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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처럼-거룩한 내맡김-끊임없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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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랑2 증언글 모집 】 딸랑2 증언 < 21. 주님의거처>
주님의거처.보조 추천 0 조회 569 23.12.27 09:17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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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7 18:40

    첫댓글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아버지 한분 만으로 충만한 기쁨으로 다른 어떤 삶을
    준다고 해도 바꾸지 않을 것이며, 매일 매일 참으로 복되다,
    복되다를 외치며 살고 있습니다. >

    사랑하는 주님의거처님,
    참으로 복 되고 복 되십니다.
    참으로 장하시고요.

    내맡긴 영혼답게 사랑으로 살아가시는 모습이 예뻐 보입니다.
    아픈 시련을 잘 극복하셨으니 더욱 아버지만 사랑하여
    승리하는 삶 살아가요.
    나의 승리는 아버지의 승리입니다.

    사랑하는 내맡긴 영혼들과 함께 살아감이 참으로 행복하네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기억하며 응원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 딸랑2 증언 >과 아버지께 내맡긴 영혼 주님의거처를
    내맡기오니 아버지의 거룩하신 뜻을 이루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함 영광을 위하여!

  • 23.12.27 19:03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살아도 죽어도 아버지의 것이니 아무것도 바라는 것이 없는
    하느님의 막가파가 되어 지금여기를 살게하시니 참으로 행복합니다.

    아버지 한분 만으로 충만한 기쁨으로
    다른 어떤 삶을 준다고 해도 바꾸지 않을 것이며,
    매일 매일 참으로 복되다, 복되다를 외치며 살고 있습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주님의거처님, 진솔하고 귀한 증언을 잘 보았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각자에게 맡겨 주신 일들을 헤쳐 나오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과거도 지나가고 미래도 계획하지 않고 오로지 현재 지금 여기를,
    사는 저희들은 복된 영혼이고 복된 인생 2막을 아버지께 이끌어주십니다!

    1막은 내 뜻의 삶이었고, 2막은 지금 여기를, 3막은 천국직행입니다.

    매 순간순간을 아버지뜻으로 사는 내맡긴 영혼들은 아버지의 기쁨 되시고,
    하늘길로 향하게 하시니 마냥 행복을 이룹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의거처와 < 딸랑 2 증언 >의 모든 것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아버지 한분 만으로 충만한 기쁨으로 
    다른 어떤 삶을 준다고 해도 바꾸지 않을 것이며,
    매일 매일 참으로 복되다, 복되다를 외치며 살고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무나 할수 없는 고백으로 매일이 복된 삶으로 살아가는 내맡긴 영혼, 주님의거처님~^^

    정말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옛말이 있듯이 수고 많으셨지만 이제는 찐 부자가 되어 아버지를 사랑하는 영혼이 되셨으니 무얼 더 바라겠는지요.

    많은 분들이 이 증언을 통하여 새로 태어날수 있는 힘과 용기를 가지시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네요.

    우리의 아름다운 사랑의 공동체의 일원이 되었으니 더욱 더~ 많은 영혼들을 구하는 사도로써 손잡고 함께 가기로 해요.

    사랑하는 아버지,
    주님의거처를 통하여 계획하신 당신 뜻이 이루어 지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12.28 07:35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부족하고 나약한 질그릇같은 죄인을 거내영으로 부르시어
    아버지의 참자녀로 이끌어 주시어 아버지만을 사랑하는 저로 바꿔주시고
    가정의 모든 어려움이 아버지의 질서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살아도 죽어도 아버지의 것이니 아무것도 바라는 것이 없는
    하느님의 막가파가 되어 지금여기를 살게하시니 참으로 행복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의거처님,
    거룩하고 귀한 증언글 잘 읽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간들 속에서 아버지 꼭 붙잡고,
    아버지께 잘 이끌려 드려며
    지금 여기를 아버지와 함께 기쁘게 살고 계신 님께
    큰 박수를 보내드리고 마음으로 꼬옥 안아드립니다.

    거내영을 통해 참아버지를 만나고 아버지께서 중심이 되시니
    저절로 질서가 잡혀지고 어긋나고 단절된 관계들이 회복되어지며
    오랜 상처들이 치유되는 체험을 저 또한 하고 있답니다.

    우리 함께 하내영으로 살게 하신 아버지께 더더욱 감사드리며
    아버지만을 죽도록 뜨겁게 사랑해드리기로 해요.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의거처와 <딸랑 2증언>의 모든 것을 통하여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온전히 드러내소서!



