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신문주최> 2024년 제8회 전국시낭송경연대회 본선 진출자
번호 | 이름 | 시제 | 시인 | 지역 |
1 | 원현숙 | 백발의 그리움 하나 | 홍윤숙 | 서울 서초 |
2 | 이향숙 | 황옥의 사랑가 | 정일근 | 경기 남양주 |
3 | 박정애 | 검정 고무신 | 한석산 | 울산 동구 |
4 | 이경숙 | 대숲 바람소리 | 송수권 | 경기 부천 |
5 | 권미현 | 한강 아리랑 | 한석산 | 대구 수성 |
6 | 이영숙 | 꽃피는 시절 | 이성복 | 서울 성북 |
7 | 손태옥 | 아버지의 등 | 이정하 | 대구 남구 |
8 | 이송자 | 초록이 세상을 덮는다 | 김기택 | 경기 남양주 |
9 | 고영만 | 나의 강산이여 | 심훈 | 충북 청주 |
10 | 이정순 | 놀고 있는 햇볕이 아깝다 | 정진규 | 울산 울주 |
11 | 김미이 | 못 위의 잠 | 나희덕 | 경북 구미 |
12 | 김인회 | 곡비 | 문정희 | 서울 노원 |
13 | 김남숙 | 나의 강산이여 | 심훈 | 서울 양천 |
14 | 이명화 | 직소포에 들다 | 천양희 | 경기 수원 |
15 | 이순필 | 황옥의 사랑가 | 정일근 | 대구 달서 |
16 | 류지나 | 아버지의 등 | 이정하 | 경남 양산 |
17 | 전서윤 | 백발의 그리움 하나 | 홍윤숙 | 대전 중구 |
18 | 김지연 | 어머니라는 말 | 이대흠 | 서울 노원 |
19 | 박정민 | 세상에 어머니 같은 여자는 없다 | 한석산 | 서울 영등포 |
20 | 김귀자 박재진 | 나의 강산이여 | 심훈 | 울산 울주 울산 울주 |
21 | 김명이 | 직소포에 들다 | 천양희 | 경기 김포 |
22 | 조희경 | 그 강에 가고 싶다 | 김용택 | 대구 동구 |
23 | 허시중 | 황옥의 사랑가 | 정일근 | 경기 용인 |
24 | 조정희 | 꽃피는 시절 | 이성복 | 서울 송파 |
25 | 주정애 | 사랑의 빗물 환하여 나 괜찮습니다 | 김선우 | 부산 수영 |
26 | 김미경 | 못 위의 잠 | 나희덕 | 충남 금산 |
27 | 최승희 | 아버지의 등 | 이정하 | 경북 포항 |
28 | 박건한 | 직소포에 들다 | 천양희 | 서울 강서 |
29 | 강인숙 | 겨울의 춤 | 곽재구 | 전북 군산 |
30 | 이숙희 | 못 위의 잠 | 나희덕 | 제주 서귀포 |
* 1명 불참으로 왕미희(인천 부평) 참가 ---2024.4.9
▣ 예선심사를 끝내고
사단법인 한국국보문학 그룹 산하 <한국문학신문주최> 제8회 전국시낭송경연대회 예선 참가자는
강원도, 전라남도를 제외한 전국 15개 시도에서 많은 낭송가가 참가하였습니다.
이번 대회 참가자는 표나게 낭송능력이 떨어지는 분이 없었습니다.
처음 참여하는 것 같은데도 탁월한 실력을 갖춘것으로 판단이 되기도 하였고
이미 각종 대회에서 다수 수상을 하여 낭송 경력이 상당한 분들도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에 어느 낭송대회에서도 선보이지 않은 신선한 시제를 제시했는데도
의외로 그 시를 선택한 분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시제의 다양화를 위하여 예선에서 공지한 대로
같은 시제는 본선 진출자를 안타깝게도 3명으로 제한 하였습니다.
아쉽게 본선에 나가지 못하는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본선에 나서는 분들은 더 월등한 실력으로 만날 것을 기대합니다.
※ 본선관련 내용은 이미 공지한 내용을 참고 바랍니다.
※ 본선 시제는 예선 시제입니다.
-시제 내용은 예선에서 공지한 내용 그대로 해야 하며 책자가 인쇄되므로
개인이 갖고 있는 틀린 시제는 감점이 됩니다.
-공지 후 다시 검토한 결과 정진규시인의 <놀고 있는 햇볕이 아깝다>외에는 수정 내용이 없습니다.
※ 혹시 여러가지 사정(본선 대회전까지 대상 수상자 등)으로 본선에 참가하지 못하는 분은
대기 참가자를 위하여 빠른 시일내에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