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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교실 : 드럼 수업 |
음악교실 : 선생님과 귀여운 친구들의 모습 ^^ |
< 호산나 큐인스쿨 : 방과후 교실 >
매일 학교 수업 마친후 부터 저녁 시간까지 아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
호산나 방과후 교실 초, 중 아이들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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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인스쿨 : 독서와 논술과 말씀과 창문이론으로 교육중 자기 주도 학습으로 전과목 인터넷 동영상 강의 |
< 아래는 교회 옆 사무실 이전후의 모습 >
약 20평 정도 되는데 이곳을 우리 호산나 교회가 인수할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건설회사 사무실이 이전하고 난후의 모습입니다 . 바로 옆이 교회라서 소리도 다 들립니다.
교회가 지경을 넓힐 수 있는 공간입니다 ^^
집주인의 마음을 하나님이 움직여 주셔서 저렴한 가격으로 우리 교회에 주시기를 기도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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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음악교실과 방과후 교실(큐인스쿨 )을 운영하며 좀더 기회가 주어지면 지경을 넓히려고 준비했는데
마침 옆 사무실이 비었기에 그동안 기도했던 지역아동 센터를 시작하려고 준비 하며 기도중에 있습니다.
우리 교회도 개척교회라서 여러가지로 어려운데 어떻게 막대한 비용과 사람과 운영을 해나갈까 고민하고 있는데
그래도 주님은 계속 기도하고 준비하고 지경을 넓히고 시작하라는 마음을 주십니다.
이사야 54장의 말씀과 역대상 4:10절의 야베스의 기도가 우리에게 힘을 주시는 말씀입니다.
또한 고린도 전서 3장에 나오는 불타지 않는 공적을 쌓아라고 말씀하시는데
금이나 은과 보석같은 귀한 것으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쌓으라고 말씀하십니다 .
주님 말씀하시면 나아가리다
주님 뜻이 아니면 내가 멈춰 서리다 고백하며 마음의 평안을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는데
오늘 아침에는 찬송하는데 찬송가 327장의 말씀으로 권면하시면서
주의 제단 앞에 모두 바친 후에는 온전히 사귀고 복을 받겠다고 말씀하시네요 ^^
그래서 저의 전부를 주님께 드리기로 결심하고 드리고자 합니다 ^^
저는 찬송하다가 기도의 응답을 받는 경우가 많아서 ,,,, 감사함으로 이 사명 감당하고자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글을 보시고 우리 교회를 위해 기쁨과 감사함으로 기도해주시고
끊임없는 관심과 격려를 부탁합니다 ^^
주님의 몸된 교회가 부흥하면 싫어하는 무리가 있는데 첫째는 사단이요,
둘째는 이웃 교회의 목회자라고 하는데^^ ( 설마 우리 이웃에는 그런 교회가 없겠지만 ^^)
우리 교회가 부흥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없도록 협력하여 선을 이루기를 기도해 주세요^^
저는 무엇보다 하나님이 이것을 기뻐하실까 고민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나의 삶의 방편이나 생계수단으로 이용되어 생활에 안주하는 주의 종이 되지 않도록 기도해주세요
또한 이것을 내가 기뻐서 할려고 하는가? 이 일을 하면 내가 기쁠까 ? 고민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장 기쁜 것은 말씀전하는 것과 성경 가르치는 것과 기도하고 찬양하고 예배하는 것인데
이것이 우선적으로 내 삶의 기준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역아동센터를 해도 옆에서 돕는 사람으로 보조자로서
전적으로 아내와 선생님들에게 맡기려고 합니다.
아내가 시설장을 맡아서 하고 여러 선생님들과 동역하여 협력하여 이끌어 가는것입니다
저는 옆에서 기도하고 지원하고 운행 도와주고 온갖 힘든일 있으면 도와 주고 하는 것만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몸과 마음으로 봉사할 사랑하는 아내가 이것을 기쁠까 ? 생각해봅니다.
섬김의 사역도 억지로 부담으로 하면 안하는 것만 못하기에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들과 아이들이 기뻐할까 생각하며 기도해 봅니다.
열심히 섬기고 봉사하는 선생님들이 어려운 아이들을 돕고 가르치는 것이 기쁠까?
즐거움과 기쁨으로 이것을 감당할수 있을까?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이 기쁠까? 고민하며 생각해 봅니다.
지금까지 음악교실과 방과후 교실을 통해 아이들을 가르치고 함께 했는데 성적과 학업과 여러가지 부모의 기대에
쫓기다 보니 정작 정서적인 것과 자기 정체성을 확립하고 음악이나 독서를 통해 자기 주도적 학습방법을
습득해 나가기는 어려운 모습을 바라봅니다.
그런 중에도 좀더 즐겁게 기쁨으로 학교 생활하고 중요한 아동시기와 청소년 시기를 슬기롭게 잘 가꾸어 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계속 하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할때와 비교하면 여러가지 학원과 학교 과외 공부한다고 인원이 많이 줄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어려운 친구들을 돕고 희망을 주고 부모와 연계하여 좀더 나은 질적으로 향상된 학업과 음악을
가르치려고 하는데 정작 본인들은 부담으로 느끼고 즐겁게 생활해 줄까 고민해 봅니다.
그리고 이 지역사회나 부모님들이 기뻐할까 ? 고민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의도로 무료로 음악교실과 방과후 프로그램을 해도
교회에서 한다고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있습니다.
오직 성적에만 관심이 있는 부모들에게 아이들을 맡기고 돌보는 프로그램으로서의 지역아동센터가 의미가 있고
기쁨과 보람을 줄수 있을지 고민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런 여러가지 어려움과 고민과 기도속에서도 하나님이 기뻐하신다면 담담하게 감당하고자 합니다
전세금 준비 문제 ( 2, 000 만원에 월 40 )
각종 시설 준비 문제 ( 에어컨, 난방기, 바닥공사, 냉장고 , 가스렌지 , 컴퓨터, 책상과 책꽂이 , 아동도서,,,,,,)
여러가지 프로 그램 준비 ( 음악교실 : 드럼, 피아노, 기타, 바이올린 .,,,,)
각종 부대비용 (차량 구입과 유지, 보험, 전기 , 전화, 인터넷,,,,,, )
식사 문제 ( 저녁 급식 : 쌀, 반찬,부식, 그릇,,,,,,,)
선생님들 급여 ( 생활 지도사와 무료 자원 봉사자 모집 문제 )
그리고 정부 기관의 평가와 언제 지원해 줄지 모르는 어려운 복지 환경등,,,,
산적한 문제들이 이루 헤아릴수 없이 많지만 하나님이 시작 하게 하시면
또한 하나님이 책임져 주실것이라는 믿음도 있습니다 ^^.
여러가지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해주세요
1,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되게 해달라고
2, 교회와 선생님들과 아이들이나 부모님들이 모두가 한마음으로 기뻐하는 센터가 되기를....
3, 여러가지 필요한 물품과 구입과 운영비등 필요 금액을 하나님의 은혜로 때마다 일마다 채워지기를,,,,
4, 많은 기도와 물질의 후원자를 붙여주시기를,,,,,,
5, 준비한 것들이 기도의 응답이 오면 바로 실천할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3월을 맞이하여 외삼 초등학교와 외삼 중학교가 개학하는것과 동시에
지역 아동센터도 시작하려고 하는데 잘 준비하여 시작할수 있기를 ,,,,,,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 물품과 후원 계좌 안내 : 농협 803- 02- 354467 정태경
* 대전시 유성구 반석동 633-2번지 3층 호산나 교회
정태경 목사
010-4723-9511 . 042- 483-9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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