  •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거내영에 들어 오자마자 아버지 화살기도 성가 한번으로 친부에 대한 상처를
    온전히 치유하여 주셔서,
    아버지를 마음껏 부르고 또 부르며 하느님아버지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고 살아갑니다.
    평생 부르지 못한 아버지를 단 5년만에 다 불러보았기에 참으로 참으로 행복합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주님의거처님,
    화살기도의 위력을 확실히 드러내 주셨네요.
    저도 최봉도 신부님의 <희망기도>로 오랜 기간 상처치유 기도를 하였지만

    너무 힘들고 상처는 계속 생기기에
    죽을 때까지 해야 하는 너무나 힘든 길이었지만,

    <끊임없는 아버지기도>를 하면서 상처를 치유해 달라는 지향을 두지도 않았는데
    아버지께서 알아서 때에 맞춰 상황을 주시고

    서로 용서를 청하고 사랑하도록 이끌어 주셔서
    단 한 번의 치유가 영원한 치유가 되었습니다.

    거내영의 보물, <끊임없는 아버지기도>는
    침으로 기적의 치유 기도고 구마 기도고 성화의 기도입니다.

    <진실로 아버지를 사랑할 수 있다는 것 보다 더 큰 은혜는 없습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아버지께서 허락해 주시지 않으면
    결코 사랑이 성사가 될 수 없다는 이 진리를 저희는 살고 있으니


  • 얼마나 복되며,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다른 어떤 삶을 준다고 해도 바꾸지 않을 것>은 당근이지요.

    참으로 양아버님 밑에서 눈치보며 외롭게 살았을 님을
    이렇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오직 아버지만으로
    참기쁨과 참행복을 주신 아버지하느님께 감사와 찬미가 절로 나옵니다.

    수고하셨고 잘 사셨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의거처와 <딸랑2 증언>의 모든 것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아빠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부족하고 나약한 질그릇같은 죄인을 거내영으로 부르시어
    아버지의 참자녀로 이끌어 주시어 아버지만을 사랑하는 저로 바꿔주시고
    가정의 모든 어려움이 아버지의 질서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살아도 죽어도 아버지의 것이니 아무것도 바라는 것이 없는
    하느님의 막가파가 되어 지금여기를 살게하시니 참으로 행복합니다.

    아버지 한분 만으로 충만한 기쁨으로
    다른 어떤 삶을 준다고 해도 바꾸지 않을 것이며,
    매일 매일 참으로 복되다, 복되다를 외치며 살고 있습니다. >

    아멘 아멘~!!!

    사랑하는 주님의거처님,
    잔잔하게 풀어 주신 님의 여정에 감사한 마음으로 함께 걸었습니다.

    그동안 참으로 고생이 많았습니다.
    남편분을 먼저 하느님 나라에 보내시고도 씩씩한(?) 모습을
    보여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모든 것을 통해 당신 앞으로 이끌어 주시는 아버지의 섭리를
    또 한번 진하게 느끼며 이렇게 함께 할 수 있어
    참으로 감사하네요.

    몇 분 안되던 인천 교구의 식구님들이
    한분, 두분 늘어날 때마다 님을 통한 아버지의 이끄심을 보게 됩니다.

    부족한 저희들이 내맡겨드렸다는 이유 하나로
    아버지의 도구로 쓰임받고 있으니 이 얼마나 복된 삶인지요.


  •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 거내영 >과 주님의거처의 모든 것을 통하여
    아버지 마음껏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귀한 한 영혼의 증언을 허락하신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아버지 한분 만으로 충만한 기쁨으로
    다른 어떤 삶을 준다고 해도 바꾸지 않을 것이며,
    매일 매일 참으로 복되다, 복되다를 외치며 살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거내영>에서 지도사제의 가르침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영과육이 새로워지는 기적의 부활하는 삶이라는 것을 확신합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주님의거처님,

    참으로 외롭고 고통스러운 시간,
    잘 이겨내게 하시고
    영과육을 새로이 부활하게 해주신

    진짜 아버지를 사랑하는 복된 영혼이 되셨으니
    참 장하십니다! 축하드립니다!

    인천영성포럼에 한 식구 한 식구 늘어날 때마다
    님을 이끌어 주시는 아버지께 감사드렸는데,

    지금도 공동체 식구들에게
    정성을 드리는 모습이 진정 고맙습니다.

    이제 이 거룩한 증언을 통하여
    아버지의 영광이 드러나고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
    쓰임 받으리라 믿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모든 사제와 <딸랑2증언>과 주님의거처를 통하여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크게 드러내소서!

  • 23.12.28 22:26



    사랑하는 아빠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주님의거처님,
    거룩한 증언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넘치는 에너지와 환한 미소와 씩씩한 모습을 보면
    건강하지 못한 저는 늘 부러웠습니다.

