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음성 듣기 12. 요10:27.
https://www.youtube.com/watch?v=2HiQU0-Fr-8 정보배
https://cafe.daum.net/rnjstlgur/DiIa/28 권시혁
하나님의 음성 듣기 12번째 시간입니다. 더 자세한 엄청 좀 많은 내용이 있는데, 너무 많은 내용 하면 사람이 힘들어하니까 여기까지 오늘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음성 듣기 마지막 시간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들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합니다.
하나님은 음성 듣기에 관한 실제적인 것들이 있어요. 제가 이렇게 말로는 쉽게 표현하지만, 그것들은 그냥 이렇게 말로 표현이 안 되고 훈련을 받아야 됩니다. 그것은 장차 이제 회개 총무연구소 설립이 되면 구체적으로 제가 훈련을 다 이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01:09
자 우선 우리가 알 것은 하나님의 음성 듣기에 관하여 우리가 기존에 있는 관념들을 계속 수정하는 작업을 해왔고 또한 하나님은 지금도 말씀하신다.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은 이단들에게 속아 넘어가지 않도록 하기 위한 방어막을 치다가 결국에 그렇게 정의 내렸지만, 하나님 음성은 들을 수 없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과도한 해석이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는 거예요. 우리가 이제 마지막 시간이니까. 얘기하겠습니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여기에 내 양이 중요해요. 01:49
내 양이 내 음성을 듣는다. 그럴 때 내 양이 누구냐? 이게 누구냐? 만세전 구원이고 한 번 구원이 영원한 구원이며 이렇게 해석을 해버린 사람들은 내 양은 만세전에 구원받을 자다. 만세전에 구원받을 자로 예정된 자다.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러면 그럴듯해요. 말이 그런데 그것은 해석입니다.
해석이란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자기가 원하는 것을 성경 구절을 가지고 그럴듯하게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성경을 성경대로 해석하지 아니하면 그렇게 넘어갈 수 있어요.
물론 만세전에 하나님이 선택한 사람이 내 양이 아니다. 그렇게 말할 수는 없어요. 그게 말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 라고 정의를 내리면 문제가 되는 거예요. 02:51
이 땅에 와서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렀다.
누구든지 라고 했잖아요. 처음부터 바꿔야지 만세는 내가 구원하려고 예정된 자만 내게로 와라. 그런 자만 생수를 마실 것이다. 그렇게 주님 말씀하셔야죠. 주님 그렇게 얘기 안 했다는 거예요. 그게 해석이죠.
내 양은 만세전에 구원하려고 하나님이 예정한 자다. 그건 해석이에요. 그것이 틀렸다고 100% 틀렸다고 말할 수는 없어요. 그러나 100% 맞았다고 그렇게도 말할 수 없어요. 우리는 성경대로 해야 되는 것이죠.
그러면 내 양이라는 말을 헬라어로 보면요 프로바톤이라고 나와요. 프로바톤 provbaton(4263, 프로바톤) 양 sheep. 내 음성은 내 여기 나는요 목자이신 예수님을 비유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목자를 말하는 거예요. 목자의 양이예요. 03:52
그 목자의 양, 선한 목자. 양 떼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그 양 예수님. 그 예수님 지금 목자로 표현하고 있는데, 목자를 따르는 양이죠. 내 양은 그런데 그것이 아르니온이 아니에요.
요한복음 21장이 넘어가게 되면 베드로를 따로 불러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그러면 내 어린 양을 먹이라. 어린 양이라는 말이 나오고, 내 양을 치라. 두 번 세 번 그래 나오거든요.
거기에 어린 양을 먹이라. 내 양을 치라. 할 때 어린 양하고 내 양은 다른 단어예요. 어린 양은 아르니온 이렇게 돼 있어요. 아르니온 어린 양. ajrnivon(721, 아르니온) 어린 양 lamb.
그다음에 프로바톤 이것은 지금 우리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내 양을 치라. 그럴 데 내 양은 프로바톤입니다. provbaton(4263, 프로바톤) 04:46
단어 자체가 틀려요. 그런데 우리는 그냥 내 양을 치라. 내 양을 먹이라. 그러니까 다 똑같은 단어라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아요. 자 요한복음 21장 넘어가 봐요. 우리는 똑같은 것인 줄 알지만, 사실은 한글 성경만 봐도 금방 알 수 있는데, 정확한 단어를 모르니까 우리는 그것이 아르니온으로 써졌는지 프로바톤으로 써졌는지 잘 몰라요.
요21:15-17.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시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어린 양이라고 돼 있죠. 한글로 분명히 어린 양으로 돼 있어요. 05:45
16절 또 두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양을 치라. 17절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16절은 내 양을 치라. 이렇게 되어 있다고요. 그렇죠. 첫 번째는 내 양을 먹이라. 두 번째는 내 양을 치라. 세 번째는 내 양을 먹이라고 돼 있어요.
그런데 세 번째 두 번째 내 양의 양은 프로바톤 이렇게 돼요. 프로바톤이라는 것은 다 자란 양을 가리킵니다. 다 자란 양은 어린 양이 아니라. 그러면 어린 양을 먹이라 할 때는 아르니온 이렇게 돼 있어요. 그래서 이 먹이라는 것은 풀을 뜯기고 먹이는 이런 중심이라 한다면, 내 양을 치라는 것은 돌본다는 거거든요. 또 치라와 먹이라는 말도 단어 자체가 다 달라요. 06:40
그런데 주님께서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라고 내 양이라고 할 때 요한복음 10장 27절의 내 양은 아르니온이 아니라 프로바톤이에요. 다 자란 양은 다 자란 양은 내 음성을 듣는다 이거예요.
