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5일에는
한국소방마이스터고등학교 1학년 3반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다녀왔습니다!
1반 친구들 처럼 우리 3반 친구들도 정말 열심히 들었는데요,
스킨쉽 바운더리를 인정해주는 것이 성적 자기결정권을 인정해주는 것임을 알고
또 앞으로 내가 어떻게 이성교제를 해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모습이 멋있었습니다.
우리 친구들
오늘 배우고 결심한 대로 지키며
책임질 줄 아는 사랑을 하는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