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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처럼-거룩한 내맡김-끊임없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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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자료 ■ 2023년 11월 12일 연중 제32주일 / 평신도 주일 매일미사ㅣ조정래 시몬 신부 집전
무심.보조.고문단 추천 0 조회 835 23.11.12 22:54 댓글 7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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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족한 저도 더욱 더 끊임없이 기도하며
    온 세상에 아버지의 거룩하신 뜻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베풀어주시는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저희 철부지들이 드리는 끊임없는 아버지 기도를 통하여
    아버지 마음껏 무한찬미영광 영원히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11.13 21:02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첫째, 하느님을 뜨겁게 사랑합시다.

    일상에서 하느님을 주인으로 모시지 않는다면,
    그것은 신앙생활이 아니고 취미생활이 되고 말 것입니다.

    하느님을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은 하느님의 가르침에 따라
    그분의 뜻대로 사는 것입니다.

    내 뜻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살고,
    내 영광이 아니라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는 것입니다.

    이러한 웅대한 결심은 하느님을 뜨겁게 사랑해야 가능한 일입니다.
    사랑하기에 지금 내 곁에 있는 이의 뜻을 존중해주고,
    그 뜻에 따르고자 하는 것과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

    아멘 아멘~~!!

    사랑하는 아빠아버지,
    평신도 주일이라 옆지기가 강론을 하는데 저는 원고를 보지 못했기에
    들으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거내영에서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을 또박또박 얘기하기에 '아니 이럴수가?' 하며
    가슴이 뛰면서 옆지기가 너무 기특한 마음이 들었답니다.

    끝나고 본인이 쓴게 아니고 평협 회장님의 강론글이란걸 알았지만,
    본당 여러 신자분들도 강론 내용이 너무 좋았다고들 말씀해주셔서

    아버지의 거룩하신 뜻이 이렇게도 전달이 되는구나 싶어 너무 감사하여
    아버지께 영광 돌려드렸습니다.

  • 23.11.13 21:03


    사랑하는 아빠아버지,
    끊임없는 아버지기도가 더욱 퍼져나가 만방에 아버지를 찬양하는 노래가
    끊이지 않게 하소서.

    사랑하는 신부님과 거내영의 모든 식구들을 통하여 거룩하신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시고 당신 홀로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11.13 20:59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은 하느님의 가르침에 따라
    그분의 뜻대로 사는 것입니다.

    내 뜻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살고,
    내 영광이 아니라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사랑하는 무심님,
    기쁜소식을 이렇게 전하시어 우리의 거내영이 점점 뜨겁게 타올라감을 느낍니다.

    아버지께서 이끌어가시는 신비에
    놀라움과 감사가 절로 나오며
    아버지께서 평신도 주일에 평신도협회 회장님의 미사강론을 통하여 거룩하신 아버지의 뜻을 우리 모든이들에게 알리십니다.

    거내영은 <평신도 영성>이라 강조하시는 신부님 말씀을 다시금 떠올리며
    내 뜻이 아니라 아버지 하느님의 뜻에 따라 오로지 모든것을 내맡기며 뜨겁게 아버지만을 사랑하며 살겠나이다 .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거내영과 모든사제와 내맡긴 영혼들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첫째, 하느님을 뜨겁게 사랑합시다.

    일상에서 하느님을 주인으로 모시지 않는다면,
    그것은 신앙생활이 아니고 취미생활이 되고 말 것입니다.

    하느님을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은 하느님의 가르침에 따라
    그분의 뜻대로 사는 것입니다.

    내 뜻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살고,
    내 영광이 아니라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는 것입니다.

    이러한 웅대한 결심은 하느님을 뜨겁게 사랑해야 가능한 일입니다.
    사랑하기에 지금 내 곁에 있는 이의 뜻을 존중해주고, 그 뜻에 따르고자 하는 것과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는 말씀이 오늘도 새롭습니다.

    천지를 창조하시고, 숨결을 불어넣어 오늘의 나를 있게 하신 분을 흠숭하여
    내 영혼을 구하는 길에 나서야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평신도의 영성인 거내영의 가르침을 평신도협회 회장님의 미사강론으로
    듣게 되니 참으로 아버지의 역사하심이 놀랍고 감사합니다.

    경외로우신 아버지께서 저희 안에 뜨겁게 살아서 함께 하심을
    확연히 보게 하시고 알게 하시니


  • 아버지의 따뜻한 손을 맞잡은 듯 현존하심이 생생합니다.

    세상 곳곳에서 울려 퍼지는 아버지를 향한 사랑가와 찬미와 영광이
    작고 보잘 것 없는 저의 영혼육을 사로 잡으며 전율케 합니다.

