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호필의 추천경주＞ 창을 다시 엽니다^^^

[석호필]

...

이전에 시행해왔던 <석호필의 추천경주> 창을 다시 열려고 합니다..

아직은 시간이 많지 않기에 <매주 토/일 경주> 중 자신있는  한 경주만 올려드리겠습니다.

제가 경마문화신문 소속 전문위원이다보니 경마일에 임박해서는 시간에 쫒겨다니는 형국입니다.

하지만 제 카페 회원님들도  누구보다 소중하기에 시간을 할애하려 합니다.

아시겠지만,

지난 1년여동안 집안사정으로 인해 활동을 중단했지만,

지난해 11월 재개하면서 3개월여만에 다시금 예전의 촉을 회복했습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입상마= 마필능력+ 마방의 승부의지> 로 결정됩니다.

쉽게 말해,

마필능력만 우수하다고 매번 입상하는 것도 아니고,

승부의지만 만땅이라해서 입상하는 것도 아닙니다.

편성을 보아, 마필능력도 되고 승부의지도 강하게 나올때 비로소 입상이 가능한 것입니다.

마필능력이야,

제 카페에 있는 <마필능력 순위표>를 참고하시면 되구요.

문제는 <마방의 승부의지>입니다.

제가 촉을 찾았다는 의미는 이 마방의 승부의지를 다시금 회복했다는 뜻입니다.

촉을 찾았으니 앞으로는 말 그대로 승승장구할 것입니다.

기대하십시오.

<이기는 경마> 자신있습니다.

의도하진 않았지만 잃었던 지난 시간들을 빠르게 돌려놓겠습니다.

누차 강조해온 <이기는 경마>를 회원여러분들께 직접 눈으로 확인시켜 드리겠습니다.

<석호필의 추천경주>는 당장은 10여분 정도 되는 <우수회원>분들이 대상입니다.

차별화를 위해서 어쩔 수 없구요.

정회원 분들은 카페 활성화를 위해 좀 더 활동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회원 확보, 글쓰기 등 회원으로서 할 수 있는 최소한의 활동을 해 주십시오.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3개월마다 우수회원으로 등업해 드리겠습니다..

이 석호필이 그에 상응하는 보답을 반드시 해 드릴 것입니다.

카페가 활성화되면 특별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석호필의 승부경주>도 창을 열 것입니다.

최소한,

제 카페 회원분들만이라도 <이기는 경마>에 동참시키고자하는 <카페지기 석호필>의 신념입니다. 

좋은 날이 멀지않아 올 것입니다.

우리끼리라도 <이기는 경마> 한번 멋있게 해 보시자구요^^^^^^

굿 럭 투 유^^^

...

[헐크박]

넹 한번 대박나는 경마함해봅시다

[철부지]

출근이 늦었네유^^^대장님 방가버유^^^이제 다시 시작되남유^^^진짜루 기대혀유^^^홧팅^^^

[겨울나그네]

초보라 잘은모르지먼 조금은 알뜻해요 이기는경마 동참함니다..

[작은거인]

석호필님과회원님들의건승을바랍니다. 굿데이 굿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