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대의 이름: 이찬규(李贊揆)
2. 생년월일과 혈액형: 1984. 10. 28 B형 Rh+
3. 남자? 아님 여자? 남자
4. 사는곳은? 대구광역시 서구 중리동 중리주공아파트 27동 301호
5. 당신의 정체를 밝혀라: Great Teacher를 꿈꾸는 대학생
6. 즐겨하는 것: 내 몸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들...특히나 운동!
7. 자신있게 할수있는것: 운동
8. 별명이나 애칭이 있다면? 찬구, 찬구라슈, 땅구, 홍명보 ( 가끔씩 고수 닮았다고도 해준다....미안.. ) 등
9. 평상시의 옷차림: 움직이기 편한 옷
10. 내가 밝히는 신체사이즈(키/몸무게/시력/발사이즈 등등 할수있는 한도내에서): 키 : 172cm, 몸무게 : 67kg, 시력 : 양안 0.1, 발사이즈 : 265mm정도
11. 그대는 사랑이 진행중? 아님 쉬는중? 21년째 쉬는중
12. 당신의 첫인상: 농촌 총각
13. 내가 말하는 나의 장점: 잘 자고 잘 먹는다
14. 내가 꼬집는 나의 단점: 너무 잘 자고 너무 잘 먹고, 게으르다
15. 좋아하는 술/칵테일이 있다면? 다양한 종류를 마셔보지 못한 관계로 나중에~
16. 주량과 주사: 주량은 나도 정확히는 모르겠고...주사는 예전엔 그냥 스르륵 잠들었는데 이젠 약간 난동(?)을 부리고 잠드는거 같다...자제해야지
17. 좌우명이 있다면: 먹는게 남는거다, 잠자는게 보약이다
18. 나만의 징크스: 잠을 잘 자면 하루가 개운하다(다 그런가...)
19. 지금 내 헤어스탈: 바가지 하나 덮어 씌워놓은 듯한 모습
20. 지금 그대의 옷차림은? 밑에꺼 하나만 입고 있다
21. 지금 듣고 있는 음악: X-JAPAN - Amethyst
22. 스트레스 해소법: 자거나 운동을 한다
23. 현재의 날짜와 시각: 2004년 8월 17일 오후 8시 02분
24. 자신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최고의 선생님, 최고의 아들, 최고의 남편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대한민국 남자
25, 현재 최대 관심사: 사랑한다는 것
26. 주말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집에서 티비 좀 보다가 컴퓨터 좀 하다가 친구랑 게임하다가 밥 먹고 잔다
27. 종교: 기독교
28. 나의 이상형: 어머니
29. 즐겨가는 단골집: 밥집말인가? 맛있는데면 아무데나 가는 편이다
30. 자주가는 인터넷 사이트: 다음 , 싸이월드
31. 좋아하는 만화/만화가: 다케히코 이노우에 - 슬램덩크, 와츠키 노부히로 - 바람의 검심, 토루 후지사와 - 상남 2인조 & G.T.O, 오다 에이치로 - 원피스
32. 선호하는 색이 있다면: 흰색 , 빨간색
33. 좋아하는 노래: 안치환 - 사랑하게 되면
34. 좋아하는 가수와 음악 장르: 듣기 편한 노래면 다 좋아한다
35. 노래방가서 항상 부르는 애창곡: 아는 노래면 다 부른다...몇 안되는 관계로...
36. 좋아하는 음식: 떡볶이
37. 싫어하는 음식: 당근이 들어간 음식(하지만 못 먹는건 아니다)
38. 자신있는 요리: 없다...( 요리 잘하는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 )
39. 좋아하는 액세사리 종류: 없다 잘 안 달고 다녀서
40. 내 어릴적 꿈은 말야...: 운동 선수(육상 or 축구)
41. 꼭 한번 가고 픈 나라: 독일
42. 내 인생의 목표는? 선생님이 되어서 어머니, 아내, 자식들 그리고 나의 제자들과 죽을때까지 함께 하고 싶다
43. 내가 닮고 싶은 사람: 어머니
44. 핸펀에 저장된 번호의 수: 131개
45. 내 첫사랑: 사랑이라고 부를만한 것을 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46. 첫키스: 경험 없음
47. 내 생애 황당해서 못잊는 사건: 말하고 싶지 않다...크윽......
48. 지금 활동하는 동아리가 있다면? 상록문학회, 시셀파피
49. 어렸을때의 나: 귀엽다고 사촌누나들이 굉장히 좋아했었다
50. 나만의 행운의 마스코트: 아직은 없다
51. 기억에 남는 생일: 기억 나는 생일이 작년에 친구들이 챙겨준 생일밖에 없다...나머진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52. 기억에 남는 선물: 그렇게 기억에 남는 선물은 없었던거 같다...선물 받은적도 별로 없긴 하지만...
