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주차] 다화 패키지 디자인 최종 보고서

[이해민]

<다화 전통차 티백 지기구조>

지기구조

<다화 패키지 사진>

<브렌드네임>

다화

<품목>

전통차 티백

<디자인 의도>

로고를 티백모양으로 해서 로고만 봐도 어떤 상품인지 바로 알 수 있게 했다. 

상자 윗부분을 지붕모양으로 해서 티백에 손잡이(로고부분)를 보여줄 수 있게 했다.

경주에 문화관광지와 우리나라 전통차를 합쳐서 디자인을 했다.

<디자인 특징>

경주에 있는 문화관광지를 이용해 지역특색을 살릴 수 있는 디자인을 했다.

상자 뒷면에는 '다화' 브랜드에 관한 설명을 넣어서 브랜드 이해를 할 수 있게 했다.

상자안에 들어가는 티백 소포장에는 로고에 있는 티백손잡이를 이용해 포장을 뜯을 때 손잡이를 잡는 느낌을 주도록 했다.

뒷면에는 '다화' 브랜드에 관한 설명을 넣어서 브랜드 이해를 할 수 있게 했다.

<디자인 효과>

경주에 관광객들이 기념품이나 선물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경주에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이 차를 마실 때마다 그 장소(관광지)를 추억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된다.

차의 종류에 따라 디자인한 관광지 이미지를 통해 차를 마실 때 마다 색다른 재미를 줄 수 있다.

다른 종류에 차와 관광지를 이용해 시리즈로 만들어질 수 있다.

<디자인 프로세스>

먼저 '경주'로 마인드맵을 해서 어떤 아이템이 좋을지 선정했다. 선정한 아이템인 전통차 티백에 브랜드 네임을 정하기 위해 자료조사를 했고 차를 뜻하는 한자 茶(차 다)를 사용해 3가지 후보를 만들었다. 다양한 사람들에게 투표를 받은 결과, 다화가 브랜드 네임이 되었다. 여러가지 버전으로 로고 스케치를 진행했고 교수님 컨펌을 받은 뒤 수정해서 최종 로고가 완성되었다. 그 다음, 샘플상자를 제작 후 실물로 보면서 보완해야 할 점을 확인하고 수정했다. 다른 지기구조를 연구해 상자 위쪽은 지붕모양으로 하고 바닥은 끼움식으로 상자 지기구조를 제작했다. 전통차에 종류별로 경주에 있는 문화관광지와 연결시켜 디자인을 했다. 상장에 앞면과 로고를 활용해 티백 소포장과 티백 손잡이를 만들었다. 디자인을 완성 후 프린트해서 접어 완성시켰다.

1. 아이템선정

2. 자료조사 및 브랜드 네임 후보 선정

3. 브랜드 네임 투표 및 브랜드 네임 선정

4. 로고 스케치 및 완성

5. 샘플 상자 제작

6. 지기구조 연구 및 제작

7. 그래픽 디자인 완성 

8. 패키지 디자인 최종 프린트 후 완성품 제작

<가장 힘들었던 과정>

8. 프린트를 하고 난 뒤 실수한 부분이 있어 다시 프린트하느라 어려웠다.

<가장 뿌듯했던 과정>
4. 로고스케치 할 때 제품과 어울리게 한 것 같아서 제작할 때 순조로웠다.

<아쉬운 점>

지기구조에 형태를 조금 더 잘 생각하고 만들었다면 프린트를 여러 번하는 실수를 했다.

프린트하는 곳마다 색감이 다르게 나와서 완벽하게 원하는 색감이 나오지 않았다.

시간분배를 시간분배를 효율적으로 하지 못했다.

<잘한 점>

 로고 디자인을 제품과 어울리게 한 부분.

상자 옆면에 세세하게 상품설명(차 마시는 방법, 맛, 들어있는 개수 등)을 써서 구매자가 상품에 대해 잘 알아볼 수 있게 했다.

<목표>

다음부터는 시간분배를 미리 더 잘 계획해서 작업하기.

자료조사를 여러 방면으로 자세히 조사하기.

만들 때 실수한 부분이 없는지 여러 번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