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사 시험대비 이렇게 하세요.
집중하면 하루 60분 공부로도 기술사를 취득할 수 있다.
시간이 없어서 공부하지 못한다고 하는 사람은 시간이 있어도 공부하지 못한다. 실제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생각보다 많지만 그것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계획적으로 행동하지 못하기 때문에 시간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 경우도 많다. 시간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투리 시간의 활용, 우선순위의 설정, 공부에 대한 집중력 등에 충실해야 된다.
일이나 공부를 제대로 하기엔 좀 부족하지만, 함부로 버리기는 아까운 시간이 누구에게나 있다. 눈 코 뜰 새 없이 바쁜 직장인 들이라도 출·퇴근 시간, 잠자리 들어서 잠들 때까지의 시간, 점심시간 등을 신경 쓰지 않고 낭비하는 경우가 많다. 숨어 있는 '자투리 시간'을 찾아서 제대로 쓰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도 기술사/기사 시험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비결이다.
자신의 평상시 하루 24시간을 꼼꼼히 정리해 보자. 수면시간, 공부시간, 식사, 세면 등 생활에 필요한 시간 등을 뺀 나머지 공백 시간에 자신은 주로 어디에 있으며 뭘 하고 있는지 한 번 되짚어 봐야 한다.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이런 시간들을 모두 합하면 아마도 하루에 한두 시간 정도는 충분히 될 것이다. 이 소중한 시간을 그냥 허비하는 것은 참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제부터라도 자투리 시간을 학습하는 시간으로 바꾸는 노력을 들여야 한다. 이런 시간에 어떤 공부를 어떻게 할 것인지는 각각의 상황과 여건을 감안해서 정하면 된다. 교재를 본다거나 참고자료 등을 찾아보면서 하는 예습이나 요약노트 작성 등과 같은 공부는 자투리 시간에 하기가 좀처럼 쉽지 않다. 자칫 공부의 맥이 끊어지기 쉽고 효율도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짧은 시간에 잠깐씩 공부해도 별 지장이 없거나, 공부를 하다가 어느 순간에서 맥이 끊기더라도 다음에 무리 없이 이어서 할 수 있는 공부 방법을 골라야 한다.
예를 들어, 요약정리 노트를 읽어본다든지, 용어를 외우는 것 등을 들 수 있다. 기술사나 기사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시험 준비를 하는데 많은 시간은 주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남보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배분해서 계획적인 학습을 해나간다면, 아마도 하루 한 시간 이상은 더 공부하는 셈이 된다. 이렇게 알뜰하게 자투리 시간을 활용한다면 기술사/기사 시험 준비를 더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하는 일에 있어 우선순위를 정해서 공부하는 습관 또한 학습 효율을 높이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우선순위라는 말은 여러 것들 중에서 중요한 일에 순서를 매기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중요한 일을 '수행하는' 것보다는 단지 긴급하게 여겨지는 일에(눈앞의 일에) '대응하는' 습관에 젖어 있다. 그러나 이 말을 잘 생각해 보면, 중요한 일이라는 것은 우리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있어 크게 기여하는 것들이며, 당연히 높은 우선순위를 가져야 한다. 그것들은 보다 '장기적'인 영향을 갖는 것이며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가장 큰 도움을 주는 것들이다.
긴급한 일들은 대체로 '단기적'이며 자신의 목표와 관계가 있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대체로 긴급한 일들은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에 크게 기여하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긴급한 일들은 끊임없이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요구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선순위를 매길 시간을 굳이 내려하지 않는다. 그저 상황의 진전에 따라 대응한다. 그러나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대응적'이 아니라 '주도적'이 되어야 한다.
하루의 계획을 세울 때 우선순위를 정하여 비생산적인 일들을 제거함으로써 귀중한 시간을 절약 할 수 있다. 또한, 자신의 에너지가 가장 왕성한 시간이 언제인지 파악하고, 그 시간을 우선순위가 높은 일에 할애함으로써 보다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그만큼 귀중한 시간을 벌게 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집중력을 높여 공부하는 것이다. 30분간 집중해서 공부하면 3시간 동안 공부한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 기술사시험을 준비하는 대부분의 직장인들과 학교생활을 병행하여 기사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학습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부분이다.
