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10월 18일(목) 안동 사랑하는교회에서 1일 순회 치유성회가 열립니다! (강사 : 김국희 목사)

[예수님은 복음]

사랑하는교회(안동) 1일 순회 치유성회

2018년 10월 18일(목) 저녁 7시 30분

강사 : 김국희 목사

치유 간증

<2018년 창원 1일 순회 치유성회>

 1. 치료받기를 포기했던 한쪽 눈과 한쪽 귀가 치유되었습니다.

 창원 사랑하는교회 성도님으로 약 40년 전부터 시력측정이 안될 정도로 왼쪽 눈이 나쁜 상태에 있으셨습니다. 왼쪽 눈으로는 사물의 형체와 색상을 잘 구분할 수 없으셨습니다. 치료를 받기 위해 대학병원에 몇 달 동안 다니셨지만 정확한 진단이 내려지지 않고 차도가 보이지 않아 치료를 포기한 상태로 오른 눈으로만 불편하게 생활해오셨습니다. 최근에 운전면허 갱신 기간이 되었는데 나이도 있고 해서 갱신이 안 될까봐 염려하던 차에 이번 치유성회에서 눈을 치유 받아야겠다는 믿음이 들어오셔서 참석하게 되셨습니다. 치유시간에 사역자에게 기도를 받을 때 믿음이 올라와 아멘으로 반응하자 마음이 편안해지고 기쁨이 임했으며 왼쪽 눈이 이전보다 훨씬 좋아져 형체를 보고 색상도 구별할 수 있게 되셨습니다. 또한 2년 전부터 갑작스런 오른쪽 청력 상실로 병원에 입원해서 수술을 받으려했는데 수술을 위해 먹었던 약이 당뇨로 인해 부작용을 일으키게 되어 쓰러지셨고 은혜로 깨어났지만 당뇨로 청력 치료를 포기하게 되셨습니다. 그런데 이번 치유시간에 기도를 받고나서 오른쪽 귀가 열리게 되셔서 이제 마주보고 앉아서 하는 이야기도 완벽하게 들리게 되셨습니다. 치료를 포기했던 눈과 귀를 가장 적절한 때에 치유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2. 9년 된 퇴행성 관절염이 치유되었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오신 타교회 성도님으로 9년 전부터 양 무릎에 퇴행성 관절염이 시작되어 다리를 움직이는 것 자체가 힘들 정도로 통증이 심하셨습니다. 통증이 더해지면 잠을 자는 것도 어려웠으며 발끝까지 저림 증상이 있으셨습니다. 2년 전에 연골 주사를 맞았으나 오래 걸을 수 없어서 걷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으셨고 연골에 물이 차 두 번이나 빼는 시술을 받아도 차도가 없던 상황이셨습니다. 그런데 말씀을 듣고 기도하는 가운데 주님께서 피 묻은 손으로 무릎의 혈관을 만져 주시는 환상을 보게 되었고 사역자에게 기도를 받을 때 치유의 기름부음이 들어오는 것을 느끼게 되셨습니다. 용기를 내여 움직여보았더니 모든 통증이 완전히 사라져버렸습니다. 이제는 두발로 잘 걸을 뿐만 아니라 뛸 수도 있게 되셨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동하셔서 계속 눈물을 흘리며 간증하셨습니다. 오랜 관절염을 치유하시고 통증으로부터 완전히 자유케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3. 손바닥 인대파열로 완전히 마비된 감각이 살아나게 되었습니다.

 창원 사랑하는교회 성도님의 사위 되시는 분으로 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일을 하다가 왼손 손바닥 인대가 파열되어 봉합수슬을 하셨지만 인대가 계속 파열되어 작년 7월부터 수술을 4번이나 받으셨습니다. 손바닥과 손가락에 감각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 생활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으셨습니다. 그런데 말씀을 듣고 나서 기도하는 가운데 마음에 강력한 파동이 일어나면서 주님의 만지심을 느끼게 되셨고 치유기도를 받고 나서는 손에 감각이 살아나서 50%정도의 감각을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병은 병원에서 고쳐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기도로 치유가 된 다는 것을 알게 되어 충격을 받으셔서 앞으로는 교회를 그냥 다니기만 하지 않고 기도생활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셨습니다. 마비된 감각이 살아나게 하시고 새로운 마음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018년 수원 1일 순회 치유성회>

1. 15년동안 실명된 눈이 열렸습니다.