처음부터 듣지는 못하는 어린 양 때는 잘 못 듣는다 그거예요. 어린 양 때는 못 들을 수 있으나 다 자란 양이면 얼마든지 들을 수 있다. 성경은 그렇게 말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다. 어떻게 이런 직통 계시가 있느냐? 신학교 교수가 그렇게 얘기하는 거죠. 안 들어봤거든. 정확히 말하면 안 들어봤거든. 들어본 사람이 그렇게 얘기하지 않지요. 안 들어보니까 못 들어보니까 그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07:28
그래서 우리가 듣는다는 말에 대해서 기존에는 너무 많이 이단 정죄하고 막 뭐 직통 계시가 어디 있느냐? 우리의 삶을 인도하는데 지금 예수님이 그러면 성경 기록 위에 한 1700년 동안 꿀먹은 벙어리를 아무것도 지시 안 하고 있느냐? 사도행전에 그러면 베드로나 사도바울 1장부터 12장 베드로. 13장부터 28장 바울의 인도로 복음을 증언하고 있는데, 전부 성령이 말씀하시고 천사가 말씀하시고
주님이 말씀하시고 있는 것이지. 그냥 감동으로만 이렇게 다 하고 있습니까? 그러지 않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내 양은 다 자란 양의 성숙한 양들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그래서 우리는 성숙 단계에 들어가면 직접 음성을 들을 수 있다. 하고 제가 정의를 내는 것은 바로 그러한 이유에서 내리는 거예요. 08:25
그러면 여기서 다 자란 양이라서 그러면 뭐든 다 자란 양은 그냥 사람이 자란데 여기에 성숙이 영적인 성숙을 가리키는 거죠. 영의 나이가 벌써 크다는 거예요. 그 영의 나이가 크는 자는 어떤 자냐? 설명에 대해서 또 성경에 설명이
요10:27. 다시 돌아와서 보면 “내 양은 내 음성 내 음성도 그냥 보이스가 아니라고 그래요. 저 목소리가 아니라 사운드 폰에 이렇게 돼 있다는 거죠. 사운드를 내. 여러 다양한 주님이 우리를 부르시는 소리를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
그 양들에게 28절 내가 양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오.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는 거예요. 09:23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주님을 따라가고 있는 양 그들에게 영생을 준다. 이렇게 돼 있지 만세전에 선택한 자의 영생을 준다. 이건 아니에요. 물론 만세전에 선택한 자 영생을 하나님이 주시는데 이 선택은 구원하기로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내 종으로 쓸려고 주님이 우리를 구원하는데 다 사탄에 속해 있잖아요.
아무도 구원받을 자 없어. 다 귀신이 모태부터 들어가서 다 있어. 그 죄 된 본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무도 구원받을 자가 없는데 그럼 내버려 둘 거냐?
하나님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당신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은 우리 인간을 구원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누군가를 만세 전에 예정해서 예레미야야,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내가 너를 알았다. 렘1:5 어머니 모태로부터 갈라디아 1장에 사도바울이 어머님 모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십니까? 갈1:15-16. 10:18
그래서 모태로부터 하나님께서 영을 집어넣으셔서, 그 사람을 어떻게 쓰겠다고 다 결정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종들은 만세전에 이미 하나님께서 예정한 사람을 보내는 거예요. 이것은 하나님이 일을 하는 사역자를 표현한 것이지. 구원을 예정했다. 말하진 않아요. 그래서 우리는 구원도 예정됐다. 말한다는 것을 완전하게 틀렸다고 말할 순 없겠지만, 그러나 그것은 나는 이미 만세에 예정돼 있으니까 나는 한 번 구원 받고 영원해. 이렇게 하면 안 돼요. 그래서 오늘도 주의 음성 듣기를 사모하는 자.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그러잖아요. 주님의 음성을 사모하고 주의 말씀에 순종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자는 주님이 말씀하신다.
그 음성을 들을 수 있다. 이것이 성경의 정확한 가르침이다. 그래서 우리가 고급 단계에 들어가면 환경으로 말하지 않고 감동으로 말하지 않고 직접 말해요. 11:17
때로는 우렁찬 소리처럼 들리기도 하지만 대화로 가능해요. 주님과 대화가 그래서 오늘 그러면은 이 대화를 직접 주님과 하려면 어떤 절차를 밟아서 어떤 단계 절차를 밟으면 대화가 되는가? 이 부분을 제가 오늘 마지막 시간이니까.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뭐냐 하면 분별력인데 우선 이것이 기본으로 장착되지 않으면 속을 수 있어요. 그건 뭐냐 주님의 음성은 들리는 거거든요. 11:59
들리는 건데 이 들리는 것이 내가 상상으로 들은 것인지? 귀신이 주님의 음성으로 우리에게 들려주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마지막으로, 성령이 우리에게 들려주시는 건지 이게 잘 구분이 안 되면 귀신에게 속을 수 있어요. 귀신에게
그런데 이걸 구분하려면 그러니까 성경을 잘 알아야 돼요. 하나라도 성경에 위배된 것이 음성으로 뜬다. 가짜일 수 있거든요. 하나라도 또 성경에 위배된 것이 환상으로 뜬다. 가짜일 수 있거든요. 하나라도 주님의 말씀이 아닌 것이 음성으로 들린다. 가짜일 수 있거든요. 그래서 성경을 잘 알아야 돼요. 성경을 잘 알고 있어야 빨리빨리 분별력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12:55
그래서 우리가 항상 이것은 이 분별력은 우리가 죽을 때까지 항상 가지고 가야 될 긴장 관계입니다. 긴장 관계. 환상을 보았다고 해서 다 성령이 준 거냐? 그럴 수도 있죠. 그러나 안 줄 수도 있다는 걸 아셔야 하고 음성을 들려준다고 해서 항상 그러면은 주님 음성이냐? 귀신의 음성일 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우리가 항상 이런 긴장 관계를 갖고 있어야 됩니다. 문제는 뭐냐 하면 여기에다가 이거 하나에다가 그러니까 이것이 내 음성인지, 귀신의 음성인지, 성령의 음성인지를 항상 분별하는 이런 많은 잣대들이 있는데, 그런 잣대들을 가지고 다 분석해 나가야 되는 거죠.