    아버지만을 죽도록 죽기까지 뜨겁게 사랑하겠다는 맹세 수준의 결심이
    웅대한 결심이었고 제 영광이 아니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가는
    아버지의 뜻이었음을 재확인합니다.

    지금 여기 아버지 안에서 무형 성전의 뜨락을 마음껏 노니는 저를 있게 하신
    아버지만을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며 흠숭을 드립니다.

    거내영과 모든 사제와 평신도들을 통하여
    아버지 홀로 마음껏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11.13 21:59



    하느님을 사람함이 거스를 수 없는 필수 소명임을
    증명해 주시는 아빠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하느님을 뜨겁게 사랑합시다. >


    [ ■ 내맡김 영성
    < 후속 > 4. 당신은 정말로 하느님을 믿습니까?

    moowee 10.03.03 07:29

    이제 오랜 종교생활을 끝내야 합니다. 지금 끝냅시다!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지금 바로 시작합시다!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하느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하느님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과거에 당신이 사랑하는 그 사람에게 사랑을 청했듯이,
    간절히 애원하며 청하였듯이 하느님께 사랑을 간절히 청하십시오.

    "주님, 제가 당신을 사랑하게 하소서, 뜨겁게 사랑하게 하소서!"라고 말입니다.
    이 짧은 기도 소리가 하느님 앞에 끊이지 않게 될 때(하루에도 셀 수없이),
    언젠가(3개월 이상) 하느님께서 그 소리를 들어 허락해 주십니다.
    하느님과의 '사랑이 성사(成事)'가 된 것입니다.

    그 다음은 모든 것을 그분께 내맡기고
    그분의 이끄심에 따르기만 하면 됩니다

    죽을 때까지 아니 그분을 두눈으로 직접 뵈올 때까지
    그 사랑은 무르익어만 갑니다.

  • 23.11.13 21:59


    사랑하는 사람은 모든 것이 서로 닮아 갑니다.
    마침내는 하느님처럼 되어 하느님과 하나가 됩니다.

    하느님은 아버지요, 우리는 그분의 자녀가 됩니다.
    우리가 하느님, 神이 되는 것입니다.

    존재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창조목적'입니다.

    하느님을 믿는 것은 '지식'이 아닙니다.
    '체험'하는 것입니다.

    남이 말하는 하느님이 아니라,
    당신이 직접 당신의 몸으로, 당신의 영혼으로 하느님을 체험해 보십시오.

    하느님을 사랑해 보십시오, 뜨겁게 뜨겁게!
    아주 뜨겁게(아 뜨)! ]

    아멘 아멘~!!!

    시작도 마침도 < 사랑 >입니다.
    내맡긴 영혼이 되고 진실된 사랑을 살아갈 수 있어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평신도 주일 사목회장님이 읽어 내려가는 강론을 들으며
    놀람도 잠깐, 얼마나 감사하고 자랑스럽던지요.

    그런데 서울 교구 뿐 아니라
    전국 모든 교구에서 같은 내용이 강론으로 읽혀졌다니
    오, 지극히 흠숭하올 하느님의 뜻이여!를 외치게 됩니다.

    사랑하는 무심님의 충실한 이끌림을 통해
    이렇게 꽃을 피우기 시작한다 여겨지니 감사의 마음이 크게 다가옵니다.

  • 23.11.13 22:00


    강론을 들은 전국의 모든 신자들이
    이 깊은 뜻의 강론을 잘 알아들었으면 하는 욕심(?)을 내어봅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뜨겁게 뜨겁게 사랑합니다!

    < 거내영 >과 모든 사제를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시며
    거룩하신 아버지 뜻을 이루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11.13 23:48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뜨겁게 사랑합시다.>

    아멘!!

    저희 본당 주일미사중에 교회의 권유대로 평신도 대표로 한명 나와서 강론을 하였는데,
    강론중 내용중 일부를 저 ‘세가지’를 두고 강론 하였습니다.

    ‘하느님을 뜨겁게 사랑합시다.’
    라는 내용을 듣는 순간 오~ 하며,
    우리 내맡김 내용인데 라는 생각으로 들었더니,

    이제보니 인용한것 이네요.

    저희 본당에서 저희 내맡김영성에서 중요하게 강조하는 부분들이 평신도의 입을 통해 강론으로 나오니 참 반가웠습니다.
    아마 올려주신 저 평화방송내용을 인용한 듯 싶습니다.

    저희 하내영들을 통하여 하느님께서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11.14 00:13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첫째, 하느님을 뜨겁게 사랑합시다.

