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차 - 베이직 - 초급, 중급, 고급
1. 초급베이직 00:18
흔히 탭을 찍는다고 이야기.
상체를 거의 움직이지 않고, 탭을 찍음
자연스럽게 무릎이 앞으로 나오게 됨.
2. 중급베이직 00:36
특징은 상체를 쓴다는것.
상체를 써서 탭을 찍는다는것.
뒤로 업(앞으로 업이 아님) 해서 무릎이 앞으로 나오지 않는다.
3. 고급베이직 01:15
업
가슴, 늑골, 옆
(예전) 골반을 4,8에 업 하는것을 썼다. 골반이 어깨선과 발선을 벗어나면 몸에 무리
(요즘) 가슴을 업
* 늑골, 가슴 사용 예
옆,골반 사용 예
옆, 늑골 사용 예
* 앞뒤로 설명 3:43
웨이브 가슴, 배, 골반, 무릎-> 역순으로
가슴만 가지고도 하는데, 가서 멈추는것이 아니라 뒤까지 움직여주어야 한다.
크게 웨이브를 하는것과 가슴만 가지고 움직이는 것이 다름
복부만 가지고 움직이기도
마찬가지로, 바차타에서 몸을 쓸 때 어느 부위를 쓸것인가가 가장 중요.
늑골, 가슴
어깨를 쓰면 안됨. 어깨가 빠지니까..팔이 빠지는 느낌.
* 파트너와 함께 5:55
* 음악과 함께 7:29
거의 제자리처럼도.
첫댓글 와우~ 이걸 글로 설명하시다니..ㅋㅋ 바차타는 잘못추지만 웨이브관련해서 참고로 하나보충하면.... 웨이브중에 가슴을가지고하되 등을 이용하라고 하셨는데요.. 실제 등웨이브(제맘대로 붙인이름이죠^^;)는 연습많이 하시지않음 쉽지않아요.. 평소에 웨이브연습하실때 [꼬리뼈 -> 허리 -> 등 ]의 순서(or 역순)으로 등쪽으로 튀어나오게 당겨주는거에요.등웨이브를 익히신후 정웨이브나, 역웨이브하실때 접목시키시면 조금은도움이되실듯하네요..~^^
...맞아요.. 웨이브를 가슴과 배 근육만 사용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던데.. 등의 근육이 부드럽게 풀리지 않으면 웨이브가 안돼요.. 목과 어깨, 등의 근육이 꽤 큰 역할을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