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인연의 ㅡ 큰스님 30대 부터 뵙 스님 이젠 큰스님 이라 부른다 노보살 틈속에 젊은 나는 다들 꽃보살로 칭한다 ^^ 성지 순례도 함께 많이 했고 봉사도 많이 했다 젊을땐 심부름이 이젠 노인들 목욕 봉사로 많이 불리어 다닌다 이발 해 주시던 큰스님이 미용 기술 좀 배우라고 배우라고 했것만 ㅋ 안배웠다 1년전 아프기전(목욕.이발.빨래 ) 젊은 보살들과 봉사를 갔는데 젊은 보살은 ㅡ 이불 빨래 청소 할매들 목욕 담당 큰스님 이발.목욕 봉사인데 날 거기에 ㅡ ※ 스님 ㅡ 와 날 할배들 목욕 시키는데요 소리 소리 지르니※ 보살님아 그럼 새파란 보살들 보고 하라카나 얼릉 나랑 하자 하신다 ㅠㅠㅠ 내 다시는 봉사 오나 씩씩 투덜투덜 내 미친다 ㅡ 미처 아무리 생각해도 자신이 없는데 스님 왈 ㅡ 할배들 팬티 입허서 시키면된다 하도 내가 뻣데니 한분 한분 스님과 같이 시컸다 한가지 사건이 있었는데 여기 글엔 절대로 ㅋㅋㅋㅋ 못 적어요. 집에 와서 생각하니 어차피 하는거 왜 투덜 거렸는지 후회를 했다 요즘도 큰스님이 봉사 가자고 하면 큰스님 내 또 할배들 목욕 시키라 하실라고요 하고 웃는다 사실 봉사 가고 싶어도 내 몸이 아직 이니 참 거절 하기가 쉽지 않다. 얼릉 몸 가벼워 지면 할매든 할배들 빨래든 목욕이든지 가야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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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톡 수다방
(이벤트) 큰스님과 봉사 활동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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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3 09:39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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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래전부터
복짓는 수행길 글
즐감합니다
봉사는 행복으로
할매.할배든
가림없이
한마음으로
넘잘하였어요
큰칭찬합니다
오 갑장 친구님
반가워요
봉사는 마음이 편해지지요
이젠 힘이 딸리는데
요즘은 호출 받고도
못가지요
고운 흔적 감사합니다
좋은 일 하십니다.
저는 성당에 다니는데 봉사활동 했습니다.할배.식물인간등 목욕봉사활동 지금은 내가 할배니까 도움받을 때가 오는것 같습니다.
선배님 할배.할매
식물어르신 다 두루두루
히지요
선배님 봉사 받지 않도록
열심히 운동 하소서.
나는 할배가 아닝교~~~?
그래도 받나봐라 받나봐라.
관세음보살 마하살~
웃으려해도 마음이
마음이 경건해지네요.
그래도 나는 할밴디~~~ㅎ
ㅋ 석촌할배 뭐
받나봐라 ㅡ 하시능교
ㅋㅋㅋㅋ
이름도 이쁘신 공주님
봉사도 엄지척입니다
할수있음에
감사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요즘은 못하고 있어요
저렇게 봉사 다닐적이
좋았네요.
흔적 감사합니다
한가지 사건이 뭘까요?
리즈향은 그것이 궁금 합니다 ㅎ
후속편으로 올려주심 더욱 즐겁고 잼나는
이벤트가 될거에요
수다가 이런거죠
꽃보살 공주님
진짜 어울리네요
좋은일도 많이 하신 공주님
복 받으실거에요 ^^
♡♡♡
ㅋㅋㅋㅋ 한가지 사건요
리즈향님 한테만
사알짝 야기 해줄께요
96세 어르신도
남자라고 찝적 거리면서
성희롱 하드라고요
@공주.. 어머나~~~
94세 노인이 ㅜㅜㅜ
우짠대요
남자라는 이유로 ㅎㅎㅎㅎ
@리즈향 몸도 못 가누면서
남자 이고 싶은가봐요 ㅋ
저도 목욕봉사 다녔었지만 봉사중에
최고 힘든 봉사죠.
그래도 조금씩 움직이는 분들은 나은데
거동이 힘든 분들은...ㅠ
냄새때문에 비위도 좋아야 하구요.
복 지으셨으니 세세 복 받으실겁니다.
목욕봉사 다닐때 그곳에 60십초반
치매걸린 아가씨가 있었는데
아무튼 이분도 웃꼈어요.ㅋ
맞아요
옆에 오면 유독 이것저것
합동 냄새나는 분이 있어요
차라리 못가누면 누워서 하면 되는데요
남자 이다 카는 분 때문에
열불 ㅋㅋㅋㅋ
봉사활동 의지력 열정 있어야.몸으로 . 마음으로.공주마마님 복많이 받으실 거예요. 낭자는 숟가락 들고 문지방 건너는 힘있으면 성욕의 감정 있다고 하더이다 .
힘든건 큰스님 처사님
다 하셔요
우린 시키는것만 ㅎㅎ
힘 없어도 그놈의 성욕 때문에 민망하지요
감사합니다
좋은 일 하네요. 천국표 2장 드려요
정말 주시나요
넙쩍 절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공주누님 얼굴만 이뿌지
속아지까지 이래 이뿌면 어쩌라구여 ㅎㅎ
제가 다음 봉사 받을땐 젊잖게 할께여 ㅎㅎ
동상 뭐라카노
그땐 내가 받아야징
ㅋㅋㅋㅋ
하이고 마~놀랠 롤
귀하신 공주마마께서
동성 할매가 아이고
것도
이성 할배의 나신을 목욕 시키는 봉사 라니...
하여튼 봉사의극치이고 천사 임니더~
에고 ㅡ 산자락님
부끄럽게시리
할배들
팬티 입허서 시컸어요
호호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