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랩소디 인 베를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구효서 선생님의 작품 세계 구효서의『비밀의 문』에서 발견되는 보르헤스적 글쓰기 : http://blog.naver.com/alexdupont?Redirect=Log&logNo=40011006034 에서 퍼 옴
sotkfkd 추천 0 조회 101 10.03.24 22:2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3.28 18:54

    첫댓글 이런 글이 있었다니. 잘 읽겠습니다.

  • 10.03.30 10:27

    이 글을 열심히 읽었습니다. 보르헤스, 토마스 아퀴나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언어의 한계성에 대해 너무 어렵게 써놓은 것 아닌가 싶네요.(나만 그렇게 생각하나?-무식해서..)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에 귀가 번쩍 합니다. 오래전 기대를 갖고 읽었던... 거창한 명제의 추리소설. 우리의 구효서 선생님의 '비밀이 문'은 아직 읽지 못 했습니다. 언젠가는...

  • 작성자 10.03.30 20:40

    읽지도 않은 채 올렸습니다. 우선 반가웠지요. 샘에 관한 글이라서. 어젯밤에서야 읽었습니다. 노을님 말씀처럼 참 어려웠습니다. 그냥 보르헤스적인 것에 초점을 맞춰 읽었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