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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012 후기 Black Tusk, 블랙 터스크 Aug 14~15th
Ropemate(Eddie) 추천 0 조회 93 10.08.16 14:0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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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17 16:44

    첫댓글 심하다,,,,나도 가야하는데,,,,다시 한번더 갑시다,,,,~커피?,쏠게요

  • 작성자 10.08.16 15:04

    ㅋㅋ 커피는 뜨거워서 좀 .... 당분간 뜨거운건 피하기로 했습니다.... 온몸이 때약볕에 익었습니다. ^^;;;

  • 10.08.17 16:49

    그러면 아이스도 있어요,ㅎㅎ,,진짜,,나 갈때 데려갈게요,,,수고 하셨내요,,혼자가니 물죠,,나누어 헌혈하면 혈세를 조금 덜 내지않았을까,,생각합니다..ㅎㅎ
    아직도 한국입니다,,,,언제 가려나,,,이러다 여기가 좋아서 눌러 앉을수도 있고,,,아침저녁이 칠석이 지나고 나니 선선해지내요

  • 작성자 10.08.17 16:56

    눌러 앉으시다뇨?? 건강을 생각하면 캐나다가 좋지 싶습니다! 한국인들의 발암율이 점점 높아진답니다.ㅋㅋㅋ

  • 10.08.18 15:07

    햐~참,,이 발암이란 말때문에,,,생각해봐야겠습니다....ㅎㅎ

  • 10.08.16 15:17

    정말 더웠던 날이었는데...ㅋㅋ .. 눈은 다 녹았네요?.. 들꽃들도 쬐끔 피어있는것 같고.. 저는 21일에 가는데.. 뒤집어쓰는 얼굴 모기장 가꼬 가야되겠네요..ㅎㅎ

  • 작성자 10.08.16 15:36

    ㅎㅎㅎ 전 그런 모기장이 있는줄 몰랐습니다. 꼭 가져가세요!! ^0^

  • 10.08.17 16:46

    얼굴말구요 모기장으로 되어있는 웃옷이 있습니다..그러지 마시고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을 찾아보세요,,,

  • 10.08.17 00:25

    그늘이 없어 고생이 심했을거라 생각 되는군요.

  • 작성자 10.08.17 04:10

    하도 타서 목덜미하고 어깨가 화끈거립니다. 그치만 그럭저럭 위에서는 재미있었습니다만.. (파리 모기만 없었으면...) 일요일 오후 하산하면서 진을 다 뺐습니다. 점점 뜨거워지는 열기에 몸은 축축 쳐지고... 그래도 고생한 만큼 추억에 남는 산행이였습니다.

  • 10.08.17 07:48

    Black Tusk 전에 바로 밑에까지 가고는 꼭대기를 안올라갔는데 후회가 막심이네요 언제 또 갈지 모르니... 가족들 모두 올라가시었으니 축하드립니다. 헌데 밴쿠버쪽은 모기와 파리가 유달리 더 심한것 같아요. 전에 Wedge Mt갈때도 얼마나 뜯겼는지.....

  • 10.08.17 11:47

    모기보다 더 무서븐 블랙플라이... 쪽쪽 빨아먹는 그넘들 주딩이... 꼭 산적때 마냥...ㅋㅋㅋㅋ

  • 작성자 10.08.17 14:59

    아직도 이곳저곳 가렵습니다 ... ㅜ.ㅜ

  • 10.08.18 04:03

    부럽습니다...아이들도 함께하고...같은 시각 반대편 산에서 담았습니다...제 눈엔 하산하는 따님모습이 보입니다


    http://outdoors.webshots.com/photo/2686575040079332532CXTNnU?vhost=outdoors

  • 작성자 10.08.18 15:06

    사진 잘 봤습니다. 제가 간 곳보다 왠지 훨~ 시원해보이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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