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갑진년 출근 안 한지 20일 이 넘었다. 매주 5일을 새벽에 일어나 아침먹고 집 나서기를 2년 동안인데 그립다. 힘들기는 해도 갈 곳이 있어서 좋았다는 생각을 지금에서야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새벽에 일어나 집을 나서 전철역으로 발길읕 향해 조조할인 시간인 6시30분의 시간에 맞춰 도착 체크인 하고 플랫홈 같은 칸 줄을 서고 타고 출발 첫번째 승차칸은 9-3번 망월사역을 통과 도봉산역 하차 7호선 환승이데 여긴 7-3칸에 승차해야 하는데 바로 플랫홈을로 차가 들서와 바로 승차 고속버스터미널까지다 거의 1시간을 가야 도착지에 도착이다. 그걸로 끝은 아니다 여기서 다시 여기서 환승 3호선으로 양재까지 가야하는데 그렇치 않고 습관적으로 학여울까지 4정거장을 더 가서 하차한다. 오랜시간 습관처럼 앱을 연다 트랭글 그리고 램블러 열고 운동시작 대치교를 건너 양재천 걷기를 시작 여기서 부터 5km. 첫번째 대치교 - 영동1교 - 영동2교지나 트랭글1 뱃지취득 - 개포동아파트 트랭글2 뱃지취득 - 지하철 구룡역앞 트랭글 3 뱃지취득 - 영동3교 - 밀미리다리 - 영동2교 - 양재천 트랭글4 뱃지 취득 - 드디어 영동1교 도착 . 그거 다 왔는데 여의천으르 진입 올라서 가면 양재동 매헌시민의 숲쪽으로 가면 사무실이 코 앞이다 서울둘레길안내센터 매헌사무실 여기가 나의 근무처인데 그러질 않고 양재천 직진 서초문화예술공원으로 가서 트랭글 뱃지 취득후 K호텔쪽으로 가서 사무실로 가는게 두번째 이다. 오늘은 그것도 패스 발길은 향촌으로 향하여 가다 돌아서 다시 양재천으로 돌아 K호텔로 통과 또 방향을 틀어 경부고속도로를 지나 여의천으로 쯕 걷기 후 휴게소만남의 광장방문후 되돌아 다시 여의천 서울둘레길 4-1코스 강남내곡동인 구룡산입구전 육교를 지나 현대ㆍ기아 본사쪽으로 걷고 양재 꽃시장을 지나 AT센터 지나 매헌시민의숲역을지나 시민의 숲으로 발길을 옮겨 도착 그리고 시민의 숲에 도착 후 다시 양재천 영동1교를 지나 양재역으로 와 지브로다. (양재역(3호선) - 고속버스터미널 (7호선) - 도봉산역(1호선) - 의정부회룡역도착) 걸어서 집으로 집에 도착 아들과 커피1잔 그리고 점심은 의정부칼국수로 . 오늘은 여기까지 오늘은 출근 코스프레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