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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직┃연우추억 <김연우 이야기>⑥ 2007~2008년, 암흑기(?)
춘삼월 추천 0 조회 690 16.04.27 04:00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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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27 04:29

    첫댓글 암흑기(?)때 이야기들 잘 보았어요~ 연우님 소식을 알려드릴려는 운영자님의 고군분투기가 고스란히 전해지네요 ㅠㅠ바다...ㅎㅎㅎ 연우님 첫영접의 벅찬감동도 느껴지구요~ 생생후기읽는 내내 제가 다 오르라내리락했네요ㅎㅎ 인연은 안습..ㅠㅠㅎㅎㅎ 담편두 기대만빵입니당~ 늘 아름다운 추억공유 감사드려용^^

  • 16.04.27 06:27

    암흑기... 글로 봐도 그 답답함이 느껴지네요... 어후~~
    어느 날 소리 없이 사라지신 김연자님도 무정하시고...힝~ㅠㅠ
    뭘 찾겠다고 연우님을 해킹해서 이 사단을 만들었는지 작자도 참... 밉네요...ㅠㅠ
    이런 조상 팬분들의 노력으로 오늘의 김연우 사랑하기가 있을 수 있었겠지요~고맙습니다~대단들하세요~^^
    이제는 공식 카페로 울 김연자님도 돌아 오셔서 연우님 소식을 카페에서 제일 먼저 알았음 좋겠다는 소망입니당~^^
    앙대나요~아 왱??~뭥??~앙~♡♡

  • 16.04.27 07:16

    ㅠ_ ㅜ ..연우님 행방을 알 길이 없어 유희열님 스케쥴을 올리기도 했다는 글에 왜 이렇게 짠하고 슬퍼지는 건지.. 그러고 보면 지금 우리는 정말 쉽게 쉽게 연우님를 접하고 있네요.. 몇개월 쉬시는 것도 답답해 하고 보고싶어하고 그랬는데 말이죠..@_@.. 느긋하지 못 했던 점.. 급반성합니다. 정독했어요! 감사합니다. ^^

  • 16.04.27 07:35

    진짜 암흑기네요.. 어느날 갑자기 연우님이 싸이랑 까페를 떠나셨고 누구하나 속시원히 스케줄이나 근황을 안알려주시던 그때.. 지푸라기라도 잡아보자고 백방으로 뛰신 노력들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ㅠㅠ
    그때비하면 지금은 아무것도 아니네요.. 지금 이 짧은 몇달도 얼마나 우울했는데 그때는 어땠을까 ㅠㅠ
    울 연우님 얼른 왕성한 활동도 하시고 또 언젠가는.. 그래도 언젠가는 카페에도 오시고 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16.04.27 08:28

    암흑기(?)가 느껴지는... 글이네요. 스케줄 알려고 애쓰신 흔적들도 보이고 그때 얼마나 답답하셨을까 생각도 들고요. 무엇보다 '카페 회원이 아닙니다' ㅠㅠ 카페 회원으로 접속하시고 글 남겨주시면 좋겠어요. ^^ 인연이라니. ㅠㅠ 연인인데!!! 후기에 설렘이 가득하니 더 좋네요. 음악은 저녁에 꼭 들어야겠어요. 좋은 글 고맙습니다.

  • 16.04.27 08:52

    팬들 입장에서 애가 타는 그런 시기가 아니었을까 생각되네요 ㅋㅋ 가뭄의 단비처럼 간간히 소식도 주시고 노래도 주시고 ㅎㅎ 그때의 강연을 글로나마 간접경험할 수 있어서 좋아요! 춘삼월님에게 운이 좋았던 암흑기라니 ㅋㅋㅋㅋ 열심히 정독했습니당 재밌어요 ㅋㅋ 다음편 4집 아닌 4집ㅋㅋ도 기대돼요!! ㅋㅋ

  • 16.04.27 09:07

    춘삼월님 긴글 잘읽었어요..
    뭔가 울컥하기도 하고...
    춘삼월님 대단하십니다

    스티커
  • 16.04.27 09:24

    춘삼월님 글을 읽으면 그 때로 돌아간듯 옛날 생각이 나네요. 영상에서 연우님도 파릇파릇 젊으시고.. ㅎㅎ 옛기록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16.04.27 09:40

    이렇게 하나씩 경만님 추억속 얘기들을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하네요...
    담편도 기대하고 있을께요...^^

  • 16.04.27 11:10

    간만에 생존소식들려주셔서 감사^^

  • 16.04.27 11:31

    연우님 추억속 이야기는 언제는 재밌는 듯....춘삼월님 다음 얘기도 기대하고 있을께요

  • 16.04.27 12:47

    글읽으면서 저도 조마조마 애타게되네요 ㅠㅠ 너무재밌게잘읽었습니다 ㅎㅎ

  • 16.04.27 12:52

    춘삼월님 얘기하시는 내용은 깊숙히 빠져드는 매력이 있네요.
    마치 같은 공간에 있었던듯~!! 추억을 같이 얘기하듯 ~!!
    꿀잼입니다 하나하나 감사드립니다!!

  • 16.04.27 12:57

    고맙습니다. 다음편 또 기다리고 있을게요..♡

  • 16.04.27 13:09

    연우님에 관한 소중한 이야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4.27 13:18

    국내 활동 계획은 아직이란 어제 기사 보고 울쩍하고 답답했는데 춘삼월님 글 보고 위안을 얻었네요 조상님들은 저런 세월도 견뎌내셨는데ㅠㅠ 반성합니다 마음 추스리고 느긋하게 기다리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6.04.27 16:49

    연우님은 흔들림이 없으신분같아요 심지가 굳은분요 예전에도 지금도 ... 팬들의 아우성에 흔들림없어보이셔요

  • 연우님의 암흑기에도 조상지기님의 숨겨진 노력들을 연우님이 아신다면 미안하고 고마우면서도 참 든든하실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꿋꿋하게 연우님의 곁을 지켜오신 경만님 감사드려요~
    암흑기를 거쳐 4집,나가수,복가...승승장구하는 연우님의 전성기 이야기들... 기다릴게요~^^

  • 16.04.27 18:28

    안그래도.. 요 몇달 간의 예상치 못한 연우님의 공백을 겪으며..
    조상팬분들은.. 더 길고 어두운 시간들을 어떻게 견디셨을까.. 싶었는데..
    자세하고 생생하면서도 담백한 글로 정리해 올려주셔서.. 잘 봤습니다..
    왠지 마음 짠하기도 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여러모로 감사하네요..
    계속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 16.04.27 19:28

    음~~~
    제 생각에는 연우님도
    쫌 편히 쉬고 싶었나 봅니다
    그래도 꾸준히 연우님 팬분들!!!
    조상지기님들!!!
    대단하셔요~~~^^
    다음편은 무척 기다려집니다^^

  • 16.04.28 00:34

    경만님 꼭 김사기 할머니 같으세요ㅋㅋ
    옛날에 옛날에 연우신이란 사람이 있었어요~~
    노래도 너무 잘하고 김연자로 팬들과 얘기도 하곤 했는데 어느날 아주아주 나~~아쁜 사람이 해킹을 해서.......
    겨울밤 따끈한 아랫목에서 할머니(?) 옛날 이야기 듣는 아이가 된 기분이네요^^
    연우님을 향한 정성이 대단하세요bbb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4.28 10:52

  • 16.04.29 10:56

    정성어린 글 감사합니다... 다음편으로 넘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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