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agisawa S901 Yanagisawa soprano 색소폰은 세계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인정될 것이다. 내가 과거에 지녀 본 모든 Yani 색소폰들은 연주자들이 바라는 모든 것을 제공하는 우수한 것 들이었다. 견고하고, 믿을 수 없을 많큼 안정된 튜닝, 가벼운 움직임 그리고 깔끔하고 개방된 소리. 그래서 나는 최신 모델을 시연하는 데 약간 열망하는 기대를 가지고 있었다. 완벽했다. 나의 손가락과 키의 호흡은 거의 믿을 수 없을 만큼 정확했고 그 가벼운 움직임은 산들바람과 다를바 없었다. 음은 나만의 소리의 특징을 모두 드러내며 아주 명확하고 개방적이다. 악기의 역동성을 통제하는것은 아주 쉽고 아주 부드럽게 연주할 때 마저도 반응은 좋았다. 이 악기는 최수준급의 색소폰이다 그리고 가격을 봤을 때 입을 다물 수 없었다. 어떻게 그런 가격에 이 엄청난 품질의 색소폰을… 그 어느 연주가가 자산으로 소유할 가치가 충분한 악기이다. YanagisawaS981/S991 901의 모든 것과 또 다른 부가치를 갖추었다. 연주자 개인의 연주 스타일과 포지션에 알맞게 끔 직선 또는 곡관 soprano를 선택 할 수 있다. 내 개인 취향은 후자이다. 이 악기는 나의 음을 개방시켰고 내가 좀 더 광범위한 역동성을 통제하면서 음악적으로 연주를 할 수 있었다. 고음에서는 거칠지 않게 울렸고 튜닝은 최정상의 조건을 보였다. 981의 응답은 901보다 경미하게 더 빨랐다. 전체적으로 아주 클래식한 색소폰이며 그것은 음색과 더 부드러우면서 우수한 음의 뻗침에 반영되어 있다. 901이 이렇게 까지 향상될 수 있다는 것이 믿기 어렵다. 981과991사이의 차이 구별은 거의 불가능했다. 둘다 멋지게 울리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신경쓰지 않고 두 악기를 불 수 있었다. 991에는 extra G키가 있고 이 악기의 소리가 좀 더 중심이 잡혀있고 전체적 느낌이 더 좋다는 점이 있다. 그러나 이 점은 아주 경미하고 그리고 그런 것을 느끼기 까지는 아주 오랫동안 시연해야 했었다. 991은 내 마음에 들었고 시연해 본 Yanagisawa 직선 soprano중에 이 것이 제일 마음에 든다. YanagisawaSC901 솔직히 말해서 “장난감 같다” 라는 생각 때문에 곡관 soprano 색소폰에 대해서 좀 회의적이었다. 만약 Yanagisawa가 이렇게 멋진 악기들을 계속 생산한다면 나의 생각을 바꿔야 할 것이다. SC901은 진지하면서도 연주하기 흥겨운 악기이다. 901s모델의 soprano에서 바리톤까지의 모든 색소폰에 해당 되는 것 같다. 가볍고, 연주하기 쉽고, 불기 쉽고, 표현적이며 부드럽다. 이 악기들은 음악을 연주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주며 SC901또한 그렇다. SC901의 반응은 아주 좋았고 나는 아주 선명한 음악적인 소리를 낼 수 있었다. 움직임은 가벼웠고 내 손 안에서 아주 견고하게 느껴졌다. 흠을 꼬집어서 말하자면 적응하기 어려운 왼손 키들의 작동이라고 말 할 수 있겠다. 키들간의 간격이 넓고 키 자체가 아주 크고 이러한 조건에서 손의 원만한 움직임은 쉽지 않았다. YanagisawaSC902 SC902는 연주하기에 환상적이었다. 연주자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게끔 하는 황홀하게 부드러우며 개방된 음질, 게다가 곡관 soprano에서는 불가능 할 것이라 생각하던 포근함 까지. 나는 항상 곡관 soprano의 음은 약간 거칠다고 느꼈었다. SC902는 훌륭한 악기이다. 시연을 끝마친지 30후에도 내 가슴은 행복감에 콩딱 콩딱 뛰었다. Yani 의 모든 색소폰들 처럼 움직임은 멋졌고 가볍고 아주 안정적이 있었어며 키를 누를 때 튼튼한 느낌이 왔었다. 이 악기는Yanagisawa 를 세계 최수준급의 soprano 색소폰 제조사의 명성을 알리는 좋은 물품이다. 신제품 Yanagisawa SC991
SC901 은 최수준급이며 최고의 인정을 받는 곡관 soprano 이기에 이것을 능가한다는 것은 어려울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세계의 soprano 색소폰 시장을 평정하고 군림하는Yanagisawa답게 SC991을 내놓았다. 이 신제품은 901모든 장점을 보존함은 물론이며 더 향상되었다. 솔직히 말해서 난 직선 soprano를 선호하지만 이 색소폰은 내 마음을 흔들리게 한다. 조그마한 곡관 soprano에서 범위를 초과하는 파워를 지녔다. 특히 저음에서. 음색은 절재성을 지녔고, 밝고 고음에서는 감미롭다. 그리고 아주 다재다능한 현대적 소리를 낸다.