화성사랑하는교회에 출석하시는 70대 성도님이십니다. 성도님은 15년전 왼쪽 눈에 신경이 끊어져 완전히 실명되었습니다. 병원에서도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포기하였습니다. 오늘 치유사역이 시작되자마자 아무 것도 보이지 않던 왼쪽 눈에 형체가 어른거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계속 치유사역을 받으면서 손가락 형체가 보이고, 나중에는 손가락이 선명하게 보일 정도로 시력을 되찾으셨습니다. 사람으로는 도무지 할 수 없는 일을 행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2. 뇌종양 수술로 인한 후유증으로 듣지 못했던 귀를 열어주셨습니다!

청주사랑하는교회를 다니시는 50대 여자 성도님이십니다. 성도님께서는 올해 5월말에 서울 아산병원에서 뇌종양 제거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그런데 뇌 수술로 인한 후유증으로 청신경이 눌리게 되어 소리를 거의 듣지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처음 치유기도를 받을 때는 본인의 귀에 입을 대고 소리를 내어도 듣지 못하셨는데, 계속적으로 치유기도를 받으시고 믿음으로 소리를 들어보는 중에 2m정도의 거리에서 들리는 소리를 모두 듣고 말을 따라 할 정도로 치유되셨습니다! 수술후유증으로 들리지 않던 귀를 열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3. 20년 된 허리디스크 통증과 위장병, 이명이 치유되었습니다!

두증인 전도단을 통해 집회에 참석하신 74세 성도님이십니다. 20년 동안 아들을 간병함으로 허리디스크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늘 허리에 통증이 있고 불편함이 있어서 허리를 구부렸다 폈다 하는 동작을 할 수 없었고 허리를 숙이고 펼 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기도를 받으시고 몸이 부드러워지고 가벼워지며 통증이 사라지고 완전히 자유케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위장이 편안해지며 동시에 왼쪽 귀에 있었던 이명도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모든 육신의 연약함으로부터 자유케 하신 좋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017년 순천 1일 순회 치유성회>

1. 폐암 말기 환자분이 완치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은퇴 여 목사님께서 요양원에 계시던 폐암 말기 환자를 모시고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참석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모임에 두 번 참석하시는 동안 폐암 환자분께서는 김옥경 목사님과 김국희 목사님 그리고 많은 사역자분들의 기도를 받은 후 걷기도 수월해지고 혈색이 돌아오자 마음이 열리고 주님의 평강으로 충만해지셨습니다. 그런데 그 후에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는데 놀랍게도 폐암이 완치되었다는 진단 결과를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2. 딸의 희귀병이 완전히 나았습니다!!

딸이 서울 병원에 입원해 있을 때 서울 사랑하는교회 치유사역자분들과 사랑하는교회(대전) 김국희 목사님과 사역자분들이 수시로 찾아 오셔서 안수하고 기도해 주셨고 중증 근무력증과 길랑바레 증후군을 왔다 갔다 하면서 물 한모금 삼키지 못하고 누워있던 딸이 완전히 나았습니다!

3. 믿음의 말씀을 통해 자율신경계 이상이 회복되었습니다!

 자율신경계 이상으로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이 깨어져 온몸의 기능이 망가지면서 안구 건조증, 구강 건조증, 피부의 가려움증 등 많은 몸의 이상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담임목사님의 '다 이루었다' 설교를 들으면서 치유에 대한 믿음이 생겨 스스로 자신의 질병에 대해 치유를 선포하기 시작하셨고, 오늘 죄를 이기는 믿음의 원리와 치유의 원리가 같다는 김국희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믿음이 더욱 증가하였습니다. 그리고 치유 선포 시간에 강대상에서 피부 가려움증에 대한 치유 선포를 듣자 가려움증이 현저히 사라지고 질병에 대한 두려움이 떠나갔습니다!

<2016년 통영 1일 순회 치유성회>

1. 현대 의학으로 불치 판정을 받은 6년 된 난청과 심한 이명이 치유되었습니다!

치유성회에 처음 참석하신 타교회 성도님으로 6년 전 가슴 아픈 일을 겪으시면서 돌발성 난청이 생기셨습니다.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도 받고 약도 먹어보았지만, 호전되지 않았고, 의사로부터 현대의학으로는 고칠 수 없다는 불치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왼쪽 귀에 계속되는 이명 때문에 항상 이어폰을 꼽고 음악을 들어야 할 정도로 심각하셨는데, 치유 기도를 받은 후 이명이 점점 사라지면서, 선명하지 않았던 소리들이 선명하게 들리게 되었습니다. 또 뭉쳐있던 위도 시원해지면서 편안하다고 말씀하셨고, 모든 피로함이 사라졌다고 고백하셨습니다. 할렐루야! 현대의학으로는 불치 판정이지만, 하나님께는 불치가 없습니다! 모든 질병을 고치시는 치유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 할렐루야! “무당인 아내로 인해 집안에 가득한 불상과 우상들을 모두 처분하겠습니다!” 불신자이신 분의 중증 간경화로 인한 증상들이 치유되고 예수님을 영접하며 성령세례를 받으셨습니다!

