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증축하는 주민센터, 도서관, 각종 복지관 등 공공건축물 대상 - 신축 대비 개소당 평균 17억원 아끼는 ‘1/3 비용절약형 서울모델’ 구축 - 지난해 108개 확충이어 올해도 100개소 추가 확충, 약 6천명 대기자 수요 해소 - 해당 지역 국공립어린이집 설치현황, 영유아 수, 수급률, 접근성 등 종합 검토 - 서울시, 친환경 리모델링비로 1,718천원/㎡, 학습 기자재비로 최대 1억원 지원 - 한 곳도 없거나 한 곳밖에 없는 동 위주로 우선 설치, 지역불균형 해소 - 시, “시가 개발한 비용절감모델 통해 대기수요 충족하고 무상보육시대 기반 마련”※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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