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A석]올 아메리칸 보이즈 코러스의 유쾌한 콘서트▒2005/8.3(수)_오후 8시▒40%특별할인!, 선착순 7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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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극장해밀회원온가족단체관람   올어메리칸 보이즈 코러스의        유쾌한 콘서트 The All-American Boys Chorus     Cheerful Concert - 예술의 전당 - 1. 관람일정 ☞2005년 8월 3일(수) 오후 8시 !!! ☞관람연령 = 만 7세이상 입장가/만 7세미만 입장불가!!! 2. 관람회비 "해밀회원 특별파격할인!!"  ☞A석 40%할인=12,000원!! [※공식가= VIP석 50,000원 / R석 40,000원 / S석 30,000원/ A석 20,000원 (어른, 아이 동일가)] 3. 입금계좌 ★선 입금액 = 12,000원(1인당)!★ ※반드시 선입금을 하셔야 '예약인정'됩니다. 국민은행  411401-01-154118  백난아 1)단관 당일 불참 시, 선 입금액은 환불불가합니다!!  2)현장구매 시, 할인혜택은 없습니다.  3)꼬리말등록 후, 24시간 이내 미입금자는 자동 예약취소!! (선입금 후, 예약꼬리말 등록 권장!!)  4)꼬리말 예약할 때 그리고 선입금 시,정확한 본인 '입금자명'을 꼭 적어주세요!  5)선입금액에 대한 환불은 '해밀환불규정'에 의거함!! 6)단관 예약일자변경은 불허!사전 본인 예약일에 대한 신중한 선택을 바랍니다! 4. 신청방법 :선입금하신후 이 글 맨아래로 가셔서 꼬리말 등록하기로 신청하세요.  ☞[입금자실명/예약인원(신청자누계)/입금액/하고픈 말]로 간략 입력.  ☞예) 홍길동 / 어른1, 아이1 / 24,000원 / 반갑습니다. 5. 관람연령 : 만 7세 이상 유료입장!! // 만 7세 미만 입장불가!! 6. 좌석배정 : 입금순서에 따른 좌석 배정 7. 티켓수령 : 관람 당일 매표소에서 예약 명단 확인 후, 본인 수령! 8. 환불신청 : 환불신청은 공연 이틀전까지만 가능합니다.  9. 기타문의 : 010-3198-7225(백난아) 올 어메리칸 보이스 코러스의 유쾌한 콘서트 The All- American Boys Chorus Cheerful Concert 유쾌한 무대! 상쾌한 음악! 통쾌한 감동! 여름방학을 맞은 온 가족을 위한 재미있고 유쾌한 노래 세상!  “내 평생 올 어메리칸 보이스 코러스보다 음악적으로 뛰어난 합창단을 본 적이 없다.” -리차드 닉슨 전 미대통령-   36명의 미국 꼬마신사들로 구성된 올 어메리칸 보이즈코러스는 전 세계를 투어하며 음악의 유쾌함과 재미를 선사해주고 있는 미국을 대표하는 꼬마 예술 사절단입니다. 아시아 여러 나라의 다양한 문화와 자연을 경험하면서 한껏 자라난 소년들의 풍부한 감성이 만들어내는 천상의 화음과 하모니, 그리고 재치 넘치는 무대 매너와 소년들의 순수함으로 다가오는 귀여움은 큰 감동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미국 민요에서부터 올드 팝, 뮤지컬 테마송 및 한국 민요에 이르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과 유쾌하고 발랄한 무대 매너, 그리고 완벽한 발성과 화음으로 전 세계인을 매료시키고 있는 올 어메리칸 보이스 코러스! 이들의 친근하고 유쾌한 노래는 더운 여름날을 식혀줄 시원한 바람처럼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감동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 프로필 1970년에 창단된 올 어메리칸 보이스 코러스는 지난 시간동안 놀라울 만한 발전과 성장을 거듭해오고 있다. 올 어메리칸 보이스 코러스는 인종을 초월하여 8세에서 15세까지 미국 국적을 지닌 소년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합창이라는 것을 매개로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자신을 발전시키고 세계를 이끌어나갈 리더쉽을 배양하고 있으며 또한 수준높은 도덕성을 함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이들은 그들 자신과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것을 배우며 스스로의 삶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있다. 매년 참가하는 단원들은 모두 각자의 학교와 교회, 그리고 지역 사회에서 선두적인 위치에서 동료들을 이끌어 나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음악, 교육, 법률, 비즈니스, 약학 등의 분야에서도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다. 올 어메리칸 보이스 코러스는 비영리단체로 캘리포니아주의 코스타메사에 그 본부를 두고있다. 이들은 공연과 기부금, 그리고 음반판매, 그리고 지역사회의 지원을 통하여 운영을 하고 있다. 이들은 지금까지 미국내에서 디즈니 방송을 통하여 그 공연 실황을 중계하였으며 밥 호프, 리치 리틀, 토니 베넷, 팻 분, 폴 앵커 같은 유명 연예인들과 함께 공연을 하기도 하였고 레이건, 제럴드 포드, 리차드 닉슨, 조지 부시 등 전 미국 대통령들이 이들 공연을 보고 기립 박수를 보내기도 하였다.