모르면은 정말 음성을 잘 듣고 있는 사람에게 물어봐야 하는 거예요. 성경 말씀 또 성경에 없는 것도 얘기할 수 있잖아요. 그런 것들은 이게 지금 내가 잘 듣고 있습니까? 해야지. 13:46
나는 음성을 들어. 그리고 한국에 잘 열심히 하고 있는데, 귀신에 쏙 빠져 있어. 그런데도 성령이 준 음성이래. 나는 성령의 음성을? 그런 사람이 한둘이 아닙니다. 평신도 중에서, 목사 중에 가끔 그런 사람이 있지만 착각하는 거죠.
그래서 항상 그것은 검증해 봐야 돼. 분별을 항상 해 봐야 돼요. 예언할 때 두세 사람이 하고 옆에서 분석해 볼 것이고. 순서를 따라서 하라. 이렇게 하면 그게 다 근거예요. 예언도 거짓말로 귀신이 할 수 있다는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분별해 보라.
고린도전서 14장에 그렇게 얘기하고 있잖아요. 그와 똑같은 이치입니다. 그래서 분별해야 되고요.
두 번째는 뭐냐 하면 성령의 음성을 듣는 데 익숙하지 않다는 거예요. 사람이 내 생각인지 성령이 말씀하고 있는 건지 구분이 잘 안된다는 말이에요. 14:47
그러나 분명한 것은 둘 차이는 있어요. 자 로마서 이 훈련만 해도 엄청나게 많은 시간이 필요한 거예요. 그런데 오늘 그냥 전체인 걸 제가 조망해서 얘기해 드린 겁니다.
로마서 8장. 저는 한 10년 이런 훈련을 좀 받았어요. 그래서 나는 이게 구분이 되는데 이것도 제가 장차 하는 말씀을 시리즈로 해야 됩니다. 아! 내 영으로 돌이킨다는 게 뭐고, 영이 말씀한다는 게 뭐고, 영의 말씀인가? 내 생각의 말인가? 이것을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이 좀 터득 돼야 해요.
너무 많이 끌고 가면 지루하니까 오늘 그냥 싹 끝내고 또 다음에 요 부분에서는 내 영의 음성인지 귀신의 영에 음성인지 성령의 영에 음성인지 이걸 구분할 방법도 터득해 가야죠. 뭐 그것이 하루아침에 뭐 되겠습니까? 15:41
우리가 귀신이 얼마나 우리를 속이려고 그냥 악착같이 이러고 있는데, 어쨌든
롬8: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성령과 우리 영이 다르다고 나오잖아요. 성령도 증언하신다. 말씀하신다는 거잖아요. 성령도 말씀하신다. 우리의 영도 당연히 말할 수 있죠. 우리의 영이 말하는 대표적인 것이 아카파크 히엘라 살라살프 살라다 바살 방언 말하는 거잖아요. 16:22
우리의 말하는 연습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방언을 많이 할수록 방언 통역하고 방언 찬양까지 가고 방언했다가 예언까지 가는 사람들은 하나님 음성 듣기가 쉬워요. 쉬워.
그런데 이런 단계에 자기가 영을 사용해 볼 줄 몰랐다. 이런 사람들은 영이 말하는 건지 내 생각인지 귀신은 이제 우리가 없다고 치고. 귀신은 없는 건 아니에요. 귀신 엄청 센 겁니다. 그래서 이 단계에 들어가게 될 때 귀신이 아주 중요한 거예요. 귀신의 음성, 음성을 차단해야 돼요. 한 음성을 직접 들으려면 요 차단이 안 되면 귀신 음성이 성령 음성이라고 착각하거든요. 17:07
그래서 귀신의 음성도 차단해야 되지만, 우선은 내 영인지, 성령인지에 대한 구분이 필요하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딸이라. 이렇게 얘기하는데 성경은 뭐라고 얘기하느냐? 예수만 믿어서 성령 받았다고 하나님의 아들딸이라고 규정하는 게 아니라, 그걸 틀렸다는 게 아니에요. 하나님이 진짜 하나님의 아들딸로 보는 자는 위쪽에 나와 있어요.
자 롬8:15절을 보면 우선은 하나님의 하나님께서 양자 삼는 영, 성령을 가리키는 성령의 하나의 하는 일인데 그래서 생명을 줘서 우리를 양자 삼는 영. 그 영을 받으면 아빠 아버지라 부를 수 있잖아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런데 14절을 보세요.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는데 하나님의 영이 나를 이끌어가는 걸 알아야 된다는 거잖아요. 그냥 내가 하나님 영을 소유했으니까 나는 하나님을 틀린 건 아니야. 18:03
왜냐하면, 15절에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 하나님의 성령을 받으면 아빠 아버지라고 하니까 하나님 자녀긴 자녀인데 하나님의 인도하심. 영에 인도하심을 계속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꿈으로 환상으로 예언으로 음성으로 환경으로 감동하심으로 직접 음성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인도를 받아야 된다는 거. 이게 진짜 하나님의 아들딸이 된다는 거죠.
그러니 우리가 마음대로 그래요. 주님 나는 그냥 내가 성령을 모셨다 하는 아들 딸이 아니라 정말 성령의 인도를 받고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내가 나이가 이렇게 예수 믿고 이 30년 50년 신앙생활 하는데 주님 음성이란 것도 모르고 내가 이렇게 살아가다니 주님 내가 너무나 바보였습니다. 18:52
마음을 고치고 주님 이제부터라도 내가 주님의 음성을 듣고 가서 하나님의 아들딸 진정 아들딸이라. 그래도 주님의 심정을 알아야 그냥 성경 말씀 듣고 감동으로 한다. 이것이 지금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의 대표적인 주장인데 성경에 다 나와 있다. 읽으면은 그것이 감동돼서 알아진다.
