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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풍차 * 내 마음의 풍차 ( 27회 )
이봉우(일향) 추천 4 조회 584 09.07.28 00:5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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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28 01:13

    첫댓글 에휴~어미라는 것이 어찌 저렇게 철이 없는 것일고...에휴~옆에 있으면 한대 주어박고 싶은 심정이다.....어쩜 사람이 저럴 수가 있을까....소설이니까 그렇다치지만..현실에서도 저런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네요...현실에서도 저런 사람이 있다면..그 자식들은 어찌될런지.....에휴~~~~한숨밖에 나오지 않는다......

  • 09.07.28 06:59

    서연을 보니 아이들이 불쌍 하네요!~~~

  • 09.07.28 07:00

    언제나 철이 들건지 정말 불쌍하네요~! 정신 병원에라도 들어가야 하는것인지?!

  • 09.07.28 07:09

    철이들지않은 엄마도 있군요 !

  • 09.07.28 07:48

    저런 엄마가 있을까? 싶은데, 비스무리한 엄마를 본적은 있어요. 자식들이 어떤 고생을 하는지 상관없이 화투판을 돌아치는 정신 나간 엄마요.

  • 09.07.28 09:04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서연때문에 자식들이 더 고생을 하네요. 정말 저런 엄마가 실제로 있을까요?

  • 09.07.28 10:32

    ^^*

  • 09.07.28 11:37

    참으로 딱한 ....

  • 09.07.28 11:46

    엄마는 아무리 힘들고 괴로워도 자식을 위해서눈 무슨일이라도 다하는데 김서연은 그냥 이름만 엄마인가 봐요 ^^*

  • 09.07.28 11:58

    얼마나 더 고생을 해야 김서연이 정신을 차릴까요?

  • 09.07.28 12:07

    그래도 성경이와 희경이는 정신이 올바르네요 암요 사람이라면 그래야 하지요 이제 엄마의 허영심을 고칠 날이 올거네요..ㅎ

  • 09.07.28 14:42

    엄마라는 사람이.... 쯧쯧.....

  • 09.07.28 15:00

    에효 철딱서니라고는 눈꼽만큼도 찾아 볼래야 ,,,휴우~~~그래도 ,,아이들이 정신을 차린거 가타 ,보기 조으네요 ,,낼이 기다려 집니다 ^*^

  • 09.07.28 18:36

    엄마라는 사람이 저럴수가...

  • 09.07.28 19:01

    구제불능이네요

  • 09.07.28 22:56

    언제나 진정 자녀를 사랑할줄 아는 엄마로 거듭날까요?

  • 09.07.28 23:02

    엄마라는 사람이 자식들 생각은 않고 어쩜 이렇게 자신만을 생각할수 있는지 ...ㅉㅉ 그래도 엄마 아빠 닮지않고 열심히 살아갈려고 하는 희경이랑 성경이가 대견스럽군요

  • 12.10.23 10:48

    굿~~잘 읽고 갑니다.

  • 17.12.28 20:30

    헐~~

  • 20.02.28 09:12

    잘봅니다

  • 23.06.30 21:41

    즐감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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