    일상에서 하느님을 주인으로 모시지 않는다면,
    그것은 신앙생활이 아니고 취미생활이 되고 말 것입니다.

    하느님을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은 하느님의 가르침에 따라
    그분의 뜻대로 사는 것입니다.

    내 뜻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살고,
    내 영광이 아니라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는 것입니다.

    이러한 웅대한 결심은 하느님을 뜨겁게 사랑해야 가능한 일입니다. >

    아멘 아멘!!

    사랑하는 무심님,
    어제 본당 부회장님의 강론을 들으면서 내심 놀랐는데
    평협 회장님의 강론이었다니 너무나 기쁜 소식입니다.

    저희 본당 신부님은 둘째 대목의 미사성제와 성사생활만을
    다시금 강조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같은 시간 들을 귀가 열려 있는 아버지의 자녀들은
    분명히 들었을 것입니다.

    사람의 생각 위에 드높이 계신 아버지의 뜻에
    부족한 인간은 탄복할 뿐입니다.

    물처럼 바람처럼 모든 것에 이끌려 드린 무심님,
    감사하고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거내영은 평신도 영성이라고 거듭 강조하신
    사랑하는 신부님의 말씀을 더욱 새깁니다.

  • 23.11.14 00:14


    겸손당당한 하내영으로 하향외, 막가파 사도되어
    아버지께서 주신 소명에 충실히 이끌려드리겠습니다.

    하느님나라의 첩경인 거내영 열차에 올라타 있음이
    참으로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 거내영 >과 거룩한 사제와 모든 내맡겨진 영혼들을 통하여
    아버지의 거룩하신 뜻을 무한히 이루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첫째, 하느님을 뜨겁게 사랑합시다.

    일상에서 하느님을 주인으로 모시지 않는다면,
    그것은 신앙생활이 아니고 취미생활이 되고 말 것입니다.

    하느님을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은 하느님의 가르침에 따라
    그분의 뜻대로 사는 것입니다.

    내 뜻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살고,
    내 영광이 아니라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는 것입니다. >

    아멘 아멘!!
    사랑하는 무심님!
    귀한 강론을 읽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거내영> 을 몰랐던 예전이라면 어떻게 해야지 이렇게 살수 있는 거야?라고
    자문하면서 살았겠지요.

    평신도 협회 회장님의 강론에서조차 <거내영> 의 가르침이 퍼져 나가고 있으니
    이 모든 것이 아버지께서 원하시고 이끄시는 것임을 지금 여기서 보고 있는 듯합니다.

    부족한 제가 <거내영> 으로 아버지 안에 있음이
    얼마나 가슴 떨리는 기쁨인지 아버지 아시지요!

    <거내영> 안에서 아버지의 사랑으로 아버지께 온전히 순명하며
    아버지를 사랑하면서 따르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거내영> 과 하덧사, 하내영들의 모든 것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11.14 06:14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무심님,

    당신이 진정 거내영의 선교사요 기쁜 소식의 전파자입니다.

    거내영의 사도로서의 소명을 잊지않으며 저도 어디서나 기회가 되면 길지는 않지만 압축된 표현으로 사람들의 마음이 열리도록 아버지께 더욱 매달리겠습니다.

    "이 세상에서 사람이 해야하는 일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영혼을 구원하는 일입니다!" 라는 빈첸시오 팔로티 성인의 말씀이 우리 지도신부님의 말씀과 일치하여 다시 한 번 이해하며 이 영성은 어디서나 보편적인 영성임을 더욱 깊이 느끼게 됩니다.

    따름의 속도는 느리나 꾸준히 거북이 걸음으로 헐떡이며 따라가는 마음은 변함없는 그 자리입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11.14 11:00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첫째, 하느님을 뜨겁게 사랑합시다. 

    일상에서 하느님을 주인으로 모시지 않는다면,

    그것은 신앙생활이 아니고 취미생활이 되고 말 것입니다.

    하느님을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은 하느님의 가르침에 따라

    그분의 뜻대로 사는 것입니다.

    내 뜻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살고,

    내 영광이 아니라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는 것입니다.>

    아멘!!

    참으로 마땅하고 옳은 일입니다.

    평신도 주일에 사목회장님의 강론을 들으며 벅차고 기쁜 마음을
    이루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전국 모든 교구에서 거내영의 핵심이 강론으로
    거룩한 미사 중에 동시에 읽혀지고 있다는 것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아버지를 뜨겁게 사랑하는 것이 모든 것이 되어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내맡긴 영혼은
    참으로 복되고 행복한 자입니다.