그것만이 아니잖아요. 내가 지금 선택하는데 A를 선택한 B를 선택하는가? 지금 이거 성령이 거기까지 얘기 안 하잖아요. 아니 성령이라는데 성경은 안 해 주잖아요. 내가 새로 이사 갔어. 이런 교회를 갈까 저런 교회를 갈까? 성경에 안 나왔잖아요. 어떡할 건데 음성이 없다느니 뭐. 그건 아니죠. 그래서 우리는 묻고 가야 되고 들으며 가야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묻고 들을 것이냐는 거죠. 19:49
그래서 그중에서 영을 사용해야 되는데 영은 성령이 말씀하시는 것과, 내 영이 말씀하시는 차이를 알아야 되는데 간단히 말씀드릴게요. 성령을 그러니까 성령은 예수님 영이잖아요.
그러니까 성령이여 오시옵소서. 말하면 되나요? 간단해 내가 지금 뭔가 환상을 보기를 원해. 음성을 듣기로 성령이여 오시옵소서. 한번 해봅시다. 시작 성령이여 오시옵소서. 이렇게 성령에 대해서 별로 나는 잘 민감하지 않다 그러면 더 좋은 말이 있어요. 주님 오시옵소서. 뭐라고요. 주님 오시옵소서. 주님 오시옵소서. 이렇게 말하면 돼요.
그래서 우리가 초청하면 되는 겁니다. 아시겠죠. 정확한 대상을 기도할 때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요. 우리 아버지께 기도합니다. 어떤 사람은 기도할 때 대상도 안 부르고 막 기도하고, 그러면 안 돼요. 20:45
항상 누구여! 자비로우신 은혜로 오신 하나님, 또는 아버지! 이렇게 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주님 오시옵소서. 내가 주의 음성을 듣기 원합니다. 그렇게 시작하면 되는 거예요. 아시겠죠. 너무 간단해. 그런데 그것으로 완벽히 할 수가 없어요. 이것을 저는 느낌으로 다 아는데 그러나 어쨌든 이것으로 시작한다. 처음에는 쉽게 내가 설명해 드릴게요. 주님이라고 불러야 되고 성령님이라고 부르면 되는 겁니다.
성령님 이곳에 임재하여 주옵소서 그에 대한 성령님 보통 임재로 말하니까 성령님 임재하여 주옵소서. 주님 이곳에 오시옵소서. 주님 내 마음에 오시옵소서. 주님 이 자리에 오시옵소서. 이렇게 초청하면 됩니다. 간단하게 정리하면은 이렇게 하시면 되고요.
그 단계에서 이제 성령의 직접 음성, 주님의 음성을 듣는데, 오늘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성령의 음성이라 해야 더 맞는 겁니다. 천사의 음성은 아닙니다. 21:46
천사의 음성은 외부에서 들려오는 것이고. 성령은 내부에서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내부에서 시작하다가 이 성령은 예수님하고 연결돼 똑같은 분이니까. 결국에 예수님 음성으로 이렇게 바꿔집니다. 바꿔지는데
천사의 음성은 조금 달라요. 외부에서 다른 영적 존재잖아요. 성령은 이미 우리 안에 들어와 있잖아요. 그래서 우리 안에서부터 말씀하시는 주의 음성을 듣는 거. 오늘 그거. 우리 안에 들어오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거. 고것만 제가 오늘 말씀을 드리는데요.
첫째는 회개해야 돼요. 뭐 해야 된다고요? 회개해야 돼. 신비한 것은 제가 환상을 보거나 주의 음성을 들을 때 회개를 안 하고 음성을 들으면 잘 안 보여. 잘 안 들려. 희한해요. 반드시 저는 회개해요. 그래서 우상 숭배 회개 기도문 있지 않습니까? 22:42
우상 숭배 회개 기도문 그 네 개라도 반드시 회개하는 거예요. 회개 기도문은 24가지 조항이지만 우상 숭배 회개 기도문은 네 가지잖아요. 고 우상 숭배에 대해서 신이 아닌 우상들이 있다는 거잖아요. 나는 이 신을 나는 따라가지 않습니다 라고 고백하는 거예요.
나는 오직 나를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갑니다. 그 마음을 갖기 위해서 나는 이 악한 영들을 따라가지 않습니다. 이 음성을 듣고 싶지 않습니다. 나는 귀신의 음성을 듣고 싶지 않습니다. 나는 귀신이 주는 환상을 보지 않고 싶습니다.
내가 과거에는 모르고 보이지 않으니까 이걸 따라갔는데 이 회개합니다 라고 회개를 시작합니다. 반드시 그래서 우리 성도들의 앞날을 제가 이렇게 보려고 할 때도 다 먼저 회개를 시작하고 회개하지 않고 시작하지는 않아요.
언제까지 해야 될지는 모르겠지만, 나중 되면은요, 바로 환상이 바로 떠버려요. 눈 뜨고도 보입니다. 23:40
나중에 더 깊이 들어가게 되면. 바로 지금 주의 음성이 바로 들려. 주님이 이렇게 얘기하십니다. 얘기할 수 있어요. 그 단계까지 나중에는 더 깊은 단계에 들어가게 되는 거죠.
그러나 우리가 항상 깨끗한 심령이 아직은 아니니까 항상 이 귀신을 처리하는 방법에 있어서 먼저 회개해서 하나님의 음성이 잘 들리도록 해야 되는 것이죠. 그래서 회개하는데 이것이 바로 차단의 1단계죠. 앞 단계입니다. 회개하는 거 그리고 차단하기 들어가서 그때는 십자가 세우기를 해야 돼요. 그건 좀 이따 더 자세히 얘기하겠고
첫째는 회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상 숭배의 죄를 회개한 다음에 그다음에 아주 중요한 절차가 있는데요. 보혈을 뿌리고 덮고 바르는 일을 해야 돼요. 뭐라고요. 24:35
보혈을, 예수님의 피를 뿌리고 덮고 바른다. 한가지만 해도 관계는 없으나 보통 이 기도에서 쓰는 용어들을 보면 다 이렇게 씁니다. 그런데 다 맞는 얘기예요. 피를, 예수님의 피를 뿌리고 덮고 바르고 하는 거죠. 주님 오늘도 주의 음성 듣기를 원합니다.
