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꼬방 2주년 결산

[최수빈]

   경꼬방 2주년 결산

참석자 42명(남27명.여15명)

닉네임	회비 및 찬조	닉네임	회비	닉네임	회비
주현이	200,000원	일선	30.000원	마루금	30.000원
청담	100.000원	라밴더	30.000원	장풍	30.000원
멸치	100.000원	국화	30.000원	온돌방	30.000원
병열이	100.000원	감로	30.000원	다슬기	30.000원
바꼬미	100.000원	봉이	30.000원	세상에	30.000원
순아	100.000원	박덕순	30.000원	운정	30.000원
합천호	100.000원	한가락	30.000원	인하	30.000원
홍우	100.000원	채훈	30.000원	멋 아저씨	30.000원
유신이	100.000원	설록차	30.000원	전수복	30.000원
한성	자전거	아석	30.000원	박찬용	30.000원
최수빈	된장	아라	30.000원	무학대사	30.000원
옥이	30.000원. 떡	무지개	30.000원	한가락	30.000원
백조	30.000원	바다	30.000원	광개토왕
달님	30.000원	채송화	30.000원	신입

수입금액  회비  1.870.000원

지출 1.920.000원

횟집 110만원

노래방 45만원

상품 선물 37만원

1.110.000+45.000+37.000=1.920.000원

1.870.000원-1.920.000원= -50.000원

5만원 적자는 적립금에서 충당합니다

전잔액 1.046.500 -현재금액 -5.0000=남은금액 996.500원

남은금액 996.500원 잘 보관 하겠습니다

[멋진아저씨[하칠근]]

고생마니했슴다

[최수빈]

마음 좋은 아저씨 ~
항상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옥이]

총무님 고생많았습니다......
친구들의 많은참석과 찬조덕분으로 즐거운 만남이었어요.....

[최수빈]

경꼬방의 큰 일꾼입니다
항상 고마워요

[홍우]

알뜰 살뜰빈틈없는 울수빈총무님 감사..감사 ~~~~

[최수빈]

자질구레한 일 시켜서 미안해요
가입한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도 편안하여 도와달라고 부탁 드렸습니다

[주현이(박윤판)]

울총무님 수고만땅,,,,
항상 고생이다,,

[최수빈]

카페지기님 수고 많았어요
애 많이 썼습니다

[합천호[권재영]]

오랜 만에 만나서 반가웠고 친구들 모두 즐거 웠다~~~수고 했구려~~~

[최수빈]

합천 ~먼길 달려와줘서 고마워요
잘 돌아갔나요? 다음날 전화한다는게 바빠서 그만 못했네요

[최수빈]

흐미~~
빛내주어서 고마워요

[청담이(조해상)]

수고만았다~~~덕분에 친구들과 즐거웠다

[최수빈]

찬조까지해주고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이곳에서 함께 할수 있기를 ~~~

[온돌방(김삼태)]

총무님 억수로 수고 많았다

[최수빈]

항상 따뜻하게 경꼬방에 불을 지펴 온돌방을 만들어주는 친구
마음좋아보이는 친구 ~~

[꽃향기]

넘~ 수고 많았습니다..알뜰한 총무역은 카페의 생명입니다.

[최수빈]

비록 참석은 못했더라도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뜻하지 않은 곳에서의 만남 ~방가웠습니다

[무학대사]

알뜰살뜰 살림잘살아준 수빈친구! 고생많았습니다. 모임에가면 언제나 반겨줘서 고맙더이다~~

[최수빈]

잊지않고 모임에 참석해줘서 감사드려요
가끔이나마 정기모임 에서라도 계속 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병여리(창원이)]

28일현제
담주위함에 벌초하고있디요
.
정모한다고수고마이..했다요
전체 총무님

[최수빈]

물심양면으로 두루두루 수고많았다오
산행 준비 합시다

[한가락]

카페에수고하는 임원진이 있어 즐겁고 잼나는 하루였당 ~고마베 ㅠㅠ~~~

[최수빈]

참석해줘서 고마베
친구들과 함께라서 즐겁고 잼나는 하루였으리라~~

[라벤더]

수빈총무 정말 수고많았어..~~

[최수빈]

장유에서 먼길 와줘서 방가웠어요
그리고 큰 당첨에 축하~~

[마루금(하병진)]

2주년행사에 수고하신 운영자 여러분께 감사드림니다~^^*
덕분에 잘먹고 잼나게 보냈습니다~

[최수빈]

먹을것이 마땅치 않아 불편함은 없었는지 ~
건강하게 오래오래 볼수 있기를 ~~

[순아(금순)]

욕봤네~^^ 그대가 나 옷벗는다할때 깜짝놀랐지..ㅎㅎ용기좋아..
욕봤다

[최수빈]

늦게라도 물어물어 찿아온다고 욕봤다
다음에 또 보자

[국화]

운영진 여러분 고생했습니다 특이 수빈 총무 수고 많았어
우린 덕분에 엔돌핀 팡팡~~

[최수빈]

먼길 달려온다고 수고 많았어~
감사하고 고마워~~

[인순(바다)]

총무님 수고 많으셨어요,,^^*
선물에 귀한 된장까지~~덕분에 잘먹고,,,,다정한 친구들 모습도 보고,,,즐거웠답니다,,^^

[최수빈]

오랫만에 만나서 방가웠어
가끔이라도 잊지않고 볼수 있음에 감사할뿐~~

[루나(이영숙)]

고생많았네 꼭 참석 하고 싶었는데 그놈의 세계육상 경기 땜에...담을 또 기약하자 욕봤데이~~

[최수빈]

대구 세계육상 경기에 가서 선수들 많이봤나?
그날 모임에서 너 찿는 사람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