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별자리로 본 연애경향

[해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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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별자리 기준은 12개가 기준인데,

이 자료는 13개를 기준으로 한 자료입니다.

이것은 여느 별자리와 마찬가지로 양력을 기준으로 한것입니다

그래서 일반 별자리와 날짜차이가 있으니 날짜 확인을 꼭 해주세엽

★심리별혈액만땅관상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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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자리(1월 19일∼2월 15일)
염소자리의 넌 이성에 대해 ‘한눈에 반하는 경우’는 거의 없을것이다. 친구처럼 천천히 사귀기 시작해 천천히 신뢰관계를 깊게 해가며 연애를 쌓아가는 타입이다. 그러므로 친구에게 도움을 청한다거나 괜한 시도를 할 것 없이 자연스럽게 네 자 신을 이해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친구처럼 이성을 만나기 때문에 네겐 가볍게 만나는 이성 친구가 많을 거야. 등산이나 캠핑 등 그다지 기발하진 않지만 여러 사람이 즐길 수 있는 장소에서 이성 친구를 만나면 상큼한 짝을 찾게 될 확률이 높은 편이다.++++++++++++++++++++++++


물병자리(2월 16일∼3월 10일)
연애에 대해 꿈을 간직하고 있지만 원래 냉정하고 침착한 이미지 때문에 좀처럼 너의 감정이 상대방에게 잘 전달되지가 않다. 누군가에게 호의를 갖고 있다면 그것을 제대로 전달할수 있는 방법을 개발해 보는 건 어떨까? 우연인 척 자주 부딪혀 너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마음 맞는 친구에게서 상대방에 대한 공략법이나 그 사람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것이다++++++++++++++++++++++++


물고기자리(3월 11일∼4월 18일)
이 별자리는 연애에 있어 항상 최선을 다하는 타입. 그래서 상대방에게 애인이 있건, 처음보는 상대이건 간에 그리 개의치 않고 자신의 마음 안에 들어왔다하면 언제나 적극적으로 공략함. 그런 너의 마음을 알아주는 상대라면 전혀 문제가 없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상대방의 성격이나 고백의 시기등을 충분히 생각해 다가갈 필요가 있다.예를 들면, 그가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어 준다거나, 상대방이 힘들어 할 때 아름다운 음악을 음악엽서를 보내는 등의 노력을 해보는것이다. 그런 다음 일상생활에서 절묘한 타이밍을 맞추어 너의 마음을 알아챌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 보자.++++++++++++++++++++++++


양자리(4월 19일∼5월 13일)
일단 누군가가 좋아지면 일편단심의 적극성을 띄는 스타일이다. 그런 적극성을 최대의 무기로 이용해 타고난 명랑함으로 접근하면 성공할 확률이 높다. 주의할 점은 일단 사랑에 빠지면 이것저것 생각하지 않고 물불을 안가리는 경향이 있다. 너무 정열적으로 접근하면 부작용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니까 적극성을 띠는 것도 좋지만 반드시 어느 정도의 선은 지켜가면서 해야된다는 것을 명심하길.++++++++++++++++++++++++


황소자리(5월 14일∼6월 20일)
한꺼번에 여러 명의 이성을 좋아하곤 하는데 그러다가 큰 코 다칠 수 있다. 정작 중요한 결정을 내릴 시기에 누굴 진짜로 좋아하는지 헷갈리게 될 확률이 높다. 물론 진짜 자신의 상대를 잘 골랐다면 더이상 문제 될 것은 없을 것이다. ‘이 사람이다’ 라는 느낌을 주는 사람이 있으면 괜히 이사람 저사람 만나지 말고 단 한 사람만을 위한 사랑을 키우길.대부분의 황소자리들은 성격 싹싹하고 표현력이 풍부해 상대방 공략에 나서면 사랑의 열매가 맺어질 가능성이 무척 높은 편이다. 단 두 사람의 관계를 오래 지속 시키기 위해서는 자신의 감정을 자제할 법도 알아야겠다.++++++++++++++++++++++++


쌍둥이자리(6월 21일∼7월 19일)
외로움을 많이 타고 외골수적인 면이 강해 ‘내가 이렇게 너를 좋아하는데 너도 나를 그만큼 좋아해줘야한다’라는 식으로 나오기 쉽다. 넌 그 사람에게 사랑한다는 확인을 받아야만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 그러나 그런 네 모습에 상대방은 오히려 도망치고 싶어할지도 모른다는 걸 알아두길. 그러므로 이 별자리는 연애를 성공시키려면 불안한 감정을 억제하고 자연스럽게 상대방을 대해주는 게 좋다. 남성의 사랑을 보채기보다는 언제나 상대를 신선한 감정으로 사랑할 수 있는 관계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는게 좋을듯.++++++++++++++++++++++++