나는 가짜 아니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음성을 듣기 원합니다. 주님의 보혈로 저를 덮어주시옵소서. 간단히 알 수 있죠. 주님의 보혈로 덮어, 회개한 다음에 이제 우상 숭배 회개 기도문으로 제사 부처 불교 무당 전쟁이 미신 잡신 예 요것은 저희 교회에 문의하시면 되고.
요 우상숭배 회개 기도문으로 딱 기도를 한 다음에 주님의 보혈로 덮어주시고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합니다. 주님의 보혈로 내 눈을 덮어주기보다는 제 눈에 뿌립니다가 더 낫겠습니다. 제 눈에 뿌립니다. 25:35
저는 이제 피가 좀 나오니까 뿌립니다. 제 귀에도 뿌립니다. 제 심장에도 뿌립니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그다음에 심장으로 감동받는 거지 않습니까? 그래서 성령의 역사는 3대 기관에 전체를 머리부터 덮어요. 저는 이렇게 해요. 주님 주의 보혈을 뿌립니다. 주님의 보혈을 바릅니다. 주님의 보혈로 덮어주셔서 악한 영에 침투하지 못하게 하시고 주님의 보혈로 덮어주시고 뿌려주셔서 주님 뿌립니다.
이렇게 해요. 직접 손으로 주님 보혈을 뿌립니다. 손에다 가슴에다도 뿌립니다. 이렇게 해요. 이렇게 하면 실제적으로 뿌려져요. 신기한 일인데 실제로 뿌려져요. 그래서 주님의 보혈을 뿌립니다. 왜 악한 영이 틈타지 못하도록 보혈을 싫어하거든요. 그래서 이 보혈을 뿌리고, 바르고 덮습니다. 얘기하면 좋고 나는 그게 좀 익숙하지 않다 보혈을 뿌리고, 바르고 덮습니다. 26:36
익숙하지 않다 그러면 보혈 찬송을 하나 불러요. 회개 다음에 보혈 찬송 주의 보혈 능력있도다. 주의 피 믿으오. 이렇게 합니다.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 밖에 없네.
내가 그 피를 볼 때에 유월절 그 양에.
이렇게 보혈 찬송 있지 않습니까? 찬송 한 곡 정도 부르는 거죠. 보혈을 뿌리고 바르고 덮는 데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 있어요. 이걸 되게 싫어하는 사람도 있거든요. 그러면 그냥 보혈 찬송을 한번 해서 주님의 피가 덮어져서 악한 영이 역사하지 않도록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 차단하기 들어가는데 이 차단하기는 악한 영이 귀신 음성을 들려주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들어가려고 그러는 거예요. 아시겠죠. 27:34
그래서 이 차단하기는 결국 십자가를 세우는 거예요. 십자가 세우기. 회개하고 회개한 다음에 실제로 회개한 다음에 보혈을 바르고 보혈을 뿌린 다음에 십자가 세우기를 하는 거죠.
왜냐하면, 마귀의 공격이나 끼어듦이 있지 않도록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 그러는 겁니다. 천사나 성령은 신비하게 말씀한 것만 딱 듣고 이렇게 한다는 거예요. 천사나 귀신이나 성령이 알아서 해주시는 것은 없어요.
그래서 구체적으로 항상 부탁하고 그다음에 구체적으로 명령을 해서 귀신도 나가도록 해야 돼요. 머리에 있는 놈 나가. 이렇게 귀신들에게 할 때 눈에 있는 놈 나가. 3대째 있는 놈 나가. 그래야 잘 나가거든요. 그냥 머리에 있는 놈 다 나가. 그러면 머리에 있는 놈이 한두 개가 아니지 않습니까? 수만 마리가 있는데, 누가 나가냐? 누가 나가냐? 그래요. 28:29
머리에 있는 놈 우리 아버지 일대 아버지가 제사 지낼 때 들어온 놈 나와. 그러면 그놈 나가는 거예요. 정확하게 이렇게 할 필요가 있는 거죠.
그래서 십자가 세우기라는 것은 이 악한 영이 눈이나 귀, 가슴에 역사하지 못하도록 감동하심 가슴, 귀의 음성, 눈의 환상, 이런 것에 그놈들이 와서 보여주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십자가 세우기라는 건 십자가 세우기는 다른 게 아니고
나와 악한 영 사이에 십자가를 두므로 내 속에 있는 내 속에 있는 영은 밖으로 내보내서 못 들어오게 차단하는 역할을 하고 밖에 있는 악한 영은 들어오지 못하도록 차단하는 역할을 십자가가 해주는 거죠. 이것도 경험으로 찾아낸 것이지. 성경에 나와 있는 건 아니에요. 그러나 근거는 있습니다. 29:25
자 골로새서 2장 누가 십자가 세우기로 했다는 역사적 전례가 없어요. 그러나 근거는 있어요. 어느 정도 성경을
골2:14-15.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15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간단히 정리하면 이 십자가상에서 예수님이 마귀를 멸했어요. 머리를 박살 내고 그다음에 통치자들과 권세자들은 밑에 계급들인데 이것을 무력화. 계급장을 뜯었다는 거죠. 예 무장 해제시켜 버렸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십자가 세우는 데 아주 중요한 거예요. 30:18
그래서 반드시 저는 회개를 하고 보혈을 뿌리고 바르고 덮은 다음에 하는 얘기가 내가 누구하고 누구 하는데 그 속에 있는 영이 뭔지를 모르니까 사람 전체하고도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누구누구와 십자가 세운다. 내가 오늘 대상이 김혜숙 권사님이다. 그러면 내가 김혜숙 권사와 십자가 세운다. 김혜숙 권사와 십자가 세운다. 그 얘기를 10번 이상 합니다. 누구와 십자가 세운다. 그 사람과 십자가 세우기
그 사람 속에 있는 영이 내게 들어오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고 그 사람 속에 있는 영이 밖으로 나가도록 하는 것이죠. 그리고 그 사람 영의 상태를 보여달라고 부탁하는 거죠. 31:09
그래서 이 십자가 세우기라는 것은 그 사람 속에 있는 영이 더 이상 역사하지 않도록. 또는 더 나아가서 십자가 세우기 할 때는 내 눈에 주님 보지 못하게 하는 악한 영과 십자가 세운다. 더 해주면 더 좋죠. 내 귀에 주님 음성 듣지 못하게 하는 영과 십자가 세운다. 내 가슴에 주님의 감동하심을 받지 못하게 하는 영과 십자가 세운다. 한 번 더 하면 더 좋죠.
