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ever you are faced with right now, Jesus wants you to rest and to cast that care upon Him.
Instead of fretting over the situation, go to Him and say, “Lord, I know You love me and You care for me. You don’t want me to carry this care, so right now I put it in Your hands. I know that You will make a way for me” (1Pe 5:7).
See the problem in His nail-pierced hands and be at rest knowing that the Lord, your God, is now working behind the scenes on your behalf! http://josephprince.com/
당신이 지금 겪고 있는 일이 무엇이든, 예수님께서는 그 걱정과 염려를 그분께 맡기고 당신이 안식하기를 원하십니다. 그 상황에 전전 긍긍하기 보다는 그분께 나아가 고백하세요. '주님, 당신이 저를 사랑하심을 압니다. 당신이 저를 돌봐주심을 압니다. 당신은 이 걱정을 제가 지고가길 원치 않으십니다. 그래서 지금 이순간, 이것을 당신의 손에 맡겨드립니다. 당신이 저를 위해 길을 여실 것을 압니다.' (벧전5:7) 그 문제가 주님의 못자국 난 손 위에 있는 것을 보시고 당신의 하나님이신 주님께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당신을 위해 지금 일하고 계심을 앎으로 안식하십시오!
PS 조셉프린스 목사님이 페이스 북에 나누시는 하루 짧은 은혜묵상을 번역하여 올렸습니다.(반재경전도사 카페에서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