    그런데 오늘 님의 증언을 들으며

    백조가 물 위에 우아하게 떠 있으려면
    보이지 않는 물 밑의 발이 수 천번 물갈퀴질을 해야 하듯이
    님의 삶의 여정 또한 만만치 않았음을 보았고

    그럼에도 언제나 당당할 수 있었던것은 내맡김으로
    내면이 아버지의 사랑으로 채워져 있음과
    아버지기도로 무장되어 있었음을 알았습니다.

    이끌어주신 아빠아버지께 감사드리며
    옆지기를 하늘나라에 보내드리고 변치않는 믿음과

    아버지께 모든 희망을 두고 아버지만을 뜨겁게 사랑하며
    맡겨진 사명에 충실하신 님에게 뜨거운 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인천이 지리적으로 서울이 가까워 끊기모가 활성화 되지 않았는데
    아버지의 은총으로 님이 인천 끊기모의 수문을 여시어

    부족한 저희 인천 식구들이 은총을 입게 되었고
    나날이 늘어가는 식구들의 영성을 위하여

    어미새가 아기새의 주둥이에 먹이를 넣어 주듯이
    아침 저녁으로 일용할 양식을 대 주느라 열정을 쏟으시는
    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23.12.28 17:26


    사랑하는 주님의거처님,

    부족한 저희 식구들과 함께 가야 할 먼길을 서로 손잡고 사랑하면서
    죽기까지 아버지께 모든것 내맡기고

    아버지만을 죽도록 뜨겁게 사랑하며
    아버지의 뜻과 사랑과
    영광을 위하여 아버지께서 이끄시는 대로 함께 가요.

    사랑하는 아빠아버지, 감사합니다.
    모든사제와 <딸랑2증언>과 주님의거처를 통하여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크게 드러내소서!



  •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살아도 죽어도 아버지의 것이니 아무것도 바라는 것이 없는
    하느님의 막가파가 되어 지금여기를 살게하시니 참으로 행복합니다.

    아버지 한분 만으로 충만한 기쁨으로
    다른 어떤 삶을 준다고 해도 바꾸지 않을 것이며,
    매일 매일 참으로 복되다, 복되다를 외치며 살고 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의거처님,
    아프고 고통스러운 시간들을
    거룩한 내맡김과 끊임없는 화살기도로 이겨내시고
    지금 여기에서 힘차게 부활의 기쁨을 고백하시는
    거룩한 증언에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어쩌면 님의 고백이 모든 내맡긴 영혼의 고백인것같아
    깊이 공감하며 함께 아멘!을 외칩니다.

    주님의거처님과 함께여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모든 사제들과 <딸랑2증언>과 주님의거처의 모든 것을 통하여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크게 드러내소서!


  • 23.12.29 11:10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사실은 아버지께 치유받아야하는
    눈먼봉사요, 귀머거리요, 절름발이요, 나병환자였습니다.

    무지하여 교만하고 사랑없는 삶을 살며
    영혼의 구석구석 사탄의 종살이로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거내영>을 통하여 아버지의 사랑으로 하나하나 때로는 왕창
    제가 변화되어 가면서

    오직 아버지만을 뜨겁게 사랑하는 영혼이 되어
    가정에 평화와 사랑이 넘실거리는 기적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

    아멘, 아멘~!!!

    사랑하는 주님의거처님,
    님의 지나간 삶의 흔적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님의 건강에도 심각한 문제가 있었네요...

    겉으로 표현되는 님의 모습이 외향적이어서
    그런 아픔이 있으리라고는 짐작하지 못했습니다.

    거내영을 통하여 님을 알게 된 이후
    지금까지 변화해 온 님의 모습은 차이가 많이 나는 것을 느낍니다.

    옆지기와 이별한 후 조금은 힘들어하던 님을 보기 시작하였는데
    그 때와 지금은 참 많이 다릅니다.

    기쁨과 즐거움으로 가벼워진 영혼으로 거듭나고 계신 것 같아요.
    아버지의 사랑의 마사지 덕분이겠지요? ㅎㅎ

  • 23.12.29 11:11


    점점 더 거내영 안으로 빠져들고 계신 주님의거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모든 것을 이끌어주시는 아빠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의거처와 <딸랑 2>의 모든 것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12.30 12:38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주님의 거처의 증언에 가슴이 먹먹해 오네요.
    부끄럽기도 하고 가끔 투정을 부리며 살아온 세월 또한 ...

    그 많은 시련을 겪으며 담대하게 살아온 힘은 님의 하느님만을 바라보고 살아온 신념 뒤에 거내영의 선물을 받고 최고의 은총의 삶을 살고 있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22년 12월21일 피스언니 봉헌식때 처음 만나서 가입을 권유 받을때 끈질기네! 라는 느낌과 그 끈질김 속에 사람낚는 어부 라는 단어가 떠올랐지요.