그러나 반드시 오늘 내가 봐야 될 그 대상. 내가요 어떤 대상을 생각하고 기도하면 영하고 교류가 일어납니다. 속에 영들이 벌써 알아 왜냐하면, 시간과 공간을 이놈들은, 그렇게 중요하게 여기지 않고 그냥 알아요. 그걸 벌써 나를 보려고 하는 거 아니야. 속에 있는 사람 속에 있는 영들이 벌써 알아차리는 거예요. 32:01
그러니까 그 사람과 십자가 세운다. 또는 사람의 영과 십자가 세운다. 내가 아무아무 집사에 영과 십자가 세운다. 아무아무의 영과 십자가 세운다. 아무아무개와 십자가 세운다. 이렇게 해도 관계는 없어요.
그렇게 해서 십자가 세우기를 해 놓으면 그 속에 있는 영이 내게 오지 아니하고 그다음에 그 속에 있는 영도 떠나가게 되고. 차단되어서 나에게 영향을 안 미치기 때문에 내가 환상을 잘 볼 수 있어요.
그 사람의 영적 상태가 귀신인데 회개를 많이 했으면 더 선명하게 잘 보이고요. 잘 들리고 내가 주의 음성을 들을 때는 어때요? 주님 오늘 제가 제 보통 자기 얘기부터 시작할 때 나의 이 길을 가기를 원하는데 하나님 어떤 것을 하면 좋겠습니까? 32:48
내 눈 속에 있는 주님 보지 못하게 하는 악한 영과 십자가 세운다. 십자가 10번 하고 내 귀에 주님의 음성 못 듣게 하는 영과 십자가 세운다. 왜 지금 주의 음성은 나부터 시작하는 거니까. 그다음에 남의 것도 들려달라고 얘기하고 교회 것도 들려달라고 얘기할 수 있으니까. 그래서 십자가 세우기를 먼저 하는 겁니다.
그래서 십자가 세우기를 한 다음에 그다음에 이제 집중하면 되는 거예요. 이 집중한다는 이것은 제가 환상 보기에서 얘기를 했는데요. 집중한다는 건 뭐냐면 음성을 들을 때 영으로 들어가서 듣는 거거든요.
주의 음성 듣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음성이 들리느냐? 잘 안 들려. 처음부터 환상을 보여달라고 하면 주님 그의 누구누구의 영적 현재 상태를 보시옵소서 그리고 영을 다 사용하는데 영의 세계로 들어가는 거예요. 33:46
영의 세계로 들어가면, 이 온몸이 다 눈이되는 거예요. 음성을 들을 때는 온몸이 다 귀가 돼요. 그런 상태 되는 것이 귀만 쫑긋 듣는 건 아니다. 이거 기억하셔야 돼요. 영의 상태는 그냥 알아지는 것으로 듣는 거니까 그래서 영의 상태에 들어가서 주님이 보시는 것을 보려고 하는데 앞에 차단했잖아요.
귀신이 절대 하지 못하도록. 그런데 아까 성령이 내 영과 더불어 하나님 자녀인 것을 증언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롬8:16, 그래서 성령과 내 영은 같이 가는 거예요. 함께 한다는 게 함께
고전6:17절 주와 합한 자는 한 영이니라. 고전6:17절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라. 그래 내 영과 성령이 사실은 합쳐졌어요. 34:40
그래서 내 영과 성령이 이게 내 영일 수도 있고 성령일 수도 있다니까. 이렇기 때문에 우리가 처음에 음성 듣기 할 때 음성을 못 듣고 음성을 듣는다고 계속 신경 쓴다고 해서 음성이 들리는 게 아니요. 그 단계라 그러면 오래 걸려요. 그렇게 해갖고는 더 회개하고 뭐 해서 오래 걸리는 것이고.
그냥 음성을 바로 들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바로 내가 주님께 바로 말씀을 드리고요. 주님이 바로 말씀하신 것을 내가 상상해서 해버려요. 오늘 다 얘기하면 못 하겠네! 시간이 다 돼 버렸네. 주여! 오늘 저녁에 한 번 더 주여, 큰일 났다. 오늘 저녁에 그런데 오늘 끝내려고 그랬는데 로마서 8장이 쉬운 일 아니네. 그죠 쉬운 일이 아니여. 그러겠죠. 뭐 35:35
평생 해도 이런 거 내가 말하는 걸 실행하기가 쉬워질 수도 있는데, 자 롬8:6절 보세요.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영도 생각이 있다는 거예요. 나도 생각이 있잖아요. 영의 음성이 있고 내 음성이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이게 중요한 거니까 10분만 더 연장해서 오늘은 요 부분을 마쳐야지. 계속 또 가면 안 되니까. 잠깐 오늘 마칩니다. 조금만 오늘은 조금 더 들으세요. 중요한 거니까 아주
그래서 내 영이 말하는 것도 있고 성령이 말하는 것도 있잖아요. 그러니까 성령의 말을 내가 못 듣는다면 내 영이 말해 버리면 내 영과 성령이 하나기 때문에 성령의 음성을 성령의 말을 내 입의 말로 할 수 있어요. 한 군데를 더 찾아봅니다. 36:30
고린도전서 6장 잘 보세요. 저는 오랫동안 이 훈련을 했기 때문에 쉽게 저는 얘기하려고 하는데
고전6:16-17절 창녀와 합하는 자는 그와 한 몸인 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17 주와 합하는 자는 한영입니다.