왼손 키들은 정말 특별하다. Yanagisawa은B와Bb패드를 벨의 다른 쪽으로 전환했고 이로 인하여 왼손 키 배열에 여분의 공간을 만들 수 있었다. 전반적으로 움직임은 훌륭했고, 상상하기 어려울 만큼 유동스러웠고 매끄럽고 즉시적으로 응답했다. Yanagisawa색소폰에서 으례히 그렇듯이 억양은 우수했다. 중간 음 부분에서는 약간 부정확한 느낌이 들렀지만 그래도 다른 경쟁 제조사에 훨씬 앞서는 음질이다. SC901 보다 좀 더 굽어져 있어서 키가 아주 큰 나에게는 악기의 포지션을 잡기에 좀 불편했다. 어느 901소유자가 나에게 이 신제품이 자기에게는 더 편하다고 말했다. 어쨌든, 전반적으로 이 악기는 인상적이었고 Yanagisawa가 기술과 혁신의 한계를 넓히고 있다는 것을 재점검 할 수 있는 기회였다. 청동SC992를 빠른 시일내에 연주하고 싶은 마음에 내 손가락이 근질근질해서 못 살겠다. YanagisawaSC9930 견고한 음 몸체와 넥을 지닌 믿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SC9930. 게다가 흘러나오는 아름다운 소리까지. 억양의 중심이 잡힌 음의 뻗침과 고음의 명확성이 나를 감동시켰다. 음정은 아주 쉽게 흘렀고 연주한다는 그 자체 만으로도 흐뭇한 경험이었다. 흠 잡을래야 잡히는 것 없고 soprano 색소폰 구입 할려는 사람들 한테 기꺼이 권하고 싶은 악기이다. SelmerSeries II 이 악기를 집었을 때 키들의 위치와 느낌에 놀랬다. 왼손 버튼들은 서로 아주 근접한 간격을 두고 있어면서 작은 반면에 오른손 쪽에는 간격이 넓고 낮은 C/Eb키가 너무 크고 몸체에서 많이 떨어진다. C/Eb키는 많은 연주시간을 불구하고 전혀 적응 할 수 없었다. 이 색소폰의 음은 아주 좋았다, 원만하고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제 3차원적” 그리고 풍부한 오버톤을 지니고 있다. 내가 보기에는 다른 색소폰들 에서 느낄 수 있었던 뻗침을 잘 느낄 수 없었고 특히 고음에서는 내가 기대 했던 만큼 연주를 자유롭게 할 수 없었다. 솔직히 말해서 alto, tenor, baritone 색소폰에 비교해서 이 soprano 는 좀 실망했다. 그렇지만 다른 연주자들은 이 악기를 선호 하리라 믿는다. 사실은 내 친구 한놈이 내 의견을 듣고도 그냥 이 악기를 구입했단 말이다. Yamaha YSS675 감미로운 소리에 부드럽고 가벼운 움직임을 지닌 색소폰이다. 아름답게 명확하고 포근한 음색에 깊이와 위풍을 갖추었다. 연주는 아주 모든 음에서 안정적이었고 불 때 힘들지 않는다. 광범위 하게 역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었어며 아주 쉽게 느꼈다. 고음에서는 내가 선호하는 것 만큼은 명확하게 울리지 않았지만 아마도 마우스피스에 때문이 아닌가 싶다. SelmerS80 ‘G’ 로 고음을 내는 데 힘들었다. Otto Link 뿔 피스로는 많이 쉬웠다. 또한 Runyon Quantum 은 명확하게 연주되었고 음정에 더 위풍을 주었다. 한 두음 을 맞추기 위해서 약간 조율한 것 외는튜닝은 안정적이었다. 전반적으로 이 악기는 아주 견고하면서Yamaha의 모든 색소폰에서와 같이 탐스런 부드러움을 지니고 있다. 기여코 흠을 잡자면 여러분이 많은 음의 볼륨과 파워를 soprano 색소폰에서 찾는다면 이 악기는 아닐 수 가 있다. 그러나 여러분이 클래식한 소리와 품질을 원한다면 당신의 요구에 찰떡궁합인 악기이다. KeilwerthSX90 이 soprano는 여지없이 내가 들은 음 중에 가장 감미로운 소리를 지녔다. 아름답게 명확했고 포근했고 울림이 있었어며 모든 음정의 음색이 아주 일률성이 있었다. 옥타브 뛰어오름과 staccato텅깅은 힘들지 않았고 색소폰은 잘 반응했다. 악기를 믿고 내 마음껏 음악적으로 연주 할 수 있었다. 정말 잘 울리는 악기이지만 움직임에서는 내 손에 맞질 않았다. 높은D키는 거리가 좀 멀었고 Eb키와 너무 근접해 있었다. 옆 Bb 키는 나의 오른손과 부딪히기 아주 쉬웠다. 키들과 막대들은 몸체에서 떨어져 있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옥타브 키를 특히 D를 불 때 꽉 눌러야 했었다. 약간 느슨하게 하면C# 배기 키가 열리고 D는 날카로워 졌다. 몸체의 움직임은 아주 매끄럽고 가벼웠고 그리고 안전했다. 앞에서 지적한 것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훌륭하고 고려해 볼만한 soprano 이다. 정말 사랑스러운 소리를 낸 다는 점에서 아마 좀 더 이 악기와 시간을 보내고 좀 더 익숙해지면 이 악기는 이상적인 soprano색소폰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