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도립공원
하남 이레 둘레길
연주봉 웅성 입성ㅡ
남한산성 북문
남한산성 남문
청량산 정상 수어장대
남한산성 서문 산행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시기에 축조되어 조선시대 수도
한양을 지키던 성곽. 산성. 사적.
남한산성 도립공원 산행코스
전철 5호선 마천역 출발 ㅡ
하남 이레 둘레길 ㅡ
연주봉 웅성 입성 ㅡ남한산성 북문
ㅡ남한산성 오거리 ㅡ남한산성 남문
ㅡ청량산정상 497mㅡ
남한산성 서문하산 ㅡ
약 10km 약6시간 산행 ㅡ
하남 위례길 河南 慰禮
경기도 하남시에 조성된 걷기 코스.
위례사랑길·위례강변길·
위례역사길·위례둘레길의
4코스가 있으며,
총길이는 64㎞이다.
(4코스) 위례둘레길
하남시청에서 샘재~남한산성
(벌봉)~금암산~이성산성을 거쳐
덕풍골에 이르는 39.7㎞의 구간이다.
하남 위례성의 궁 안 지역을
둘러싼 산을 걸으며 하남시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볼 수 있는
코스인데,
남한산성 성곽과 벌봉, 객산,
금암산, 이성산 등을 지나면서
하남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해발 512m의 벌봉은 벌처럼
생겼다 하여 붙여진 이름인데,
병자호란 때 수많은 벌이 날아와
청나라 군사를 쏘아 조선군의
승리를 도왔다는 전설이 있다.
금암산은
바위가 많을 뿐 아니라
바위 색깔이 비단색을 띤다 하여
붙여진 명칭이다.
하남 위레 둘레길
백제의 초기 도읍인 위례성
(慰禮城)이 있던 경기도
하남시에서 시민들이 걷고
싶은 길을 만들어 건강을
증진하고,
관광명소로 육성하여 지역경제를
살리는 한편 시를 대외적으로 더욱
널리 알리려는 목적으로 조성하였다.
2010년 7월 조성에 착수하여
총공사비 11억 원을 투입하였고,
2011년 7월에
완공하여 개방하였다.
한강을 따라 펼쳐지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더불어 남한산성과
위례성 등의 유적을 통해
역사의 숨결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4개의 코스를 조성하였으며,
총길이는 64㎞에 이른다.
(1코스) 위례사랑길
산곡천(山谷川)에서
닭바위~연리목~도미나루~
두껍바위를 거쳐 팔당댐에
이르는 5㎞의 구간이다.
(2코스) 위례강변길
산곡천에서 위례사랑길과 반대
방향으로 덕풍천~미사리경정공원
~나무고아원~선동축구장을 거쳐
서울 접경까지 이어지는
13.5㎞의 구간이다.
(3코스) 위례역사길
광주향교에서 이성산성~동사지
~선법사에 이르는 5.8㎞의 구간이다
하남시의 대표적 역사
유적지를 돌아볼 수 있는 곳으로,
삼국시대에 축조된
이성산성길(사적 422호)
南漢山城 유네스코 등재
주장성, 봉암성,
한봉성, 신남성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산성리 일원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시기에
축조되어 조선시대 수도
산림청이 선정한
한국의 100대명산
남한산성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사적 57호
남한산성의 국청사와 수어장대
흔히 북한산성(北漢山城)과 함께
조선의 도성인 한양의 방어를
위하여 쌓은 산성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최근의 발굴조사 결과,
8세기 중반에 조성된 성벽과
건물터 등이 확인되어,
신라 주장성(晝長城)의
옛터였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조선시대 남한산성은 주봉인
해발 497.9m의 청량산을 중심으로
북쪽으로는 연주봉(467.6m),
동쪽으로는 망월봉(502m)과
벌봉(515m), 남쪽으로도 여러
봉우리를 연결하여 성벽을 쌓았다.
성벽의 바깥쪽은 경사가 급한데
비해 안쪽은 경사가 완만하여,
방어에 유리하면서도 적의
접근은 어려운 편이다.
봉암성(蜂巖城), 한봉성(漢峰城),
신남성(新南城) 등 3개의 외성과
5개의 옹성도 함께 연결되어
견고한 방어망을 구축하였다.