창녀와 합하는 자는 한 몸이 되듯이 주님과 합해도 한 영이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영이 성령의 영인지 내 영의 영인지 이제는 분리가 잘 안되는 거예요. 사실은. 내가 예수를 믿어서 성령을 모셔버리면 그다음부터는 내 영인지 성령의 영인지 내 영의 생각인지 성령의 생각인지 내 영이 말하는 것이 성령이 말하는 것인지 잘 구분이 안 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제가 음성을 들을 때 어떻게 하느냐 이렇게 하는 거예요. 주님 오늘 무슨 일이 있습니다. 주님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로 압니다. 37:24
사랑하는 아들아! 네가 오늘 이 일을 하는 데 있어서 나는 이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너는 그 일을 선택하라. 내가 내 입으로 얘기를 해. 내가 내 입으로 얘기한다니까요? 그냥 우리가 이것을 영으로 돌이키는 항상 이 생각을 다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말할 때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처음에는 내 귀에 들리는 음성으로 내가 질문을 주님께 드리고 내 귀에 들리는 음성으로 주님께서 지금 말씀하신다 생각하고 말을 해.
방언 통역이란 게 이런 거예요. 방언을 하게 되면 방언을 말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바로 방언 통역이 나가요. 그 의미가 뭔지를 성령의 감동으로 다 알게 되거든요. 그럼 방언 통역이 된 거하고 똑같은 위치예요. 그러나 그것이 내 말이 아니라 성령의 말이죠. 38:21
점점 들어가게 되면 나중에 진짜 주님으로 딱 바뀌어요. 그래서 환상을 볼 때도 뭐 맨 처음에는 잘 안 보여 뭐가. 그러면 환상 보기 훈련을 해야 된다고 했잖아요.
예 그래서 계곡. 이 오솔길 계곡에 가는데, 어떻게 가느냐? 상상하는 거. 오솔길이 있다. 오솔길 옆에 계곡물이 흐른다. 계곡물 옆에 나무들이 있다. 계곡물 위에 잎사귀가 떠내려가고 있다. 저만치 토끼가 하나 지나간다. 아 지금 그런 거 아니라니까 아닌데 내가 상상으로 그 연습을 계속해요. 39:04
어느 장소를 두고, 어느 위치를 두고, 상상을 계속하다 보면 그것을 그대로 적용해서 당연히 이제는 상상의 단계에서 그다음에 성령이 보여주는 환상의 단계로 넘어가죠. 이 상상은 내 영과 성령의 합작품이다. 그렇게 보시면 되겠고. 이것을 성령으로 바꿔 나가는 것이 살짝 넘어가 계속하다 보면 넘어가 버려요. 그래서 아하 마찬가지예요.
음성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처음 얼마 동안은 우리의 귀에 들리듯이 내가 말하고 그다음에, 귀에 듣는 듯이 이렇게 내가 직접 입으로 얘기하는 거예요.
주님의 입장이 되어서 아시겠죠. 그러니까 주님의 입장이 다른 주님의 음성이 잘 안 들리는 사람은 영화를 많이 봐야 돼. 뭔 영화 주님이 말씀하시는 영화 있잖아요. 그거를 많이 보시면 돼. 주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더라. 40:01
그 영화를 잘 못 보겠다. 그러면 자기 아버지를 상상하셔야 해요. 왜 하나님은 아버지시니까. 또는 친구를 상상해야 돼요. 예를 들어서 친구에게 다가가서 친구야 사랑해. 뭐라고요? 친구야 사랑해. 이것을 말해 주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가 친구야 사랑해. 할 수 있잖아. 내 친구야 지금 친구는 여기 없어. 내가 기도하는 중이니까. 지금 없어. 그런데 지금 친구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걸 생각하면서 친구야 사랑해. 이것을 처음에는 말해.
그러면 친구도 대답하는 것을 내가 상상해서 얘기해. 나도 너 사랑해. 그것을 입술로 처음에는 귀에 들리게 얘기를 하는 거예요. 조금 지나가서 훈련하게 되면 어떻게 해요. 영으로 말하는 건 지금 영으로 말하는 게 내가 입술을 말하는 겁니다. 40:52
친구야 사랑해. 이걸 지금 영으로만 말하지. 귀에 들린 거 얘기 안 해. 친구야 사랑해. 그럼 친구의 입장에서 다시 나에게 얘기하는 것을 생각해 봐. 나도 널 사랑해. 얼마나 사랑하지? 우리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자. 이것은 지금 상상한 거예요.
실제 말하는 게 아니라니까. 그런데 그것을 계속 훈련하는 거예요. 계속 훈련하게 되면 주님 사랑합니다. 뭐라고요? 주의 음성인데 주님 사랑합니다. 나는 주님밖에 없습니다. 주님이 나의 전부입니다. 나는 주님 말씀하시면 모든 것을 다 듣고 주의 말씀에 순종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주님 내 앞길을 인도해 주옵소서. 그러면 주님 입장이 뭘 얘기합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나도 너를 사랑한다. 41:38
네가 오늘 고민하는 이 문제에 있어서 나는 이렇게 되는 걸 원한다고 얘기를 해. 자꾸 얘기하다가 나중에는 귀에 들리는 음성 아니고 직접 영으로만 얘기를 해. 주님께.