집중력을 기르는 비결로는 다음과 같은 방법들이 있다.
첫째, 주위환경을 정돈한다.
정리, 정돈, 청소를 잘해서 시각적 혼란을 예방하는 것이다. 환경은 인간의 행동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 집중이 안 되면 우선 환경부터 정돈해야 한다.
둘째, 생리적인 상태를 잘 유지하는 것이다.
너무 배고파도, 너무 배불러도, 너무 피곤해도, 몸이 아파도 정신이 집중되지 못한다. 인간의 행동이 신체의 상태에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식사한 후 30분 동안은 학습을 하지 않도록 한다.
셋째, 심리적인 안정을 유지하는 것이다.
과거에 대한 후회, 미래에 대한 염려, 쓸데없는 공상 등으로 정신이 산만하게 되는 것을 예방해야 한다. 늘 안정된 심정을 갖도록 해야 한다.
넷째, 한 번에 한 가지만 해낸다는 원칙을 세우는 것이다.
두 마리의 토끼를 좇는 자는 한 마리도 못 잡는다. 즉, 잡다한 행동을 멈추고 힘을 한 가지에 집중시켜야 한다.
다섯째, 매사에 구체적인 목표와 마감시각을 정해 놓고 공부한다.
그러면 긴장감이 생겨 집중력도 높아진다. 이 일을 지금 해도 좋고 안해도 좋다는 식으로 생각하는 한 집중을 할 수 없다.
이렇게 집중력을 높여서 공부를 하고 알뜰하게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공부한다면 기술사/기사 시험 준비를 좀 더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 것이며 머지않아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출처] 서초수도건축토목학원 (http://www.seochosudo.co.kr/)
일단 경제학과를 졸업하셨다면...
기사 자격증 자체 시험을 못본다고 알고 있습니다.(죄송합니다...ㅜ안좋은 소식을 전해드려서..ㅜ)
다만,해당부분에서 경력이 존재하면 기사 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회사에 들어가서 일한 경력을 말하는 거죠...그 경력이 몇년이 소요되냐면
학교의 교육과정 년수와 똑같습니다.
졸업하셨다면 해당 계열 회사에서 실무경력이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자연생태복원기사자격증은 획득할 수 있는 관련학과에 준하여 볼 수 있다는 말입니다.
만약 지금 재학중이시라면 환경계열 학과에 복수전공이시라든지 전과를 하시기 바랍니다.
대학교 과정은 총 4년이지만 해당학과에서 3년과정을 끝마쳐야 기사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지금 경제학과에서 2년과정이 끝나셨으면 졸업하기까지 2년이 남앗겟죠?
이때 복수전공에 들어가서 졸업하기까지.....
해당 환경계열 학과에서 2년 과정을 끝내게 됩니다.
그러면 기사시험 응시가 불가능 하게 됩니다.
기사시험은 대학교과정 3년을 이수하여야만 합니다.
또한 산업기사시험은 대학교(전문대학졸업) 2년을 이수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고로 위에서 말한 2년 과정을 끝내게 되면 자연생태복원 산업기사는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나는 꼭 기사를 따야한다!!! 하시면
대학교 2년과정을 이수하시고 + 1년의 실무경력만 있으면
기사시험을 치를 수 있습니다.
만약 대학교 1년과정 이수하시면 +2년의 실무경력
대학교 3년과정 이수하시면 ...실무경력 필요없이, 졸업하고 기사 시험을 치를수 있게됩니다.
많은 결단과 생각을 가지시고 이쪽 분야를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도 공부하면서 이 분야의 메리트를 많이 느끼고 지금도 공부하고 있습니다.
잘 알아보시구요....필승하시구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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