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름 : 박주희
2.생년월일 : 1979.11.03(+)
3.자신의 종교는? : 無(굳이 고르자면 절이 편하다..)
4,가족관계 : 할머니, 부모님, 오빠, 그리고 나- 그 감당 안된다는 O형 막내ㅋ
5.자신의 별명은 : 주희뽕, 주팔이
6.전화번호는? : 011-5**-3*** ㅋㅋ
7.메일 주소는? : 카페에서 메일 보내짐.
8.msn 주소 또는 네이트 주소는? : 머, 직접 물어봐줘욥~
9.자신이 잘먹는 음식 : 뭐든 다, 고구마, 빵 종류.
10.자신이 잘하는 음식 : ㅡㅡ;;;;;;;
11.제일 많이 가는 지역은 : 집 근처인 홍대
12.가장 좋아하는 색깔은 : 초록
13.가장 좋아하는 TV프로그램은 : 흠...애니메이션, OnStyle의 프로그램들.
14.자신의 성격은 : 대중없음. 대체로 밝음.
15.이상형은 : 그저 필링!!!!
16.키랑 몸무게는? : 평균 약간 이상의 키와, 평균 약간 이하의 몸무게;;;
17.혈액형은? : 그 감당 안된다는 O형 막내;헐...
18.일어나자마자 하는 일은 : 눈에 인공누액 넣기. 그래야 하루종일 눈이 편해서.
19.당신 잠 자리 옆에 항상있는 거 : 내 고냥이들.
20.심심할때 모하구 놀아 : 그림 그리기<-뭐. 낙서죠 ㅋㅋ
21.거울을 본 후 자신의 생각은 : 그때그때 달라요~
22.결혼하구 시픈 나이는 : 결혼하고픈 상대와 하고 싶을때.
23.텅빈 운동장에서 외치고 싶은 말 : 별로 외치고 싶지 않은데...;
24.이성 친구에게 가장 주고 싶은 물건은 : 물건이라면..그 사람에게 필요한 것.
25.가장 가지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요즘은 노트북.그리고 프라하 왕복 비행기 티켓...ㅠㅠ
26.제일 재밌게 했던 게임은 : 컴터 게임보다는 사람끼리 마주 앉아하는 훌라! 같은 거 ㅋㅋ
27.좋아하는 향수는 : 향수는 별로.
28.결혼 후 가족 계획은 : 나름 딩크족을 꿈꾼다는...;
29.나는 이럴 때 죽고 싶다 : 별로 없음. 죽을 독한 마음으로 세상에 안되는 일이 있을까? 스스로 죽는게 더 무섭다.
30.통신상에서 자신의 닉네임은? : 보통, 좋아하는 장쟈끄 샹뻬의 책 이름인
'얼굴빨개지는 아이'실제로도 민망할 정도로 잘 빨개짐;;;
31.최근 가장 재밌게 본 영화는 : 조제와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 아무도 모른다.
32.지금 헤어스타일은? : 걍 기르는대로 내버려 둔 긴 생머리.
어케 방법 좀 해야것다;
33.노래, 춤솜씨? : 음.주.가.무. 능력 제로 ㅡㅜ유전;
34.매력포인트는 어디? : 흠..걍 나름 여유로운 마음;밝음,,?ㅋㅋ
35.어떤 사람이 날 진정으로 좋아해 준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 :나두 진정으로 좋아함.
부담스런 관계만 아니라면...
36.좋아하는 노래 : 에....대중없음.
37.여자(남자)라서 안 좋은점은: 그...한달에 한번빼곤 별로 안 좋은 점은 없는 듯.
다시 태어나도 남자로 태어나고 싶은 생각은 별로..ㅋㅋ
38.자신은 지금 인터넷 중독에 걸렸다고 생각하는가? : 중독이라기 보단, 이제 없음 안됨;
39.몇 살까지 살고싶은가 : 걍 살아있는게 행복할 때까지.
40.자신이 제일 많이 활동하는 인터넷 모임은 : 고냥이 관련 동호회. 여기.
41.모임을 함으로써 얻는 행복은 : 다른 우물을 찾은 신선함 ㅎㅎ
42.당신의 별자리 : 전갈.