    그 덕에 이 뺀질이를 낚았지요...ㅋ

    감사하고 고맙고 우리 인천영성포럼의 큰 나무가 되어 있어서 든든합니다.

    나무의 그늘을 만들어 가는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주님의거처의 모든것을 통하여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12.30 22:38



    하느님 아버지, 참으로 감시합니다.

    주님의 거처의 증언을 들으면서 공감이 되네요.

    저의 십자가가 너무나 무거워서 아버지에게 왜 저한테만 제가 감당하기 힘든 십자가를 주신 아버지를 원망할때 주님의 거처를 만났읍니다.

    저는 사랑 없는 사람처럼 무미건조하게 살때 주님의거처님은 힘든 내색도 없이 항상 씩씩한 모습이 너무나 부러웠습니다.

    1년전부터 거내영에 들어오라고 권유를 받았는데 못한다고 거절한 저를 만날때 마다 끈질기게 권유를 해서 지금은 제가 거내영에 있습니다.

    항상 고맙고 인천영성포럼이 포도나무가 돼서 좋은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주님의거처의 모든것을 통하여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안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1.02 17:52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주님의 거처님의 증언을 읽으면서 너무 맘이 아팠습니다.

    저도 힘든 삶을 살아오다보니 공감이 되었습니다. 모두가 힘듦을 통해 아버지의 손길과 사랑과 자비심을 보게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만 외치게 되네요.

    아버지의 그 큰사랑을 어찌 잊을수 있을까요.

    사랑하는 아버지, 주님의 거처님의 모든것을 통하여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1.08 13:10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부족하고 나약한 질그릇같은 죄인을 거내영으로 부르시어
    아버지의 참자녀로 이끌어 주시어 아버지만을 사랑하는 저로 바꿔주시고
    가정의 모든 어려움이 아버지의 질서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사랑하는 주님의 거처님,

    진솔한 증언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픔을 딛고 승리하신 님께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언제나 씩씩하고 호탕한 웃음으로 아버지를 증거하며
    멋지게 인천 영성 포럼에 버팀목이 되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한 영혼의 희생과 내맡김으로 시댁,친정식구들 모두 아버지의 자녀로
    세례를 받는 은총을 받은 님은 참으로 복되고 복됩니다.
    함께라서 기쁘고 힘이 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주님의 거처를 통하여 아버지의 거룩하신 뜻을 이루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1.11 05:17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평생 부르지 못한 아버지를 단 5년만에 다 불러보았기에 참으로 참으로
    행복합니다.>

    저도 이 거내영에 친 아버지에 대한 상처로 아버지를 부르지 못하고 살았는데 아버지 화살기도만으로 치유를 받고 이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의거처님, 강한 추진력으로 인천영성포럼을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년 피정때 처음 뵙게 되었는데 밝고 씩씩하시고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었습니다.

    그동안 주님의거처님이 얼마나 아팠을지 이 증언글을 통해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고 증언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주님의거처를 이끄시는 놀라운 아버지의 기적도 알게 되었습니다.

    상처투성이인 이 한 사람 한 사람, 저희 모두를 너무나 사랑하시어 주님의거처를 통해 인천영성포럼을 이끌어 주시고 계신 아버지, 찬미영광받으소서!!

    이 부족한 인천영성포럼 식구들을 통해 당신 찬미영광 받으소서!!

    저희 모두가 아버지만을 죽도록 끊임없이 사랑하게 하시고 인천영성포럼 앞으로도 아버지께 맡기오니 당신뜻대로 이끌어 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2.11 20:59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살아도 죽어도 아버지의 것이니 아무것도 바라는 것이 없는
    하느님의 막가파가 되어 지금여기를 살게하시니 참으로 행복합니다.

    아버지 한분 만으로 충만한 기쁨으로
    다른 어떤 삶을 준다고 해도 바꾸지 않을 것이며,
    매일 매일 참으로 복되다, 복되다를 외치며 살고 있습니다. >

    아멘! 아멘!

    사랑하는 주님의거처님,
    거룩한 증언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거룩한 내맡김 영성은 참으로 신비입니다.

    그동안 어렵고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오직 아버지 사랑 안에서
    다 녹아져 오직 아버지만을 믿고 따르는 님의 꿋꿋한 열정의
    씩씩한 모습에 참으로 감동을 받곤 한답니다.

    그동안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글을 읽으며 옆에 있는 듯 꼬~옥 안아드립니다.
    함께가는 내맡김 길이 행복하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의거처의 모든 것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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