    더더더 아버지께 내맡겨 드리고 아버지만 죽도록 뜨겁게 사랑하며
    오직, 아버지의 영광을 위하여 살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거내영>과 모든 사제를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시고
    거룩하신 아버지의 뜻을 이루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11.14 11:45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은 하느님의 가르침에 따라
    그분의 뜻대로 사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버지, 거내영을 모르는 평신도의 입을 통하여 아버지의 이야기를 듣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언젠가 제 일터에서 평신도의 입에서 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었음에 눈물을 흘리던
    한 수녀님의 얼굴이 생생히 떠오릅니다.

    그 수녀님도 지금 저와 같은 마음이였을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무심님 고맙습니다.
    거내영의 모든 영의 가족들이 다들 한마음 이였겠지요.

    아버지, 아버지의 뜻에 따라 사는 것이
    세상의 기준으로 착하고 성실하게 사는 것이 아님을
    언젠가는 아버지 때에 저들에게도 알려주시겠지요.

    아버지, 거내영을 모르는 이들의 모든 것을 맡기오니
    저들의 모든것을 통하여 아버지 홀로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11.14 15:14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첫째, 하느님을 뜨겁게 사랑합시다.

    일상에서 하느님을 주인으로 모시지 않는다면,
    그것은 신앙생활이 아니고 취미생활이 되고 말 것입니다.

    하느님을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은
    하느님의 가르침에 따라 그분의 뜻대로 사는 것입니다.

    내 뜻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살고,
    내 영광이 아니라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는 것입니다.>

    주일 아침 인천 부평 4동 성당 평신도 강론에서
    익숙한 [창화살] 내용을 들으며
    거내영이 모든 본당에 전해지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길가다 반가운 사람을 만난 듯 참 반가웠습니다.

    글자로만 이해하는 구절이 아니라
    삶에서 녹여내는 식구들의 모습을 직접 보고,
    느끼고, 배우고 따라하는 삶이기에

    제가 거내영에 자리 잡고 들어와
    뜨겁게 하느님을 사랑하는 선배들의 따라쟁이라는 것이 자랑스러웠지요.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할테니까요.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를 뜨겁게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모든 이를 내맡겨드립니다

  • 23.11.14 15:18


    그들이 아버지를 사랑하는 사람들 되게 이끌어 주소서.

    아버지를 뜨겁게 사랑하는 [거내영]의 모든 식구들을 통하여
    무한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사 완영을 위하여!



  • 신앙의 정수이자 진리의 정곡을 알고 살게 하신
    나의 아빠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첫째, 하느님을 뜨겁게 사랑합시다.
    일상에서 하느님을 주인으로 모시지 않는다면,
    그것은 신앙생활이 아니고 취미생활이 되고 말 것입니다.

    하느님을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은 하느님의 가르침에 따라
    그분의 뜻대로 사는 것입니다.

    내 뜻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살고,
    내 영광이 아니라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는 것입니다. ]

    [ 참으로 <거룩한 내맡김 삶 >의 시대임을 통감합니다.] -무심-

    아멘! 아멘!

    사랑하는 무심님,

    아버지께 너무나 충실히 이끌여 드려주시고,
    참으로 가슴 뛰는 기쁘고도 복된 소식을 알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신앙인이라면 마땅히 행하고 실천해야 할 제1 계명이면서도
    40년 넘게 성당 다니면서 단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었던,

    < 거내영 >의 핵심,
    < 하느님을 뜨겁게 사랑합시다 >라는 강론을,

    이렇게 전국에 울려퍼지는
    평화방송 미사를 통해 듣게 되다니요ㅜㅜ.

    아버지의 놀라우신 이끄심에 그저 감탄과 함께,
    < 거내영 >의 확산을 얼마나 간절히 원하시고 바라시는지 온 영혼육으로 느껴지며,


  • 더더더 정신 바짝 차리고,
    아버지의 도구로 충실히 이끌려 드려야겠다는 다짐 뿐입니다.

    아버지 뜻대로 아버지를 뜨겁게 사랑하며
    아버지께 영광 드릴 수 있는 신앙의 정수, < 거내영 >의 확산을 통해,

    온 세상 모든 이들이 아버지를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는,
    이 참생명, 참기쁨, 참평화, 참행복, 참자유를 찾아 누리며,

    어서 빨리 아버지의 뜻이 이 땅에서도 온전히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 모아,

    부족한 저와 온 인류를
    사랑하는 아버지께 내맡겨드립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찬미합니다. 흠숭합니다.

    < 거내영 >과 모든 사제와 저희 모든 내맡긴 영혼들을 통하여
    거룩하신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고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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