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서공부의 자세
조화선 마오로 수녀님
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도회
2011년 5월 2일 14:00 원주가톨릭센타 202호
1. 성가 :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반주 : 아가다 자매님 성가 : 마리아 자매님
2. 독서 : 시편 11,1~16
3. 성가 : 신실하게 진실하게
* 신심깊은 사람이 기도하듯이 조금 천천히
4. 성서사도직을 위한 기도
5. 강사소개 : 성서공부의 정신과 태도에 대해서, 각자의 자리에서, 예전에 성서공부를 하시던 분들이 모두 한자리에.
미주에서 가톨릭 성서모임을 이끌고 계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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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성가는 두배의 기도라고 하지만.. 그래도 잠시 기도를 하겠습니다.
--> 기대를 많이 하시면 실망을 하시는 경우도 있으니 기대는 많이 하지 마시고,
--> ※ 중요한 것은 "피리는 구멍이 숭숭 뚫려 있죠?"
--> 통에 아무것도 없어야 소리가 나고, 바람이 지나면서..
--> 성령께서 아름다운 연주를
--> 동시에 귀를 한껏 열어 주시고 마음안에 성령의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 서로가 같이 열어야.
--> ① 침묵중에 성령의 바람, 부르심의 기도를
--> ② 자신을 위해서도.
☆ 시작 기도 ☆
ㅇ 오래 오래 전에 로마의 교회에서 기도에 대한 강연이 있었는데, 대강당 가득히 신부님, 수녀님들께서 모이셔서
세계적인 강사가 기도에 대한 강의를 한다고 해서 기대를 가지고 모두들 모였는데.. 강단에 올라서더니..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시더니 한시간 후에 다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시고는 강단에서 내려 오셨답니다. 그랬더니 우뢰와 같은 박수와 함께, 기도에 대해서 가장 잘 배웠다고 칭찬들을
하셨답니다. ( ○ 길게 그냥 주욱 쓰니까. 저도 읽기 싫어 지네요., 원상태로 예전처럼 )
ㅇ 웅변을 기대하시면 실망하실수도.
--> 말을 더듬어도..
--> 여기 모인 여러분들이 말씀으로 변화받으신 분들이라고 보고
--> 오늘이라도
--> 내일, 한달, 일년 후에라도 성령께서 기도를 들어주시리라고 믿으면서
--> 오늘 말씀드릴 주제는
※ 가톨릭 성서 공부의 자세
★ 요한 5,39 너희는 성서 속에 영원한 생명이 있는 것을 알고 파고들거니와 그 성서는 바로 나를 증언하고 있다.
--> 믿지 않는다.
--> 성경을 줄줄 외워도, 실천하지 못하면..
--> 알지 못해도 한 말씀이라도 살아있으면..
--> 주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 믿고, 기도하고, 선포한다.
--> 모두 들어있음을 믿어야 함.
--> 믿으려면 은총 필요
--> 헛되이 믿는 사람들도..
--> 인터넷 클릭, 오늘의 운수, 올해의 운수, 믿고 싶은 겁니다.
--> 재미, 장난 삼아 클릭하지 마세요. 믿게 됩니다.
--> 이렇게 헛된 것을 믿는 것은 아니죠.
ㅇ 우리 모든 그리스도교 신자들은 성경말씀을 믿습니다.
--> 모두 믿는데 개신교와 차이가 있죠?
--> 쏠라 스크립뚜라, 오직 성경만으로
--> 쏠라 휘데쓰, 오직 믿음만으로
--> 쏠라 그라시에, 오직 은총만으로
--> 이거 옳은 것 아니죠?
--> 백가지 중에 하나만 틀려도 오류인데 오직이라는 표현을 썼으니...
--> 그러니 틀린 것입니다.
★ 요한 21,25
예수님께서 하신 일은 이 밖에도 많이 있다. 그래서 그것들을 낱낱이 기록하면,
온 세상이라도 그렇게 기록된 책들을 다 담아 내지 못하리라고 나는 생각한다.
--> 예수님이 행하신 일과 말씀들을 다 기록 하려면 온세상..
--> 교회안에 전해져 내려오는 전승속에서도
--> 홀리 트래디션, 성전, 거룩한 전승
ㅇ 가톨릭 성서모임의 두드러진 특징 세가지
--> 1. 성경
--> 2. 성전
--> 3. 전례
--> 가톨릭 교회안의 보고
--> 예로니모 성인께서는 "성경을 모르면 예수님을 모른다."
--> 전례가 힘없이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라면?
--> 말씀이 못 따라 가는 사람들이라고 보면 틀림없음.
--> 말씀을 제대로 알면 전례가 풍부해짐
--> 말씀에 바탕을 두면 전례가...
※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경을 읽어야 한다.
--> 서양 문학은 성경없이는 이해할 수 없다.