그리고 영의 입장에서 주님 말하는 것을 들어. 그러면 어느 날 진짜 주님의 음성이 들려. 그러면 주님과 대화가 돼요. 이렇게 대화가.
이게 지금 제가 5분도 안 돼서 말씀드렸는데 이것이 일 년이 걸릴지 한 달이 걸릴지 잘 모르겠어요. 그러나 됩니다. 왜 계속 죄를 회개했잖아. 악한 영이 틈타지 못하도록 방해했잖아. 성령과 내 영은 하나로 나왔잖아.
그런데 내 영이 중요한지 성령이 중요한지를 지금 잘 몰랐어. 그런데 하나가 돼 버렸어. 분리가 안 돼. 사실은 주님 성령이 우리가 죽을 때 떠나서 분리되는 거지. 안 돼. 내 영과 성령이 하나야.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내 영이 지금 생각하고 말하는 것이 성령이 말하고 생각한 거와 거의 일치하는 거예요. 42:38
안 해봐서 그런 거지. 그래서 나중에는 내 영의 생각이 아닌 성령의 생각이 들려지고 하면은 주의 음성으로 바로 바뀌는 거예요. 그러면 주의 음성이 들리기 시작하고 오늘 하루 내 영을 기도 열심히 하고 회개한 다음에 주님 사랑합니다. 속으로 영으로 아들아! 나도 널 사랑해. 집에 와서 꼭 안아 줘. 눈물이 나요. 얼마나 위로가 되고요. 힘이 되는지 몰라요. 43:15
그렇게 하면서 점차 분별한다는 걸 항상 명심해야 되고요. 이걸 해야 되는데 영으로 그래서 제가 영으로 돌이키는 것이 아주 중요하고, 영으로 내가 영으로 영의 단계로 들어가는 거 이 단계 아주 중요하다. 이 단계를 거치게 되면 어느 순간에 환상이 탁 트이고요. 제 음성이 바로 들립니다. 43:38
그래서 아는 거예요. 이해되시죠. 그래서 환상 보기도 주님 우리 교회에 무슨 행사를 앞두고 있는데, 어떻게 제가 한 가지 예화하고 마칠게요. 우리 교회가 회개 총연구소를 세워야 되는데 날짜를 언제로 잡을까? 그래서 제가 이틀 전에 주님 우리 회개 총연구소 설립을 해야 되는데, 언제 하면 좋겠습니까? 주님께 물어봤어.
그런데 저는 환상 보기에 아주 익숙하거든요. 영으로 지금 말 안 하고 있는 거예요. 영으로 말하고 부탁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주님이 음성으로 들을 때도 있고 환상으로 착 보일 때도 있단 말이에요. 환상이 착 뜨는 거예요. 뭐라고 뜨느냐 그러니까 어떤 행사를 주관하는 어떤 건물이에요. 44:34
행사를 주관하는 건물인데 열심히 이렇게 그 통과하는 통과대를 들어가더라고. 그럼 왜 들어가는지 내가 따라 들어가 봤어. 누가 여자야. 여자 같은 반이 가는 거야. 내가 따라가 봤어. 지금 영 안에서 따라가 봐. 요렇게 따라가 보니까, 무슨 안내 데스크 앞에서 물을 뭐 쓰더라고. 막 이거 써요. 그래서 뭘 쓰냐? 이렇게 보니까요? 글자가 보여요.
뭐라고요. 화요일. 그 위에 보니까 화요일 아니면 수요일은 조그맣게 위에 써 있고 거기에 화요일이 딱 떠요. 나중에 화요일에 할 겁니다. 나중에 보세요. 이제 미래를 지금 주님 보여달라고 했으니까. 주님께서 보여준 거야.
화요일 나는 글자가 뜰 줄 몰랐어. 음성으로 들을 줄 알았어. 이번에는 왜냐하면 이거 애매하잖아. 10월 3일이니라 음성으로 응답할 줄 알았어. 나는. 그리고 음성을 들을까? 기대했는데 음성이 아니고 환상이 뜨는데 내가 따라가고 행사를 하더라고. 45:33
그래서 안에 따라 들어가 봤어. 그리고 요렇게 글자는 뭘 쓰나 이렇게 쳐다봤더니, 화요일이라고 딱 쓰여 있어요. 아 화요일에 하는구나. 아니면 화요일이 아니면 수요일하고 위에다 위에는 비상시는 수요일이다. 이렇게 써 놔. 그래서 아는 거예요.
주님은 오늘도 얼마든지 우리의 삶에 인도하신다. 할렐루야. 그걸 아시고 우리가 주의 음성 듣기를 사모하고 주님밖에 없습니다. 나는 귀신하고는 죽어도 같이 못 정하고 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나의 전부입니다.
나는 주님과 함께 살겠습니다. 주님이 무슨 말씀하시더라도 오늘 고치라면 나를 고칠 의향이 있습니다. 딱 순종할 각오를 탁하고 주님 앞을 향하게 되면 주님께서 우리가 말씀하시고 들려주신다 그걸 따라가는 것이 지금 오늘 주님의 음성을 듣고 가는 것이니까. 46:25
저와 여러분도 이렇게 회개 많이 하시고 십자가 세우기로 차단한 다음에 주님 들려주시옵소서. 보여주시옵소서. 이렇게 하므로 여러분도 주님의 음성을 듣고 보고 가는 복된 성도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가 지금도 말씀하시는 주의 음성 주님이 보여주시는 환상을 볼 수 있는데, 하나님 우린 너무나 이것을 이단 삼단 시비하면서 이렇게 터부시하다 보니 그걸 듣지 못하고 보지 못한 상태 되었으나 다시 한번 우리가 회개를 깨끗이 하고, 십자가 세우기 위해서 성령의 음성 성령이 주는 환상을 보게 도와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첫댓글 감사합니다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고경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