전 세계를 무대로 매년 연주여행을 떠나는 이들은 지금까지 비엔나의 그랜드 홀을 비롯, 스위스의 알핀 마을, 모스크바, 붉은 광장, 루마니아 부카레스트, 카나다의 로키 산맥, 일본 전국 등에서 공연을 펼쳐왔다.  ♣ 프로그램 <1부> 1.   THE LION SLEEPS TONIGHT   …………………….……...Solomon Linda & Paul Campbell      오늘밤 사자가 잠이 든다. 2.    ALEXANDER’S RAGTIME BAND……………………….       ……………………........Irving Berlin      알렉산더의 랙타임 밴드 3.    ROUTE 66   ……………….…………………………………………………..…………………..Bobby Troup      루트 66 4.    EDELWEISS………………..………  ………………Richard Rodgers & Oscar Hammerstein II      에델바이스 5.    YOU’LL NEVER WALK ALONE…..………..…Richard Rodgers & Oscar Hammerstein II      당신은 절대 혼자가 아니에요! 6.    BEACH BOYS MEDLEY… ……………………….Chuck Berry, Michael Love & Brain Wilson      비치보이스 메들리   “Fun, Fun, Fun” │“I Get Around” │“Surfin’ USA” 7.    WEST SIDE STORY……                         ………………………………………Leonard Bernstein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중    Tonight │Somewhere │Maria│America 8.    PANIS ANGELICUS…………              ………..…………………………………………César Franck      생명의 양식 9.    AVE VERUM………………………………………………………………………………………………….Mozart      찬양하라 10.   LOVELY APPEAR ……………………..……………………..……………………………..Charles Gounod      사랑스럽게 나타나다. 11.   ARIRANG………    ……..….……..………………………………...…………….....Traditional Folksong      아리랑 12.  AMERICA THE BEAUTIFU     ……..………………………..….S. Ward & Katherine Lee Bates 아름다운 아메리카! 13.  ALL-ACROSS AMERICA     …………………………..……………………..………Various Composers    미국의 도시노래들 “This Land is Your Land” by W. Guthrie│“Theme from New York, New York” by R. Ebb & J. Kander │“Carolina In the Morning” by W. Donaldson & G. Kahn│ “Moon Over Miami” by J. Burke & E. Leslie│“Chicago, That Toodling Town” by F. Fishe” │ “Meet Me In St. Louis” by R. Hayman, K. Mills & A. Sterling │”Deep In the Heart Of Texas” F. Skinner│“On the Boardwalk In Atlantic City” by J. Myrow & M. Gordon │“Blue Hawaii” by L. Robin & R. Rainger│“Oklahoma!” by R. Rodgers & O. Hammerstein II│I Left My Heart in San Francisco” by G. Cory & D. Cross│“California, Here I Come” by B. De Sylva, J. Meyer & A. Jolson│“Hooray For Hollywood” by R. Whiting & J. Mercer 14.  THE CIRCLE OF LIFE…   ……………………..…………………………...……………Tim Rice & Elton      John  삶의 주기 <2부> 1.     MARCHES OF JOHN PHILIP SOUSA……… ………….………………………..John Philip Sousa  존 필립 소사의 행진 2.      ON THE SUNNY SIDE OF THE STREET………………..…………........J. McHugh & D. Fields    거리의 양지 3.  TRIBUTE TO DUKE ELLINGTON ……    ……………..….....Duke Ellington & Billy Strayhorn    듀크 엘링턴에게 바치다. “Satin Doll” │ “Take the ‘A’ Train” 4.      FROG KISSIN’……     ……..…………………………………………………....……American Folk Song    프로그 키싱 5.    RIVERS MEDLEY……..................…………………………………………...….American Folk Songs    강 노래 메들리     “Shenandoah” │“Red RiverValley” 6.   GHOST RIDERS……….. ……………………………………………………………………..…....Stan Jones  로스트 라이더스 7.  COME TO THE GARDEN…………………………………………....Lucy Simon & Marsha Norman  정원으로 오세요!   8.   WAITIN’ FOR THE ROBERT E. LEE…………………....................