성벽과 성 안에는 많은
시설물과 건물이 있었지만,
지금은 동·서·남문루와
장대(將臺)·돈대(墩臺)·보(堡)·
누(壘)·암문·우물 등의
방어 시설과 관청,
군사훈련 시설 등이 남아 있다.
남한산성 연주봉 웅성 입성
옹성은 성문을 보호하기 위하여
성문 밖으로 또 한 겹의 성벽을
둘러쌓아 이중의 성벽을
만드는 성곽 구조물이다
현재 성남시 행정구역으로는
남한산성이 위치하는 청량산에서
남쪽으로 이어지는 검단산 정상부
바로 서쪽의 봉우리(해발고도 531m)의
남쪽 옹성 중 하나가 위치하고 있다.
성내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우선 이 옹성을 통과해야 하고,
성문에서 밖으로 돌출되어 있어
접근하는 적을 삼면에서 입체적
으로 공격할 수 있도록 하는 시설이다.
남한산성의 경우
총 5개소에 옹성이 축조되어 있다.
남쪽으로 3개 동쪽과 북쪽으로
각각 1개의 옹성이 능선으로
연결되어 방어에 취약한
지점에 설치되어 있다.
남쪽의 경우는 다른 사면에 비하여
경사가 완만하고 검복리와 불당리의
계곡을 통한 직접공격이나
검단산(해발고도 534.7m)을
통한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
3개소에 걸쳐 옹성이 축조되었다.
남한산성의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게 인정되어 2014년 6월
카타르 도하에서 개최된 유네스코
총회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신규 등재되었다.
청량산(淸凉山)482.6m
경기도 하남시 학암동,
성남시 수정구 양지동,
서울시 송파파구
마천동에 걸쳐 있는 산이다.
이곳에 사적 57호로
지정된 남한산성이 위치한다.
청량산은 일견 평범한 산처럼
보이지만 산속이 광대한 분지로
되어 있고 밖으로는 험한 경사를
이뤄 천혜의 요새지로 평가되고 있다.
청량산 482.6m,
남한산 벌봉 522m,
한봉 414m,
검단산 538.1m으로 이어지고
있어 산세의 구별이 모호하다.
산성은 정확히 말하면 청량산과
남한산에 걸쳐 있다는 것이
맞는 표현일 것이다.
금암산(金岩山, 322m)과
더불어 남한산성의 지맥
으로 분류되고 있다.
장경사(長慶寺:경기문화재자료 15)
등의 사찰이 있다.
산성 북서쪽으로 청량산(482.6m)
이라 불리는 산쪽으로
수어장대가 있고
현절사(顯節祠:경기유형문화재 4)
·청량전(淸凉殿)·숭렬전(崇烈殿)·
연무관(演武館)·지수당(池水堂)·
침과정(枕戈亭) 등이 있다.
성안에는 남한산
법화사지와 부도가 보존되고 있다.
경기도 문화자료 86호로 등록되어 있다.
남한산성 지화문
南漢山城至和門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산성리에
있는 남한산성의 남문(南門)이다.
남한산성 서남쪽
해발 370m 지점에 있다.
선조 때 남문·동문 등을 수축
(修築)했다는 기록이 있는 것을
보아 그 이전부터 존재했음을 알 수 있다.
남한산성의 사대문 중 가장 크고
웅장하며 병자호란으로 인조가
산성으로 피신할 때 이 문을 통과하였다.
정조 3년(1779년) 성곽을
개축하면서부터 지화문이라 불렀다.
허물어져 가는 산성의 남문을
중수하여 보존하였고
마을 안쪽으로 임금이 납시어
활울 쏘았던 행궁터와
송암정(松巖亭)·관어정(觀魚亭)·
영춘정(迎春亭) 같은 정자 등이
보존되고 있다
1971년 3월 남한산성과 함께
총 36.4km2를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청량산 정상
남한산성 수어장대
산의 사방이 평지로 둘러싸여
밤보다 낮이 길다고 하여
일장산(日長山)
혹은 주장산(晝長山)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는
남한산성과 함께
고주몽의 셋째 아들인 온조
(溫祚)가 남하하여 백제국을
일으킨 곳으로도 유명하다.
원래 온조는 현재의 서울
풍납동에 토성을 쌓고
위례성이라 하여
백제국을 세웠으나 지세가
불안하고 협소하여
이곳으로 천도했다.