--> 학교에서부터 지식으로 배운다.
--> 여기에는 생명이 없다.
--> 신자들도 줄줄 외우더라도, 주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면...
ㅇ 어떤 분은 성령을 받아서 공부를 안해도 나는 성경을 줄줄 외운다고 합니다. 하지만,
--> 하느님께서 지성을 주신 것은.. ( ○ 헐.. 기억이 안납니다. 미티 미티, 덧글로 도와주세요. )
ㅇ 성경은 기원전 이천년전 부터 팔레스티나 지역, 이스라엘 민족
--> 고대 근동의 민족의 기록입니다.
ㅇ 왜 하필 이스라엘 사람이냐?
--> 한민족이였다면 하고 물으십니다.
--> 답은
--> "저도 모른다."입니다.
★ 이사야 55,8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같지 않고 너희 길은 내 길과 같지 않다. 주님의 말씀이다.
55,9 하늘이 땅 위에 드높이 있듯이 내 길은 너희 길 위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 위에 드높이 있다.
--> 구약성서의 역사서는 죽이고 싸우고
--> 읽기 힘든 부분
--> 창세기에도 윤리적으로 형편없는 문제들..
--> 성경도 인류의 역사와 같이 죄의 역사
--> 이스라엘 민족은 공동체로써 하느님과 대화를 행한 사람들
ㅇ 우리도 한울님, 하느님을 공경하는 민족이지만, 공동체로 하느님과 대화하지 않았다.
--> 체육행사 등에는 민족의 관심이 쏠리지만...
ㅇ 성경의 민족은 하느님 말씀의 이벤트를
--> 좋은 축제뿐아니라, 국치일까지도 함께 기억하며 웁니다.
--> 하느님과 대화하는 민족
--> 범죄의 역사와 지저분한 이야기들이 있지만,
--> 그래도 하느님과 끊임없이 대화
--> 구원의 역사
ㅇ 성서를 그냥 읽으면 안됩니다. 나는 성령을 받아서 줄줄...
--> 이런 분들이 주변에 계시면 조심스럽게 수녀님께 소개를...
ㅇ 성경은 삼천년전부터 천년에 걸쳐서 쓰여짐
--> 저자문학(작가문학)과 전승문학으로 나뉨
--> 작가문학, 허균 홍길동전, 세르반테스 동키호테
--> 전승문학, 춘향전, 심청전
--> 계속 전해져 내려오다가 어느 시기에 기록된 것
--> 춘향전, 심청전은 우리 민속의 심성을 가장 잘 반영.
ㅇ 북부 이스라엘에서 쓰여진 것과 남부 이스라엘에서 쓰여진 것을 천년에 걸쳐서 편집한 것이 성경
--> 그래서 우리는 말씀을 이해하려면, 언어를 배워야 합니다.
--> 언어는 변화합니다.
--> 하느님은 인간의 언어를 통해서, 인간에게 말씀하십니다.
--> 그래서 언어를 공부해야 합니다.
--> 사랑하는 사람끼리 "너 왜 그랬어? 하는 것이 사랑의 대화이듯이 문학의 유형이..
ㅇ 오늘 말씀에 목마른 사람들이 여기에 모인 것 맞죠?
--> 그룹공부를 하셔야..
--> 성서40주간은 일생에 한번이라도,
--> 그 외의 많은 성경공부방법이.
--> 말씀을 믿고 기도하며 들을 면
--> 믿는 바가 밝혀 짐.
--> 믿지 않으면 교양서적
--> 강의 때 써먹으려고, 글 쓰는데 인용하려고
--> 기도하시면서 읽으시면 ... 한 마디라도 주심.
--> 저는 읽으면서 표시를 합니다.
--> 마음이 고통스럽고, 산란하고, 몹시 괴로울때는 소리내어 읽습니다.
--> 내 소리를 내 귀로 들을 때,
--> 5분 10분도 못읽어서 답을 받습니다.
--> 길어도 한시간 이내에 답을 받습니다.
--> 지루한 전쟁이야기
--> 발음도 힘든 족보이야기를 읽을 때는 졸립니다.
--> 혼란스러울 때 성서를 폈는데, 하필 족보
--> 무슨 대답을 얻을까 생각이 들었지만
--> 기도하면서 읽는데, 대충, 겅중, 첫자리만 읽고 있는데
◎ 너, 너는 이름 석자가 절대로 이 성경에 기록되지 않는다.
--> 아무도 성경에 기록되지 못한다. 여러분도
--> 성경에 기록된 분들은 당애에는 하늘의 새도 벌벌 떨 이름이었는데
--> 김영자를 김영숙이라고 세번 부르면 기분나빠지는데
--> 이거 생각하면서 내 이름 석자가 무시받았다고, 오해하는 말, 나쁜말을 들었다고
--> 무얼 그걸 가지고 성경에도 못올라가는 이름인데
--> 그것도 믿던 사람한테,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더 속상하죠.
