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이나 이곳에 들어왔건만 늘 새로운 글이 없어서
한숨만 짓고 나가다가 오늘은 새로운 글이 눈에 많이 띄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새로운 인물 '노승아'양의 글도 보고...
건질게 아주 많은 게시판이었습니다...
근데 정선년은 공부 안하냐? 제발 공부 좀 하그라
맨날 피씨방에서 살고..
여기 들어오면 정선년 글 밖에 없다.. 안글냐? 정선년???
훈민정음이면 '나랏말싸미' 이거?? 우리도 외웠었는데..
아직 외우지룡!!!
글구 민정선배!! 대구 실내체육관이랑 선배 계신 곳이랑
가까운가요? 17일날 태지 보러 대구 갑니다..
하루 밤 재워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인원은 3명입니다... 아주 아주 감사합니다...
대구 실내체육관과 가장 가까이 사시는 분!!!
민정, 량희, 유은영 선배님들 중 한분!!!!!!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제 메일 주소 아시죠??
019-584-8203과 268-0994번으로 기다리겠습니다...
역시 선배란 이름이 가장 좋군요!!
글구 우리 만남의 시간은 2월에 갖기로 해요..
우리 3학년이 모두 대학 합격하고 기쁜 시기에 만나자구요
그럼 그때쯤 다시 날 잡아볼께요..
여기 학원인데 이만 나가렵니다..
1학년 뿐만 아니라 2학년도 여기 글이 없걸랑요...
차무경.. 서혜련... 만나면 주겄어!!!
특히 서혜련!!! 상금을 들고 날랐겠다!!! 주겄어!!!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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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초롬 이야기
아!!!! 여기 너무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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