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인천대공원 산책벙 정산

[썬데이(운)]

안녕하세요 썬데입니다~

어제는 날씨가 좋다 못해 더워서 

늦가을이라기 보다 봄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유명한 추어탕 거리에서 평소와 다른 추어탕으로

점심을 먹고 대공원 산책길에 올랐습니다.

중간에 정자에 앉아 간단히 캔맥주로 목을 축이며

담소도 나누고 해질 녘 마무리 지었습니다.

1차 추어탕 + 편의점 맥주와 간식비로

벙주, 돈비님, 주사랑님, 드리켜님, 올랭이님, 비밀님

20,000원씩 120,000원 

블랙페퍼님은 점심 후 참석이라 5,000원

잔드러님 볼일있어 늦참이라 회비 면제

총 125,000원 - 추어탕 85,000원 - 편의점 47,300원

=  - 7,300원 

이상 정산을 마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썬데이(운)]

[썬데이(운)]

[옴므]

점심먹고 정자에서 캔맥먹고 담소하다가 해질녁에 왔으면...
운동은 거의 안했다는거네~ㅋ

[썬데이(운)]

만보 더 걸음 ㅋ

[주사랑]

언니 자주 쳐주세요^^♡

[썬데이(운)]

다음엔 마장호수길 한 바퀴 돌고 장어 먹으러 갑시당~

[잔드러]

콜~~~~

[드리켜]

무지 무지 수고한걸루...
담을 또 기대하며~~

[썬데이(운)]

무지 수고한 게 있나요? ㅎ
더 추워지면 캠핑벙을 ~

[블랙페퍼]

어제 넘나 좋았어요~~^^
담에 또 뵈어요

[썬데이(운)]

다음엔 산책하고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