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제 따온 봉숭아꽃과 잎을
빻아 굵은 소금을 넣어 반죽을 만들어
아이들과의 산새소리반에서의 여름를
기억해보았습니다 :)
‘이게뭐야 선생님?’ 물으며
어제 따온 꽃잎이 이렇게 변했데 하고 이야기해주자
눈이 반짝하며 더 흥미를 느끼는 친구들 ☺️
은우와 하민이는 처음경험해보는 물들이기에
하고싶지 않다고 이야기하고 표현해주어
어쩔수 없지만 다음을 기약했어요 🥲
도윤이도 불편함 가득 ㅎㅎ🤣
기다리는 동안 빠지기도하고
놀이를 하먀 불편도 했지만
시간이지나 손을닦고 예쁘게변한
손을보며 베시시 웃어주는 사랑둥이들💜
점심 든든히 먹고
치카치카 깨끗하게 하고
너무 좋아하는 몽키선생님을
만나러가봅니다 🥰
오늘 체육놀이는 태권도!!
찌르기 발차기 얍얍 태권 ! 소리내며
함께해주는 모습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초복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라지요
오늘 있었던 깜짝이벤트에 기분 업! 되셨는지요 😌
언제나 건강유의하시고
수분섭취도 잊지마세요
오늘도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