……W. Gilbert & L. Muir    로버트 리를 기다리며.. 9.   JAMBALAYA………………………………………………….………………..…………..…..….Hank Williams     잠발라야 10.   DIXIELAND MEDLEY…………………..……………………………………….….Various Composers     딕시랜드 메들리 “Birth of the Blues” by Ballantine, Brown, DeSylva & Henderson│ “Basin Street Blues” by S. Williams│“Tiger Rag” by Ragas, LaRocca, Shields, DeCosta, Sbarboro & Edwards│“Oh, When the Saints Go Marchin’ In” Sherrill & Houston│“Rock-A-Bye Your Baby With a Dixie Melody” by Lewis, Young & Schwartz 11.   LIDA ROSE………….……………………………………………….………………………Meredith Willson   리다 로즈 12.   WHAT A WONDERFUL WORLD. …….…………………George David Weiss & Bob Thiele   오! 놀라운 세상! 13.   ROLL OUT THE BARREL…………………..……….………..Timm, Brown, Zeman, J. Vejvoda     통을 굴리자. ♣ 아티스트 참고자료   미국을 대표하는 꼬마 예술단이 선사하는 환상적인 세계 올 어메리칸 보이스 코러스      인종과 종교, 국적을 초월하여 미국 거주 소년이라면 누구든지 오디션을 거쳐 합창단원이 될 수 있는 올 어메리칸 보이스 코러스… 1970년에 창단되었으니 벌써 30여 년의 긴 역사를 자랑하는 이 합창단은 비영리단체로 캘리포니아 주 코스타 메사의 오렌지 카운티 페어 그라운드에 자리하고 있다. 2000년대에 들어서만 하더라도 벌써 7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을 뿐만 아니라 현재 활동하고 있는 150명 단원들 모두 리더쉽 배양은 물론 음악적으로도 뛰어난 자질을 갖고 있어 수많은 교육자들과 음악인, 정치가들로부터 찬사를 받아 오고 있다. 순수한 아마추어 합창단으로 보일 법한 이 단체의 단원 선발 과정을 살펴보면 과히 프로페셔널 합창단이 무색할 만큼 엄격한 과정이 따르고 있다. 우선 미국에 거주하는 미국 시민으로서 모든 소년에게 자격이 부여되며 8주 동안의 오디션 과정을 완수한 후에 입단할 수 있다. 이들은 다시 6개월에서 12개월 동안의 트레이닝을 거쳐 약 40여 곡의 콘서트 프로그램을 익힌 후에 콘서트 코러스로서의 자격을 갖추게 된다. 단원들은 한 주 동안 4회의 주중 리허설과 1회의 토요일 오전 리허설을 하며, 첫 주에 두번, 그 다음 주에는 세 번의 리허설을 돌아가면서 참석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이들은 인내심과 협동심을 훈련하게 되고 이것은 음악적인 성과에도 플러스 효과를 가져온다고 한다. 합창단원이 된다는 것은 단순한 취미활동이 아니라, 마음과 정신을 훈련시키는 또 하나의 방법이기도 하다. 많은 기업과 지역단체가 이들을 후원하고 이끌어주는 것도 소년들이 세상을 좀 더 아름답게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리라. 이들은 매년 여름이면 25일에서 30일간, 전체 단원들 중에서도 또 한 번 엄선된 30여 명의 소년들이 참여하여 미국 내는 물론 유럽, 러시아, 일본, 동아시아 국가들을 방문하는데, 지금까지 이들이 방문한 곳이 전세계 60여 개 도시에 이른다고 한다. 특히 이번 서울공연은 아시아의 첫 순회공연의 일부이고 첫 내한공연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유럽이나 아시아의 몇 나라에서는 이미 큰 호응을 얻었지만, 서울을 비롯해서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홍콩, 쿠알라룸푸르, 타이페이, 북경 등 아시아 주요도시에서 30일의 투어를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시아 여러 나라의 다양한 문화와 자연을 경험하면서 한껏 자라난 풍부한 감성을 바탕으로 들려줄 천상의 화음이 기대된다. 이들의 공연을 살펴보면 우선 다양한 레퍼토리에 놀라게 된다. 미국 민요는 물론이거니와 뮤지컬, 애니메이션 주제가, 컨츄리 뮤직, 팝송에서 각 나라의 민요, 가요에 이르기까지 이들 레퍼토리는 한계가 없는 듯이 보인다. 이들 공연의 특징은 무엇보다도 친근하고 편안한 음악을 선사한다는 것이다. 노래를 하는 사람이 즐겁고, 듣는 이도 유쾌해야 할 수 있는 것이 음악이고 노래이리라. 이런 점에서 올 어메리칸 보이스가 전 세계에 선사하는 감동과 즐거움의 하모니는 무엇보다도 소중하다. 이 소년 합창단 또한 관객과 같이 느끼는 감동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고 그것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리드미컬한 율동 또한 흥겨워서 보는 이들을 자리에서 일어나게 만들 지경이다. 이번에 내한하여 처음으로 한국 관객과 만나는 이들은 특별히 우리 노래를 보너스로 준비하였다고 하니 더욱 이들의 무대가 기다려진다. 미국 전 대통령인 리차드 닉슨도 반해버렸다는 올 어메리칸 보이스 코러스의 환상적인 음악세계를 경험한다면, 8월 한여름의 무더위도 잊혀지지 않을까.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번지  