봉암성이라고 하는 벌봉을
둘러싸고 있는 남한산성의
외성에는
천혜의 요새답게 산세가 험해
병자호란때 청태종과 청군이
이곳에서 진을 친 다음
전투는 하지 않고 인조와
조선군이 피신해 있는
남한산성을 내려다보면서
항복할 때까지 가만히 기다리고
있었다는 전설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동문은 좌익문,
서문은 우익문,
남문은 지화문,
북문은 전승문이라고 부르는데
얼마나 수호에 대한
염원이 어려 있는지
지금도 느껴지는 듯하다.
남한산성 우익문
[ 南漢山城右翼門 ]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산성리에 있는 남한산성의
서문(西門)이다.
남한산성을 처음 쌓았을 때부터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정조 3년
(1799)에 개축하여 우익문
(右翼門)이라 부른다.
1637년 1월 30일 인조가 세자와
함께 청나라 진영으로 들어가 항복
할 때 이 문을 통과했다고 한다.
서쪽 경사면이 가파르기 때문에
물자를 이송하기는 힘들지만
서울 광나루와 송파나루 방면에서
산성으로 진입하는 가장 빠른 길이었다.
서울 송파구 마천동에서 수어장대
(守禦將臺)에 올라 산성을 타고
서문~북문~동장대암문에 이르고,
여기서 조망이 좋은 벌봉
(봉암·515m)을 다녀와 동문으로
내려오는 코스를 잡아 보자.
이 길은 걷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고,
산성에 서린 역사의 흔적도
반추할 수 있다.
남한산성 도립공원ㅡ연주봉 웅성 467.6mㅡ남한산성 우익문 서문 ㅡ청량산 수어장대 ㅡ남문터널 성남 누비길 ㅡ산성역 단풍 산행 ㅡhttps://m.cafe.daum.net/rnqdmsekfl/VROU/149?svc=cafeapp
남한산성 도립공원ㅡ연주봉 웅성 467.6mㅡ남한산성 우익문 서문 ㅡ청량산 수어장대 ㅡ남문터널
남한산성 [ 南漢山城 ] 연주봉 웅성 467.6m남한산성 우익문 서문 청량산 수어장대 497.9m 남한 산성 남문 터널 남한산성 성남 누비길 산성역 단풍산행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에 있는 남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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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도립공원ㅡ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ㅡ경기도 광주시ㅡ남한산성면에 있는ㅡ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시기에ㅡ축조되어 조선시대 수도한양ㅡhttps://m.cafe.daum.net/rnqdmsekfl/VROU/131?svc=cafeap
남한산성南漢山城ㅡ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ㅡ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에 있는ㅡ 남북국시대
남한산성 南漢山城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에 있는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시기에축조되어 조선시대 수도한양을 지키던 성곽. 산성. 사적.조선시대 남한산성은 주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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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도립공원 ㅡ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ㅡ성곽따라 한바뀌ㅡ남문.동문ㅡ북문.서문ㅡ수어장
남한산성南漢山城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시기에 축조되어 조선시대 수도 한양을 지키던 성곽. 산성. 사적.조선시대 남한산성은 주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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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우제ㅡ인조때 큰가뭄ㅡ하눌이 감동동을 하였는가요ㅡ하늘에 먹구름이 몰려 오더니 ㅡ굵은 빗
기우제 인조때 큰 가뭄이 들어서 농작물이 모두 타들어 가고 민심은 흉흉해졌습니다.인조대왕은 베옷을 입고 신하들과 함께 남한산성에 올라가 기우제를 올렸습니다.기우제에 하늘이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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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산 정상 194mㅡ고려의 사찰 ㅡ영장산 봉국사 ㅡ영장산 망경암 ㅡ복정동의 유래ㅡ성남시 복정
영장산[ 靈長山 ]정상고려의 사찰 ㅡ 영장산 봉국사 ㅡ영장산 망경암 ㅡ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과 태평동 사이에 위치하는 산.남한산성이 위치하는 청량산이 서남쪽으로 뻗어 내린 줄
남한산성 도립 공원 산행
처음 가본 걷기 좋은
무더운 7월 첫산행
벌써 그늘이 좋아진 산행길
같이 하신 산우님
모두모두 수고 하셨읍니다
청솔ㅡ임 경운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