--> 왜 마음이 상하고 있는지 대답을 받은 것임
--> 발음 우물쭈물 그래도 외국 이름이니까 이해하세요. 하고
--> 성경을 친구처럼 읽어야 함.
--> 그리고 믿고 기도해야.
★시편 36편 10절 ( @ 시편만 장아니고 편이라고 함 )
정녕 당신께는 생명의 샘이 있고 당신 빛으로 저희는 빛을 봅니다.
--> 성령의 비추심을 항상 기도하면서
--> 믿고, 기도하고, 선포하여야 합니다.
--> 줄줄 왼다고 하여도 생활이 따르지 않으면 헛된 것 입니다.
ㅇ 96세 어머니, 옛날 분, 학교도 못다니시고, 아드님이 지금 농사를 지으시니, 아마도 평생 농사를.
--> 성경말씀을 사시는 분
--> 40년간 모시고 사신 며느리가 하시는 말씀이
--> 무언가 속상하고 섭섭하시면
--> 문닫고 들어가서 크게 소리를 지르며
-->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무개를 축복해 주세요.
--> 한시간이건, 두시간이건 속이 후련해 질 때 까지
--> 교편을 잡고 있었던 자녀를 먼저 보내시고도
--> 시골학교의 빈교실에서
--> 몇 시간이고 성가를 부르면서
--> 감사합니다. 찬미합니다.
--> 이 분의 얼굴이 너무 환해요. 미스코리아도 아니고 검버섯도 얼굴에 있지만,
--> 이 분이 쓰신 글
하느님 제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하느님을 바라볼 수 있는 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찬송할 수 있는 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아름답습니다. 저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이 어머니처럼 하느님의 작품을 찬미하는 것이 최고의 기도라고 생각합니다.
--> 여러분의 자녀를 칭찬하면 기분좋죠?
--> 하느님, 우리 아버지가,
--> 저 사람 병신 하는 순간
--> 하느님, 병신 아버지..
※ 정말 진실된 믿음은 끊임없이 감사하고 나를 먼저 사랑한다.
ㅇ 이자리?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참 좋은 이 자리에 부른 이유
--> 최고의 기도는 내 외모와 환경, 가족, 친구, 공동체 한사람 한사람 모두 ㅡ.ㅡ;;;; 잠시 보류
ㅇ 성경이 맛없는 이유
--> 눈이 뜨이지 않아서,
--> 저는 진심으로 아름답습니다. 하고 말씀드릴때 , 이것이 찬양이고 회개다.
--> 회개는 돌아서는 것 입니다.
--> 성격 불 같지만, 불같은 열정으로, 다른 불같은 성격을 이해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차가운 성격이지만 덥히게 해주세요. 하고 기도
--> 믿고, 기도드렸음, 40년을 매일
ㅇ 할머니가 돌아가시기 1일년 전부터 음식을 못드셨습니다.
--> 음식이 안받기 시작하니 감사합니다.
--> 이렇게 준비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물만 조금씩, 깨끗한 정신으로
--> 우리는 옷 다 태우는데, 다 나누어 주시고
--> 살아서 직접 장례를 치르신 것이죠.
--> 이렇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리들이 갔을때도 우리를 위해서 음식을 준비해 주시면서 기도하셨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칭찬하는 말은 하나도 없고, 하느님의 이름만 칭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죽어도 하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사랑하지 못했던 사람들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원한 생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묵주기도 하시는 자녀들 사이에서 잠자듯 가셨습니다.
※ 하느님의 말씀을 사는 사람은 살아서 하늘 나라에 사는 것
--> 계속 기도
--> 마음아프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믿고, 기도하고, 선포하여야 합니다.
--> 이것이 진정한 선포 입니다.
--> 봉쇄 수녀원에 계신 수녀님
--> 천국에 가신것을 기뻐하는 할머니
ㅇ 십자가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 고통중에도 십자가 때문에 감사하는 사람이 되어야..
-->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면,
--> 어떤 처지에서든지 하느님은 계십니다.
--> 사도 바오로, 이제 내안에 하느님이계신다고 하심
--> 유혹은, 우리에게 다가오는 진짜 유혹은
--> 십가가가 없는 그리스도를 바래서 오는 것이다.
--> 빵과 명예와 권력은
--> 일부 예수님 믿는 사람에게도 유혹이다.
--> 공장근로자가 십일조를 바쳤더니, 더 좋은 직장으로 옮겼고,
--> 계속 십일조를 바쳤더니 빌딩을 갖게 되었다.
