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가들 입는 옷에 독성이 있을 수 있다??? 꼭 읽어 보세요!!!

[유기농아가]

오가닉코튼이라고 농약이랑 화학약품을 전혀 쓰지않은 쉽게말해 유기농재배 순면으로 만든 옷이 있다네여
일반면에는 농약이랑(고엽제도 쓰인다네요) 화학약품이 대량으로 쓰여 우리 아가들에게 알게모르게 영향을 미친다네요
펌글이에요
함보세요 (출처 퓨어베이비 http://www.uginongaga.com)



오가닉코튼이란?


우리가 가장 안전한 소재라하여 널리 믿고 애용해왔던 면에 전세계에서 사용되어지는 농약의 약25%가 쓰인다는 사실을 알고 계세요? 우리가 당연하게 알고 써왔던 순백색의 하얀면에는 파종에서 부터 수확, 가공,제품화하기까지 정말로 많은 농약과 화학약제, 염료등이 쓰인답니다.

아가내의 두벌에 만원하는 제품들많지요? 보기에 색상도 좋고 질감도 괜찮아서 우리가 아무생각없이 싸니까 그냥 사서 입히지만, 보기에 좋은 겉표면이 매끄럽고 색상이 이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않은 화학약제, 염료가 들어갔는지 아신다면 조금은 놀라실꺼에요 . 이렇게 농약과 화학햑품, 염료로 범벅이된 면제품은 연약한 아가피부에 자극을 주는건 당연하겠죠?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우리 아가들에겐 아무런 농약과 화학약제, 염료를 사용하지않은 순수한 소재을 입혀주세요.



그래서 여러분에게 오가닉코튼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오가닉 코튼이란 3년동안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밭에 화학농약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법으로 재배되며, 가공과정에서도 화학처리를 하지않고 만들어진(유기농재배면)을 말합니다.



보통면을 재배할 때에 많은 화학농약이 사용되어지고 있습니다.

우선 코튼의 씨앗에 벌레가 먹지 않도록 방충제,
4월경에 파종을 하고나서는 제초제,
벌레를 제거 하기위한 살충제,
발육을 돕기위해 화학비료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면의 열매가 맺는 수확시기인 8월에는 잎부분에 엽록소가 아직 남아 있기 때문에 그대로 수확하면 하얀 면의 표면에 푸른 얼룩이져 코튼의질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8월경이 되면

고엽제(베트남 전쟁때 사용했던 화학무기지요)를 공중살포해 인공적으로 잎을 마르게해 수확합니다.
그밖에 코튼을 실이나 원단으로 만들때에도 실이 끊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화학풀
염색이 용이하도록 코튼 본래의 유분을 빼고 화학염료, 방축가공제, 유연제등으로 가공을 하고 있습니다.


오가닉코튼은

화학비료대신에 유기비료를 사용하며,
제초제대신에 사람에 의한 제초작업,
농약대신에 딱정벌레등 천적을 이용한 살충작업을 합니다.
수확은 잎이 자연히 마르는 11월까지 기다리며,
방적(紡績)이나 가공도 실이 끊어 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기계의 속도를 보통속도의 반정도의 속도로 줄여 이루어집니다.
그밖에 화학약제대신 방적의 보조제로 밀랍이나 소맥분, 유채기름, 과일즙 등을 사용합니다.
가공시에도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천연의 혜택을 이용하기 위하여 온수나 천연비누를 마감제로 사용합니다.

[원경이가 좋아]

아마도 알고 있지만..가정상 형편상 싼걸 입힐수 밖에 없는 에미 심정도 있을겁니다. 좋은 천연 제품의 옷 입히고 싶죠. 아마도 모은 에미들의 바램일겁니다.

[기쁜소리]

수입품인가봐요? 우리나라제품은 없나요?

[일용엄니]

넘 비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