43.졸릴 때 어떻게 잠을 이겨내는가 : 보통 그냥 자거나.
그게 안되는 상황엔 신체를 학대하는 ㅋㅋ
44.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 곳은 : 걍 느낌! 필링!므흣~
지나치게 뚜렷한 생김이라거나 치우친 몸매라던가..한쪽으로 기운 스탈은 별로..ㅋㅋ
45.이성에게 많이 듣는 말 : 첫인상 보단 확 깬다;;;ㅜㅡ
46.지금 입고 있는 옷은 : 청바지, 파랑&흰 스트라이프 티.
47.가장 아끼는 것은 : 내 고양이.
48.가장 좋아하는 과일 : 오렌지
49.자신의 취미는 : 그림 그리고 보고 만화책도 보고...고냥이랑 놀기;ㅎㅎ
50.프로포즈를 받는다면 어떻게 : 이왕이면 로맨틱하게?특별하게.
51.미래의 아들 딸 이름 : 생각 안해봤음.
52.장래희망 : 느낌 막 막!오는 일러스트레이터! (꼭 되고파요 ㅠㅠ)
53.현재 자신의 컨디션 : 비가 많이 와서 조울증 ㅋㅋ
54.지금 주머니에 뭐가 있어? : 실핀 한개.
55.외박 경험 : 머...집 떠나와 사니 맨날 외박인가;
무지 편한 집 아니라면, 다른 집 숙박은 별로...여행으로 인한 외박은 무지 좋음!
56.좋아하는 꽃 : 안개꽃, 벚꽃
57.지금 젤 심각한 고민은? : 머리를 자를까 말까....(지금은 ㅎㅎ)
58.좋아하는 숫자 : 특별히 없음;(이런게 따로 있는 사람도 있구나...;;;)
59.자신이 가장 멋있었을 때는: 용감할때.ㅋㅋㅋ(평소엔 심각한 겁쟁이이므로;)
60.100문 100답중 갑자기 컴이 폭팔하면 : 으씨 한번 다운 경험했음! 으씨!!
61.동성연애에 대한 자신의 견해 : 나는 그럴 가망성 0 !!! 이지만 남이야 뭐.
개인 취향이니.
62.가장 아팠을 때는? :몸은 위경련. 마음은 뭐...
63.현재 총 재산은 : 사회 생활한게 부끄럽다. 별로 없음.
마음이 재산이지..으하하하하 ㅡㅜ
64.싫어하는 성격 : 도무지 속을 알 수 없는 성격. 겉 다르고 속 다른.웩!
65.못먹는 음식 : 못 먹는 건 보신 종류. 싫은 건 견과류.
66.좋아하는 책의 종류나 책 제목 : 종류를 안 가리는 것 같음.
67.친구가 약속 펑크내면 : 머 그럴수도 있지.
68.돈에 대한 심리적부담 : 하고 싶은게 생길땐 욕심이 나지만, 평소엔 뭐 있다가도 없고..뭐 글치.
69.태양빛하고 달빛 중 좋아하는것 : 둘 다 좋음.
70.생일선물로 받고싶은거 : 나를 생각하고 고른거라면 다 좋음.
71.가장 좋아하는 동물 : 냐옹이!!!알라뷰 쏘 마취.태어나 주셔서 감사함돠 ㅠㅠ ㅋㅋㅋ
72.비오는날 하고 싶은 것 : 피자 한판 시켜놓고 만화책 읽기. 창 밖도 가끔 보면서.
73.한달수입은: 걍 직장인 월급이 다 글쵸;
74.좋아하는 계절 :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 새싹이 오르고, 꽃망울 터질 듯 할때!!!
아~정말 생각만 해도 좋음. 봄 심하게 탐 ㅋㅋ
75.좋아하는 단어: 흠...별로...생각한 적이...
76.좋아하는 문장 : carpe diem!!!
77.보통때의 수면시간 : 아~ 잠자는 거 너무 좋음. 보통땐 6-7시간?