ㅇ 십자가는 고통, 죽기에 이르는 고통
--> 육체-정신, 자녀-부모 ( 적긴 했는데, 무슨 내용인지? ㅠ. ㅠ;; )
--> 고통 없으면 구원도 없음
※ 십자가 없는 그리스도는 사탄의 소리
--> 아무도 벗을 수 없는 기쁨
--> 더군다나 우리는 성체성사를
--> 뜨거움, 마음의 뜨거움
--> 엠마오에서 빵을 떼실 때,
--> 성경공부위해 전례 참석할 시간없다.
--> 빵을 떼어 나누어 주시고 알아 본 순간, 사라지심
-->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실체이며, 실증이다.
--> 하지만 빛은 남아 있음
--> 기쁠때 다른 사람에게 알려 주죠?
--> 이 것이 선포
--> 기쁜 소식을 전하고 싶은 사람은? 친구
--> 힘든 것은 가족, 내 그림자를 너무 많이 알아서,
--> 다른 가족에게 부탁한다. 성인들의 통공
※ 십자가에 구원이 있다고, 믿고 받아 들일 때,
--> 내가 십자가를 지고 가는 것이 아니라,
--> 십자가가 나를 지고 가요!!!
ㅇ 마태오 복음서의 족보
--> 인내와 꾸준한 참음으로
--> 우물파는 작업아시죠?
--> 아무데나 파는 것이 아니라 물자리를 봐주는 사람이 자리를 정해주고
--> 그 아래에 물이 있다는 믿음때문에
--> 우물을 판다고 바로 먹을 수 있나요?
--> 흙탕물 때문에 바로 먹을 수 없어요. 자꾸 퍼내야..
--> 성경도 계속 퍼내야, 몸을 비틀면서 라도 자꾸 퍼내야,
--> 저도 비추어 주세요 하고 기도하면서
--> 사무엘에서 처럼 종이 듣습니다. 하고 기도하면서 읽다 보면
--> 한 마디 탁 던져 주실 때가 있어요.
--> 그래서 못알아들어도 계속 읽으셔야 하는 것임
ㅇ 대구지역 7~80명 공동체에 노인 수녀님
--> 환하고 편안함이 배어나오는 얼굴
--> 비결은 처음 성경(우리말로 번역된) 나왔을 때부터 매일 읽었답니다.
--> 방에 들어갈 때 마다 성경을 읽으셨다고..
--> 그 당시 25번째 통톡, 창세기~묵시록
--> 25번째는 아음에 들어오는 말씀이 꿀맛같아서
--> 자꾸만 방에 들어가고 싶으셨대요.
※ 하느님께서 성경을 통해서 말씀하신다.
--> 같은 수도자로 저렇게 아름다운 얼굴을...
--> 저도 통독하며, 신명기 6,4~5처럼 마음을 다하여, 생명, 힘을 다하여
--> 마르코 11장, 다시 온 영혼 [ ???? 제가 잘못 적었나봐요.. 다시 찾아 보겠습니다. ]
ㅇ (오래 된, 예전 번역의) 성서도 버리지 마세요.
--> 성경 번역자에게도 성령께서 역사하심으로
--> 맛이 다르다.
--> 다른언어, 히브리어, 그리스어.
--> 독학 6개월이면 쓰고 읽으실 수 있음
--> soul 영혼, 마음, 힘 아는데
--> 영혼은?
--> 우리말에 하느님스런, 하느님의 숨
--> 영어로는 spirit, 그리스어로는 프네우마
--> 혼은 한자어
--> 얼은 순수한 우리 말
--> 원시인이 살던 집이 굴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 얼이 밝으면 얼굴이 밝다. 아름답다. 맑다.
--> 얼이 드나드는 굴이 얼굴
--> 얼이 어두우면, 카인아! 고개를 떨구느냐?
--> 얼을 다해서, 얼굴을 다해서 사랑하면 되겠구나.
--> 웃으며, 얼을 다해서, 얼굴을 다해서 인사하면 분위기가 달라짐
※ 얼을 다해서 사랑할 때
--> 하느님의 사랑이 느껴짐
--> 얼의 집이 얼굴이다.
--> 혼났다. ==> 죽을 뻔했다.
--> 얼이가버렸어 ==> 얼간이
※ 얼을 다해서 사랑할 때
--> 하느님의 사랑이 느껴짐
--> 믿고 기도하고 생활해라. 맑은 얼굴로
--> 얼간이가 되지 맙시다. ^^*
--> 너희가 깨어 기도하라
--> 얼많이 ==> 어마니 ==> 어머니
--> 얼만큼? 생명을 낳을 만큼
--> 형제님들도, 우리는 성서가족
☆ 제가 드리는 말은 문학적(언어학)적인 바탕이 없는말이니 인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얼많이 서로 쳐다 보시면서, 휴식을 하신 후 잠시 뒤에 계속하겠습니다.
첫댓글 아멘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