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하여 2주마다 한구간씩 떠났으나
세월이 쏜살 같다.
오늘은 북한산 둘레길 21번째 구간 완성편,
어제 가마솥 더위끝, 오늘은 비가 내리시는
우이령이다.
하늘이 낮으니 우리들의 마음도
촉촉젖는 행복이어선가 모두들 말이 별로
없다.
길에게 길을 묻는다.
끝은 또 하나의 시작
둘레길이 끝나면 이제 어디로 갈 것인가
나비의 꿈은 있는걸까...
우리들의 건강과 사랑과 우정을 위하여
또 한편의 여정을 만들어 내신
우리 행복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훈공은 행복님들의 것!
행복님들 사랑합니다
행복산악회 부라보 입니다.
고수 총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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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기방
북한산 둘레길 행복산행 후기
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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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6
24.06.24 17:19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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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먼 길 마다하지 않으시고...
북한산 둘레길1~21구간까지 완주,
리딩해 주신 고수님!!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정연님
동행해주신 둘레길
소중한 추억,
감사합니다.
멋진 후기글에다
6개월의 정성스런 리딩이 빛났나이다.,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스탬프북에 꽉채운 인증 도장이 뿌듯합니다,
사진앨범부터 둘레길 완주 금뱃지까지
챙겨주신 향기님노고 감사 드립니다.
첫구간 같이했던 행복님들이
졸업식에도 대미를 모두 함께 해주셔서
기쁨이 더 큽니다.
회장님 ,산과자유님 ,향기님,총무님,
호산님,정연님,미래님,만지님,
그리고 도영님, 한분한분
닠을 불러봅니다.
고수님 !!
눈길도 걷고, 빗길도 걷고 하여간 수고했어요~ 이제는 여름 바다. 계곡산행 기대합니다~~
시간이 ㅅ 유수같이 흘러갔네요~떠나보내지도않았는데~먼길에서 리딩이란 책힘감으로 새벽동이트기전에 집을나서고~ㅜㅜ
오랫동안 이추억 간직할케요~감사드립니다 ※함께해주신 울행복님들
께두 무한감사드립니다
장마와 폭염에 건강들유의
하시고 담산행에뵙기을
소망합니다
총무님,
둘레길 응원 감사합니다.
고수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저의 부족함을 넉넉하게 품어주신
행복님들 감사합니다.
고수 고무님 이번 서울 둘레길 6개월동안 행복님들을 위에 둘레길 리딩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회장님
둘레길에 보내주신
격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