타교회 성도님께서 모시고 오신 불신자 남자분이십니다. 계속된 음주로 인해 3년 전, 간경화 중증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간경화의 증세로 머리가 어지럽고, 손가락 관절이 잘 구부러지지 않으셨으며 최근에는 간경화 악화로 병원에 입원도 하며 어려운 고비를넘기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기도를 받으시고 어지럼증과 손 저림 증상이 사라지고, 손가락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셨습니다. 그뿐 아니라,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모셔드리셨고, 성령세례를 받고 방언으로 기도하셨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사랑하는교회에 등록하고 신앙생활 잘 하겠다.” 고 거듭 고백하시며 기뻐하셨습니다. 또한 어머님은 과거 무당이셨고, 아내분은 현재 무당 일을 하고 계신데, 집에 있는 모든 불상과 우상들을 없애버리고 싶고, 실제로 조만간 다 처분하겠다고 고백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중증 간경화의 심각한 증상들을 치유하시고, 귀한 영혼을 구원하신 선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3. 말씀을 듣는 중에 이미 허리, 어깨, 무릎 모두 치유받았습니다!

통영 지교회 성도님으로 오랫동안 한쪽 어깨로 무거운 물건을 메고 운반하는 일을 해오시면서 오른쪽 무릎과 허리에 극심한 통증이 있었습니다. 몸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과로하면 잠을 자면서도 아프고 걷기가 불편할 정도로 심했습니다. 그런데 김국희 목사님의 말씀을 듣는 중에 고통을 가지고 있을 이유가 없다는 생각과 믿음이 들어왔고, 말씀 시간에 이미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말씀 후 치유시간에 치유를 확인하기 위해 뛰고 걸어보니 정말 무릎이 가벼워지고 허리의 통증이 사라졌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말씀을 통해서 치유에 대한 강한 믿음을 갖게 하시고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변에 있는 전도대상자,  

환자분들과 함께 참석하셔서 

치유를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귀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안동 사랑하는 교회 오시는 길

◈교회 주소◈

경북 안동시 송현동 319-5번지 2층

(도로명 주소 : 안동시 은행나무로 103)

◈오시는 길 안내◈

◈주차안내◈

교회 건물 앞 주차장과 도로에 주차가 가능합니다.

건물 후면에도 얼마든지 주차가능한 이면도로가 있습니다.

◈주변 시내버스 정류장 안내◈

◈문의 전화◈

054)841-3079

010-8281-9191

[❣한가지❣]

아멘

[믿음의 말씀]

아멘~!!!!

[우리는 하나~~♥]

아멘~~~!!!

[♡축복의 통로♡]

할렐루야 ♡
안동사랑하는교회에 1일치유성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
안동땅의 수많은 영혼들이 몰려와 치유와 강력한 말씀을통해 하나님님의 살아계심을 경험하는 시간되게 하소서~
성령님께서 강력하게 역사하셔서 눌리고 상하고 병든자가 자유케되는 놀라운일들이 일어나게 하소서~
강사로 오시는 김국희목사님 기름부으시고 영육간에 강건토록 붙잡아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아멘!!!

[❣한가지❣]

아멘

[주를향한갈망~♥️]

아멘아멘~~~!!!!!!!!

[하늘유리]

아멘!

[믿음의 말씀]

아멘~~♡♡♡♡

[주님을향한선한마음]

아멘!!!

[주님사랑해yo]

아멘!!!!!!

[우리는 하나~~♥]

아멘~~~!!!

[주님을향한선한마음]

집회를 허락하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집회때 주님의 임재와 영광으로 덮으시고 강력한 치유가 일어나게 하소서!!! 수많은 환자들과 불신자들이 와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경험하고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는 천국잔치가 되게 하소서!!! 강사 목사님을 성령님께서 사로잡아 주셔서 말씀과 치유가 강력하게 풀어지는 시간 되게 하소서!!!주님 역사하소서!!!

[주를향한갈망~♥️]

아멘아멘~~~!!!!!!!

[주님사랑해yo]

할렐루야~~~~!!!!!^^ 아멘!!@@

[우리는 하나~~♥]

아멘~~~!!!

[듣는귀]

아멘~~!!!! 안동을 하나님 임재의 영광으로 덮으소서~~
눌리고 묶인영혼들이 몰려와 자유케되고 강력한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는 하니님 니라가 임하여 주소서~~~~!!!!!!!!

[주를향한갈망~♥️]

아멘아멘~~~!!!!!!

[우리는 하나~~♥]

아멘~~~!!!

[깊은 지혜]

아멘!~♡♡

[♡주님사랑해요♡]

아멘

[생명의기둥]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