의 표현에서, 지독하다의 "독"자는 아버지와 어울리지 않아서,,,좋으신 글에 흠집을 내어봅니다,,,또한,,,우리가 죽는 그날까지 율법의 표적이된 육체를 소유하며 살아야 할 것이니,,,육체속의 영으로 더블어 진리의 자유함으로 육체의 소욕을 다스려야 할 것입니다.,,,,이것은 죽는날까지 인간이 소유해야야 할 약점이요,,,그리스도인들이 하늘에서 아버지께 받는 소중한 상이 되겠지요.

  • 작성자 09.11.25 02:41

    <독>이란 의미가 좀 거슬리네요. 그 표현대신 유일 무이한 독재자라 할까요? 의미 전달에 적합한 표현이 생각이 않나네요. 부족함을 너그러이 보아주시니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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