53. 인상깊었던 영화: 타이타닉, 실미도, 13일의 금요일, 식스센스 등
54. 기억에 남는 말: 어머니께서 내가 잠들었을때 새벽 기도 갔다오신후 내 이마에 손을 짚고 "사랑한다"고 말해주신거. 난 그때 깨있었는데 간신히 울음을 참았다
55. 5년후의 내 모습: 어느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뛰어놀고 있을 것이다
56. 꼭 한번쯤은 키워보고 싶은 동물: 호랑이와 사자 , 키워서 라이거 낳게 해야지
57. 내가 무서워 하는것: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잃는 것
58. 내 버릇: 뻘쭘할때마다 나오는 특이한 동작들이 있다 ( 아는 사람은 다 안다 ), 잘때 가끔씩 이를 간다
59. 내가 꼭 해보고 싶은 일: 연애
60. 내가 사랑하는 이에게 해주고픈 말: 내가 죽기 전까지는 너를 잃고 싶지 않아
61. 비오는 날 ... 나는...: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는다, 가끔씩 비맞으면서 운동할때도 있다
62. 연애나이 커트라인: 대한민국 법에 걸리지만 않는다면 상관없다
63. 허락되지 못한일을 하게 된다면? 되도록 안할 것이고 하게 된다면 그에 따르는 책임을 질 것이다
64. 내생애 최고의 감동: 54번 답변과 동일
65. 가상의 프로포즈..: 바다로 같이 가고 싶다, 그 뒤에는 아직 생각 안해봤음
66. 결혼은 필수? 아님 선택? 필수
67. 친구란? 말로는 표현할수 없다
68. 사랑은 말이지....: 어려운 것
69. 운명이 뭐냐면... :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것
70. 돈이란... : 어쩔수 없이 필요한 것
71. 아침에 일어나보니 모든사람들이 없어졌다. 당신의 기분은? 좋지는 않을 것이다
72. 뱀파이어를 만나게 된 당신의 행동은? 무서운건 둘째치고 신기해서 계속 쳐다볼듯 하다
73. 길거리에서 소위 말하는 길거리 캐스팅이 된다면? 한번쯤 방송에 나갈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하지는 않을 것이다
74. 무인도에 가져갈 세가지. 먹을거 친구 애인(생긴다면)
75. 램프의 지니가 당신의 소원을 세가지 들어준다고 한다. 무엇을 빌겠는가? 어머니 건강하게 해주세요, 여자친구 생기게 해주세요, 누나 한명만 만들어 주세요
76. 초능력을 한가지 가지게 된다면? 모든 병을 치유할 수 있는 능력
77. 배우고싶은 언어: 일본어
78. 항상 지니고 다니는 물건: 집열쇠
79. 전생이 있었다면 나는 무엇이었을까? 삼국지에서 여포 & 관우가 타고 다니던 적토마
80. 말머리로 있었으면 하는 문구는? 열심히 살자!
81. 1억 5천만원짜리 복권에 당첨이 된다면? 저금!
82. 꿈은 칼라고 꾸는지 아님 흑백으로 꾸는지..: 칼라
83. 이성을 봤을때 처음 보는 곳: 전체적인 이미지 Feel~
84.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 중 정이가는 캐릭터는? 손오공
85. 햇빛과 달빛중 어느것을 좋아해? 햇빛
86. 최근들어 생긴 고민거리: 많다
87. 3000년엔 세상이 어떨까?...: 과학 문명의 발달로 인해 삭막한 세상이 될 것이다
88. 2월 29일에 태어난 친구들을 보면 어떤생각이 들어? 특별한 날에 태어난 친구들...생일이 되면 더욱 축하해 주고 싶다
89. 내가 되고 싶은 전설속의 주인공... 상남 전설의 주인공 오니즈카 에이키치
90. 삶을 저버리고 싶었던 순간이 있었는지... 없었다
91.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해주고픈말. 힘 내 나라도 도움이 될 일이 있으면 얼마든지 도와줄께
92. 이성의 눈물을 봤을때 느낌. 슬플 거 같다...그리고 왜 그럴까 한번쯤 생각해본다...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안아줄 것이다
93. 가장 내가 듣고 싶은말: 사랑해
94. 여기 와서 채팅으로 만난적있는 사람 : 기억이 잘 안난다
95. 카페는 자주 들어오는 편? 거의 매일 들어오는 편
96. 여자와 남자의 가장 큰 차이점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보이는 그대로 신체적 차이
97. 성형수술을 한다면 고치고 싶은 부위는? 크게 하고 싶지는 않지만 굳이 하라면 이마
98. 이걸 하는 이유는? 하다보니 재미있네 해규야 니 차례다
99. 쥔장에게 하고픈말. 열심히 살자 인탁아
100. 동기들에게 하고픈 말: 사랑한다 그리고 죽을때까지 잃고 싶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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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이찬규
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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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17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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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천천히 좀 하지...10번에서 멈추길 바란다...ㅋㅋ 너의 전생은 잔반통이야!!!
잔반통...에 올인!
나두나두 당근 싫어하는디.. ㅋㅋ 나두 빨리 하고 싶다... 언제쯤 내 차례가 오려나... 에헤라디야~~
와~ 100번 감동이네~ 이거보니까 의외로 로맨티스트인거같다,찬규~-ㅅ-ㅋ
이시대 마지막까지 남을 로맨티스트. 다걸기~ (올인 대체어로 선정되었다네요 ;;)
찬규야..감동이다.
우와~이제 찬구다~^^ 내 차례는 언제올라나..^^;;;
나도 죽을때까지 우리 동기들 잃고 싶지 않다 ^^ 찬규 멋있어~~~
ㅋㅋ 멋있는걸~ 찬구야!! 방학이 끝났다~ 언제 영화보러가노?? ㅡ.ㅡ;;ㅋㅋ
이창구...너 사람이구낭...ㅋㅋ 넝담이구~넌 좋은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