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내용
keep your goals to yourself 시청
30일동안 사진을 찍으며 기억게 남게 남기고 재미로 자전거로 출근하며 만보걷기를 하고, 등산을 하며 모험심이 생겻으며 소설쓰기를 하며 경험을 쌓고 자신에게 유익하지 못한 카페인 설탕 페이스북 카카오톡 TV를 끊어라.
이런 사소한 계획들을 끈기있게 하면 작지만 지속적으로 변화가 생길것이다.
30일동안 하고싶은 것 ?
4복음서읽기(마태,마가,누가,요한)
매일 영어단어 하루에 10개씩 독어단어 10개씩 외우기
(돈이 모아지는 순간 여행 고고씽)
권투선수의 연습법처럼 연습하자!(100번 시뮬레이션연습경기)
긴장과 떨림이 있는 것은 발전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win win, 전략
(상생 相生)
out of sight, out of mind
안보면 멀어지는데 자주 보며 싸우더라도 정듬...
댓글 달기 = 나의 생각표현, 나를 드러냄 →상대에게 말검
어떡하다
=어떻게 된 일이니
지양止揚
지향指向
헷갈리다(ㅇ)
헛갈리다(ㅇ)
댓글(ㅇ)
덧글(ㅇ)
많이 쓰이는 것 존중, 표준어로 혼용가능
◎강의메모
알고있는 지식이 맞는지 틀린지 정확히 알기 - 사전을 봐라
잘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된다.
남을 의식하면 자기발전이 없다.
남의 시선 의식 하지 말아라
남이 손 내밀기 전에 내가 먼저 내밀어라
◎내생각 느낌 낙서
꾸준히하면 전문가가 될 수 있다.
나의 뇌는
5% 사용
95% 잠재력
어떨때 행복한가?
패션잡지 볼때
아이쇼핑할 때
무얼 잘하나?
잘하는 기준을 잘 모르겟다..
교수님의 기억력이 약해지심..
하지만 우리도 기억해야 할 것들을 하지못함. → 그래서 메모 해야함
교수님이 이렇게 떨지않고 강의 하실 수 있는 때 까지 26년이 걸리셧다고 하심.
나도 많이 연습하고 노력해야겟음.
◎강의요약
지속적으로 노력하면 처음은 작지만 나중엔 큰 변화가 생긴다.
◎배운점
못해도 하고싶어하고 잘하고싶은 마음이 있으면 할수있다.
◎내이름에 얽힌 이야기
제 이름은 노수지입니다.
盧秀智 빼어나고 지혜롭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고 아빠가 지어주셧습니다.
흔하지 않을 것 같으면서도 굉장히 흔한 수지 와 노 씨.
그다지 살아가면서 제 이름에 대해 불만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나를 떠올렷을 때의 색은 항상 노랑 색이였고, 노수지를 잘못봐서 노숙자로 읽는다던가, 수지를 반대로 불러 지수라고 불리는게 일상이 되어버려서 이름이 바꾸고 싶기도 했습니다. (지수라고 불리는데 굉장히 예민함다.;;)
그리고 미스에이 배수지양의 활동으로 인해 같은 수진데 너무 다른거 아니냐 하며, 연예인과 굉장히 많은 비교를 받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근데 마침 저희미술학원 선생님은 아이들 이름을 앞에 두글자로만 부르시는 특성을 가지고 계셧습니다. 그래서 저도 어느순간 노수 가 되있었고, 노수라고 불리는게 익숙해져서 수지야 보단 노수야 라고 불리는게 더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재밌게도 노의 성을 가지고 우리나라에 오신 분은 노수라는 할아버지가 중국에서 거북이를 타고 와서 대를 이어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노수라고 이름을 바꾸고 싶다고 아빠에게 제안했을때 아빠는 노수할아버지랑 이름이 같다고 놀리기만 하셨습니다.
그래서 결국 이름을 바꾸진 못했지만 우리학원 학생들은 제 이름이 노수 인줄 알고있고 친구들도 노수라고 부르며 그 외 다른 분들도 저를 노수라 칭합니다.
아빠가 지어주신 수지란 이름이 너무 좋지만 수지란몸이 노수란 옷을 입고 있을뿐이라 두 개의 이름으로 너무나도 재미있게 살고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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