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지-부산 시외버스 터미널 목적지-영주 부석사 2009년 1월 16일 신년을 맞아 첫 여행지를 부석사로 정했다
9시 30분 출발 경북고속우등(우등밖에 없음)을 타고 부산-안동-영주를 경유하여 3시간 10분 소요 도착하여
소수서원이 있는 풍기를 들렀다가 갈려면 터미널 건너 편으로 건너 우측도로로 이동하면 영주반점이 나옴. 이
곳에서 타면 되고 빠른시간에 부석사만 다녀 올려면 터미널에서 곧 장 빠른 쭈욱 무조건 직진 걸음으로 10분
걸어 올라 가면 기차가다니는 굴다리를 막 지나면 종합 시외 터미널이 있음. 이곳에서영주-진우-상석-부석-
부석사행 버스를 타면됨.
40분 간격 운행 되며 40분 소요. 풍기행 경유를 타면 시간이 많이 소요되니 요 주의 바람.
아니면 기차굴다리 가기전 신호등에서 찻길을 건너면 영주 공설시장이 있는데 이곳에서 타도 된다.
부산에서 9시 30분에 출발하여 영주도착 12시40분이니까 점심식사를하고 14시 출발버스를 타야했다.
타면 되고 빠른시간에 부석사만 다녀 올려면 터미널에서 곧 장 빠른 쭈욱 무조건 직진 걸음으로 10분라 가면
기차가다니는 굴다리를 막 지나면 종합 시외 터미널이 있음. 이곳에서 영주-진우-상석-부석-부석사행 버스를 타면됨.
40분 간격 운행 되며 40분 소요. 풍기행 경유를 타면 시간이 많이 소요되니 요 주의 바람.
아니면 기차굴다리 가기전 신호등에서 찻길을 건너면 영주 공설시장이 있는데 이곳에서 타도 된다.
부산에서 9시 30분에 출발하여 영주도착 12시40분이니까 점심식사를하고 14시 출발버스를 타야했다.
|
출처: 전국기행 원문보기 글쓴이: 캠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