78.kiss 경험 : 므흣~
79.가장 무서울때는 이렇게 한다?(공포 퇴치법) : 겁이 심하게 많기 때문에 무서움증을
느끼면....;가령 잠잘려구 할때 무서우면; 정말 현실적으로 끔찍한 인간(직장 상사같은..ㅋㅋ) , 상황(밀려오는 일거리) 생각한다. 그럼 비현실적인건...별 거 아님.
80.하루에 몇시간씩 통신을 하는가? : 직업이 직업이다 보니(웹디자인-걍 디자인도 하지만.)
하루종일 들락 날락.
81.약속시간을 몇분까지 기다릴 수 있는가? : 상대방의 사정에 따라 아주 오래도
기다려 줄 수는 있음.
82.잘 입는 옷은? : 청바지에 티.
83.가장 많이 맞은 기억은? : 고딩때 입시 미술학원 다닐때. 몽둥이로 손바닥 무쟈게 맞았음.
84.가장 통신을 하고 싶을 때는? : 흠; 막 하고 싶을때가 있었던가?
뭔 일이 있을때 것지;;;
85.자신의 소원 또는 현재 목표하고 있는 것 : 내가 그린 동화책 한권 내자!!
86.만약에 백만원이 생긴다면은?(꽁짜루^^) : 주변인에게 쏜다! 사고픈거 산다!
생각만 해도 좋네...으흐흐
87.가장 자신있는 스포츠 : 없음; 몸치.굳이 꼽는다면...매트위에 구르기? 뜀틀?흑.
88.가장 좋아하는 배우 : 조니뎁. 왜 한국엔 이런 느낌의 배우가 없는게야!
89.주량은? :위에서 언급한대로. 음주가무 능력없음. 걍 쪼금 마심.
술 먹는거 너무 괴로움! 맛이 없고 쓰자녀!!! 그러나 안주발 최강;;;;
90.술버릇은? : 업 됨;;;잘 놀다가 잘 잠.
91.취미로 하는것 : 그림. 머 필 꽂힌거 모으기.
오타쿠 성향이 무지 강함.
92.신발사이즈 : 235
93.내 이름의 뜻 : 걍 평범하구만...구슬(주) 여자(희);헉...
94.성격상의 최대 장점과 단점 : 장점은 여유. 단점은 게으름;;;으...
백지 한장 차이 ㅋㅋㅋ
95.한끼 식사량과 하루 식사횟수 : 많이 자주 잘 먹음.
96.남들에 비해 잘하는 것들? : 엣...효.....그나마 쬐금 그리는 그림;
97.첫사랑(?) 경험담 : 고딩때 국어 선생님!!!결혼은 꼭 그런 사람이랑 할테닷!
아님 그런 사람을 만든 담에 ㅋㅋㅋ(정말 이상적인 사람~)
98.가장 가고 싶은 나라는? : 체코.북극.
99.이 글을 읽는 사람에게 하고싶은말 : 여기까지 읽어줘서 감솨~
100.100문 100답 하면서 느낀 소감 : 진짜 힘들다. 체력의 한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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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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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0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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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조니뎁.. 난 중학교때 뿅 갔서 지금도 좋아함.. 주희의 신체치수 너무 추상적.. 내 나이의 평균인지 주희 나이의 평균인지 우리나라 평균인지.. 모르갔다..ㅋㅋㅋ
드뎌 올렸군... 시간내서 읽어야지... ㅎ
이거보고 들어오니 다음서 두번이나 팅겼어여...평균이하의 몸무게가 무자게 부럽군..
좋아하는색깔 핑크 아녔엉?? ^^;
평균 약간 이상의 키와, 평균 약간 이하의 몸무게;;; --->>> 주글래...? -,.ㅡ+
하하하 핑크 아녀.권력자에게 내 초록을 뺐겼으 ㅠㅠ 그리고 그 신체치수땜시 왜들 이러는겨!!ㅋㅋ 구체적으로 밝혀도 머라그럴꺼믄서 ㅎㅎㅎ
글고 조니뎁 쵝오죠!!!!!!그 눈빛~!
언니 집근처가 홍대? 나 홍대근처-라고하기엔 먼가; 가 학교!ㅋ
동생하고 공통점이 많네요 동생은 미술선생님이고 고양이 기르고 일러스트 학원 다니고 그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