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융의 분석심리(성격) 이론 중에서 페르소나와 그림자가 무엇인지 설명하고,
2. 나의 페르소나와 그림자에 대해 서술하시오.
3. 그리고 나의 페르소나와 그림자가 통합할 수 있는 방법(혹은 전략)은 무엇인지 자신의 생각으로 서술하시오.
관련 차시: 4차시
1. 융의 분석심리(성격) 이론 중에서 페르소나와 그림자가 무엇인지 설명하고,
2. 나의 페르소나와 그림자에 대해 서술하시오.
3. 그리고 나의 페르소나와 그림자가 통합할 수 있는 방법(혹은 전략)은 무엇인지 자신의 생각으로 서술하시오.
1)페르소나
융의 이론에서 페르소나는 라틴어로 가면을 의미합니다. 심리학에서 이것은 다른 사람들에 의해 정의되고 그들의 사회적 지위와 가치관에 기초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투영되는 개인들을 의미합니다. 영화는 또한 감독이 영화에서 그의 역할을 반복하도록 강요했던 특정한 배우들을 지칭하는 데 사용됩니다.
다시 말해, 정은 고대 그리스 연극 배우들이 사용했던 가면을 쓰기 위해 이 캐릭터를 사용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던지는 성격과 그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모습을 페르소나라고 부릅니다
2)그림자
그렇다면 그림자는 생식이나 생존에 본능적 초점을 둔, 도덕적 관계가 없는 도덕적 차원의 의식입니다. 이는 인간이 태어나기 전에 발견된 동물주의적 측면에 해당하며, 인간의 어둡고 사악한 측면을 드러내는 그림자라고 불립니다.
그림자는 보통 "나"와 "나"의 반대입니다. 참을 수 없는 자질이나 느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억압된, 부적절한, 본능적인 반응으로 구성된 무의식의 한 부분을 그림자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그림자와 캐릭터는 완전히 별개의 개념이 아닙니다. 그림자는 기본적으로 애니메이션, 놀라운 것, 성격 마스크의 세 가지 요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눈금은 원호로 그릴 수 있습니다.
그림자는 병적인 부분으로 분류되는데 당연히 그림자는 사생활에서 보기 어렵습니다.
2. 나의 페르소나와 그림자에 대해 서술하시오.
1)개관
나에 대해 먼저 생각해 볼 시간이 있습니다. 사실 나는 배려심이 많고 관찰력이 있는 사람이지만, 반대로 나에 대해 전혀 걱정하거나 관찰하지 않는 사람이기 때문에 나만의 이야기를 쓰기가 어렵습니다.
2)페르소나
먼저 페르소나를 살펴보았습니다. 저는 대부분 다른 사람들에게 친절해야 한다고 느낍니다. 그것이 당신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당신의 관계 등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누군가가 당신을 언급 할 때 당신은 좋은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어야합니다. 그래서 당신은 항상 다른 사람들에게 경멸 받을 수 없다고 느낍니다. 따라서 사람들이 무언가를 요청하거나 요청 할 때, 그들은 할 일이 있어도 다른 사람들이 먼저 하는 일을 합니다.
결국 그는 자신을 부정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부정적인 말을 하거나 부정적인 말을 하는 것이 그와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상대방을 제안하고 거절할 수 있는 사람이었지만, 그러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이 잘생겼다는 말을 듣고 싶어요. 제가 조직생활을 하면서 느낀 것은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보다 잘생겼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도 그런 성격을 원합니다.
사실 저는 그런 사람을 잘 모릅니다. 대신 모든 일에 신중을 기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반응을 신경 쓰면서 동시에 다른 사람들의 반응을 지켜보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가 원하는 사람은 잘생기고 결단력이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그런 행동이나 성격을 보지 못하도록 노력합니다.
3)그림자
모두의 그림자를 보고 싶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질투가 많은 사람입니다. 물론 친구들이 승진하거나 좋은 일이 생기면 공식적으로 축하해줄 것입니다. 네, 축하할 만한 일에서는 그렇지만 속으로는 부럽고 자연스럽게 이루고 싶습니다.
처음에 오로는 주변 사람들에게 축하를 해주지 못하는 이유에 감동했습니다. 그는 또한 왜 자신이 다른 사람들의 좋은 점을 부러워하고 부러워하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달라졌어요. 성미가 안 좋아서가 아니라 그런 게 그 사람의 특징인 것 같아요. 이런 게 남들이 드러내기 싫어하는 특징 중 하나라는 점을 고려하면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바로잡아야 한다는 우려가 있어요.
그 외에는 악의나 부정적인 것이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3. 그리고 나의 페르소나와 그림자가 통합할 수 있는 방법(혹은 전략)은 무엇인지 자신의 생각으로 서술하시오.
1)전략
(1)긍정적 사고
물론 캐릭터와 그림자가 100% 일치하는 통합적인 접근을 추진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대신 전략은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남을 질투하는 것은 아니지만 주변 사람들이 잘해주는 것 같아 좋은 일을 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래야 자연스럽게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진심 어린 칭찬이나 축하 없이 친절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 실용적인 전략이 있을까요?
칭찬 일기를 쓰고 싶습니다. 이 일기는 그가 오늘의 삶에서 혹은 그의 삶에서 감사해야 할 가치가 있는 것들을 한데 모아 놓은 것입니다. 그렇다면 자신의 삶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는 것보다 자신에게 집중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2)성찰
다음 방법은 늘 생각해보는 것입니다. 사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반성하는 사람은 제가 아닙니다.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제는 반사성이라는 것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그림자가 페르소나와 얼마나 다른지, 거리의 어느 부분이 그려졌는지 판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저는 살아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페르소나와의 그림자 격차를 줄이는 것도 타인과 관계하고 돕는다는 측면에서 원칙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연스럽게 줄어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갑작스러운 불일치를 고려하여 지속적으로 성찰의 습관을 기르게 되었습니다. 두 가지 방법이 조금씩 조화를 이루기 때문입니다. 글쎄요, 객관적으로 자신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자신의 것보다는 다른 사람의 눈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어도 개선해야 할 점을 바로잡을 수 있고 동시에 더 건강한 사람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큰 문제가 없지만 이상적이고 이상적인 수준이 아니라는 점을 감안해 그런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 가지 개념을 조화시키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사람'과 '그림자'의 개념을 재구성하고 긍정적인 이론을 다시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참고문헌]
-융의 인격구조의 얼굴 페르노사로 본 영화 속 주인공 심리분석/강유라/한국콘첸츠학회/2010
-칼융과 중년의 자기실현/김병오/백석기독학회/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