게자리(7월 20일∼8월 10일)
어머니 같은 애정과 넓은 포용력을 가진 너는 이성들로부터 그 포용력에 매력을 느끼게 합니다. 그러므로 평소와 같이 자신감을 갖고 스트레이트로 자기 감정을 전달하면 작전을 세우거나 기교를 부릴 필요없이 저절로 사랑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주의할 점은 너무 영화스토리같은 연애만을 꿈꾸다가 현실의 사랑과의 괴리감 때문에 실망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너무 높은 곳만 바라보지 말고 겸허한 감정을 가진다면 반드시 멋진 사랑을 할 수 있을 듯.++++++++++++++++++++++++


사자자리(8월 11일∼9월 15일)
사랑을 하게되면 한여름 태양빛을 받은 것처럼 얼굴도 환해지고 밝아져 금방 사랑을 하게 된다는 게 겉으로 드러나는 스타일. 이런 타입은 자신의 감정을 확실히 말로만 전달할 수 있다면 사랑의 성공 가능성은 아주 높은 편. 연애에 관해서는 정조 관념이 강해서 고풍스럽고 순수한 연애를 할 타입. 하지만 직선적인 애정만 퍼붓지 말고 어딘가 약간의 비밀 같은 것은 남겨둬 상대에게 애타게 하는 느낌을 주면 연애에 성공할 수 있다.++++++++++++++++++++++++


처녀자리(9월 16일∼10월 29일)
약간 수동적이면서 연애에 대해 소년·소녀 같은 청결감을 유지하는 것이 너의 최대 매력.그런 장점을 최대한 살리려면 우선 남의 말을 잘 들어줄 줄 알아야 한다. 조심스러운 태도이면서도 상대방에 대한 이해를 나타낼 것. 분명히 호감을 사게 될 것이다. 그 사람고 함께 있는 시간을 조금씩 늘려감으로써 서로의 감정을 확인해 나가면 된다. 예의바르고 머리 회전이 빠르며 성실한 너만의 장점을 잃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꼭 명심하길.++++++++++++++++++++++++


천칭자리(10월 30일∼11월 22일)
사랑에 대해 자존심이 대단히 강한 스타일. 그래서 사랑을 고백했다가 거절당하면 체면이 깎이고, 상대가 바람이라도 피우면 자존심이 상한다고 생각해 적극적으로 대쉬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연애는 상대방이 있음으로서 비로소 성립되는 것으로 상대방에게는 그 나름의 생각이 있는 법이니 자기 뜻대로 되지 않는게 당연해. 오히려 그 점이 연애의 재미 같은 것 아닐까. 그렇게 마음먹고 아무것도 겁내지말고 적극적으로 사랑에 도전해보십셔.직접적으로 말하기가 곤란하면 자기감정을 상대방에게 은근한 방법으로 표현해보는 것도 괜찮겠죠. 그럼 상대방도 어렴풋이 자기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너와 어울리는 상대라면 반드시 어떤 방법으로라도 응답을 해줄겁니다.++++++++++++++++++++++++


전갈자리(11월 23일∼11월 29일)
네겐 어딘지 모르게 섹시한 분위기가 있으면서 신중한 태도를 취해 은근히 널 좋아하는 사람들이 꽤 많을 것임. 이성 친구와 스스럼 없이 사귀는 가운데 자기의 연애관을 확인하고 그럴듯하다 싶으면 성실하게 자기를 표현해 나가도록 하시길. 이렇게 정열을 상대방에게 자연스럽게 드러냄으로서 상대방 역시 아무에게도 열지 않았던 마음의 문을 너에게 열고 싶어질테니까요.++++++++++++++++++++++++



사견자리(11월 30일∼12월 17일)
연애에 대해 쉽게 열중하는 편이고 남몰래 연애 테크닉같은 책을 읽기도 하면서 무척 노력하는 스타일. 상대방의 성격이나 행동을 파악, 분석하고 나서 공략에 나서며 이런저런 방법으로 자기 감정을 전달하고 처음 사귀기 시작할 때부터 그 노력이 계속 되어 결국은 사랑을 무르익게 만들 수 있을것임. 이런 타입은 마음속에 있는 사람에 대한 별다른 대책은 필요없는 편. 평소와 같이 연구하고 평소와 같이 공략하면 저절로 길이 열리게 될 테니까…궤도를 벗어나지 않을 정도로 자기 페이스를 지키면서 낙천적이고 대담하게 풍부한 애정을 표현해 나가는 것이 좋다.++++++++++++++++++++++++


사수자리(12월 18일∼1월 18일)
무턱대고 다가가길 싫어하는 타입으로 처음부터 계획을 세워서 연애로 발전시켜 나가는 경향이 강하다. 아침에 전철 타는 시간을 맞춰 나가서 이야기를 나눌 기회를 잡는다거나, 생일을 알아두었다가 조그만 선물을 한다거나 하는 사소한 계획에서 부터 상대방의 친구 도움을 받다양한 방법이 있을 수 있지. 어쨌든 상대방의 사고 방식이나 취미, 행동 패턴 등을 평소부터 잘 관찰해 두고 그에 따른 치밀한(?) 계획을 세워서 행동하는게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