- 3호선 남부터미널(예술의전당)역에서 5번출구 도보 이동 (약 5-10분 소요) 

   5번출구 서초 지선버스(초록버스), 예술의전당 셔틀버스 이용 (약 5분 소요) 

- 2호선 서초역 3번출구 지선버스(초록버스) 이용 (약 10분 소요)

 

예술의전당 전자지도	대중교통 이용캠페인	도보 이동을 위한   주요 동선 안내

 

예술의전당 하차   406 (염곡동~예술의전당~세종문화회관~신세계앞~서울역)  남부터미널 하차   461 (장지동~수서역~보라매공원~남부터미널~여의도)  641 (문래동~서울대입구역~남부터미널~노량진수산시장~양재동)

예술의전당 하차  5413 (시흥~남부경찰서~서울대입구역~예술의전당~고속터미널)  5411 (서울대~낙성대입구~예술의전당~서울시공무원연수원입구~염곡동)  서초 11 (롯데빌리지~서초역~예술의전당~주택앞) / 마을버스  서초 12 (서초역~남부터미널~예술의전당) / 마을버스  서초 17 (양재역~예술의전당~방배역~사당역) / 마을버스  서초 22 (남부터미널~예술의전당~국립국악원) / 마을버스  남부터미널 하차  4423 (성남~경원대학교(성남병원)~양재꽃시장~남부터미널~고속터미널)  4511 (개포동~뱅뱅사거리~국립묘지~노량진역~남부터미널~상도2동)

 

남부터미널 ↔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콘서트홀, 토월극장 기준) 

20:00 공연인 경우	19:00, 19:10, 19:30, 19:40
19:30 공연인 경우	18:30, 18:40, 19:00, 19:10
18:00 공연인 경우	17:00, 17:10, 17:30, 17:40
17:00 공연인 경우	16:00, 16:10, 16:30, 16:40
16:00 공연인 경우	15:00, 15:10, 15:30, 15:40
15:00 공연인 경우	14:00, 14:10, 14:30, 14:40
14:00 공연인 경우	13:00, 13:10, 13:30, 13:40

 

* 일요일 : 공연시작시각 기준 1시간전, 30분전 운행 

* 월요일 운행없음 

이 시대 학부모들이 직접 연대해 함께 만들어 갑니다.

21세기 가족문화공동체  가족극장해밀

[자리]

박영수/어른1, 아이2/36000원입금

[다원짱]

윤선경/어른2/ 24,000원 입금할게요/어른만도 가능한가요?아이가 가기에는 너무 늦은 시간이라서요.답글 부탁드려요.

[CREDIA]

당연히 어른만 오셔도 된답니다^^ 혹시 질문하시는 점이 아이를 맡길만한 곳이 있는지에 관한 것인지요? 그 부분이라면, 예술의전당쪽으로 문의해보시면 더욱 자세히 알 수 있을 것 같구요^^... 티켓신청하는데 있어서는 어른이나 아이의 구분은 없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전화주세요!^^

[다원짱]

어른3,아이1로 정정합니다.48,000원 지금 입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