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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년25기탐험대후기 (25기 지렁이모둠) 봄바람 휘날리며~♬ 4월이야기-1
지렁이^ 추천 0 조회 139 14.04.07 13:1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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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09 12:44

    첫댓글 탐험대장님께서 모자로 상민이 얼굴을 제대로 가렸네요..^^;

  • 작성자 14.04.11 10:16

    그러게요. 어머니..^ 친구들 동작이 어찌나 빠른지 다시한번 찍기 전에 모두 달아나 버렸답니다.ㅎㅎ

  • 14.04.10 16:30

    선생님..진영이가 아니라..진용이에용~~^^
    첫 탐험이라서 좀 힘들어는 했지만.. 너무 ~너무~재미있었는지..숲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하는데..한참을 늘어 놓았답니다.^^사진을 보면서도...이건 이렇고 저건 이렇고.. 이야기를 해주네요. 즐건 추억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14.04.11 10:18

    아이고고 진용이 어머니~~ㅎㅎ 제가 하루종일 진용이라고 불러놓고는 진영이라고 글을 적었네요. 글 수정 다 해놓았어요.^^ 저한테도 진용이는 하루종일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 어찌나 다정하던지요. 예쁜 추억 만들게 해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려요.^^

  • 14.04.11 15:25

    @지렁이^ 이름 수정까지....고맙습니다. 선생님과의 만남을 또 기대해 봅니다.^^

  • 14.04.11 09:06

    추울까봐 걱정을 많이 했는데...역시 바람이 불어도...비가 와도...탐험대 친구들의 씩씩함은 한결 같아요^^

  • 작성자 14.04.11 10:21

    네.. 어머니~ 채훈이의 씩씩하고 다정함이 얼마나 좋은지 모른답니다. 복근사진 안 올리기로 약속하고 사진 찍었는데 제가 올렸네요.ㅎㅎ 딴딴한 복근에 정말 깜짝 놀랬답니다. "나.. 사실은 킥복싱 배우는 중이야" 란 말에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럽던지요. 항상 믿고 탐험대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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