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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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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야기(23-1) 오우로 / 정선례
정선례 추천 0 조회 76 23.03.13 01:0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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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13 08:45

    첫댓글 와! 만보 걷기도 힘든데 5만보 9만보라니 대단하신 분이네요. 봄을 제대로 만끽하셨네요.

  • 작성자 23.03.13 21:42

    보통은 만 오천보 걷습니다.

  • 23.03.13 16:16

    자연과 함께하는 좋은 운동이네요. 저도 시작해야 하는데

  • 작성자 23.03.13 21:43

    걷기도 술이나 커피처럼 중독성이 약간 생기는 것 같습니다. 시작이 반이라 했으니 도전 해보시지요.

  • 23.03.13 22:40

    저도 걷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었는데 다리 다쳤다고 쉬다 보니 이제는 나가기가 귀찮습니다. 선생님 글을 읽으니 이번 주말에는 일어나 나가고 싶어지네요. 걷기 좋은 길도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 23.03.13 23:16

    선생님의 건강한 삶의 이야기에 걷기의 소중함을 배웁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 23.03.13 23:23

    저는 칠천보가 목표입니다. 하하. 그래도 목표 달성 못하는 날이 많습니다. 이런 저도 선생님의 글을 읽으니 걷고 싶어집니다.

  • 23.03.14 09:34

    저도 백현 선생님처럼 칠천 보가 목표인데 그조차 하는 날보다 하지 못하는 날이 태반이네요.
    오우가
    정다운 그 길을 저도 걸어보고 싶어집니다.

  • 23.03.14 13:14

    저도 걷는 걸 너무 좋아해요. 아름다운 길을 매일 걷는 정선례 선생님이 부럽습니다.

  • 23.03.15 05:05

    가끔 찬 바람이 겨울잠에서 아직도 깨어나지 않은 나뭇가지를 일어나라고 흔들어 깨우며 새순을 틔우라 재촉하는 소리처럼 들린다. 발걸음을 재촉하는데- 가끔 찬 바람이 겨울잠에서 아직도 깨어나지 않은 나뭇가지를 흔들어 깨우며 새순을 틔우라 재촉한다. 발걸음을 재게 놀리는데

    산이 내어주는 좋은 기운을 오롯이 누리려면 산행 중에는 강행군이나 늦은 시간에 산에 올라도 안되는 등 잠시도 안전을 소홀히 하면 자칫 발목을 삐거나 얼굴에 생채기를 입는다. - 산이 내어 주는 좋은 기운을 오롯이 누리려면 강행군하거나 늦은 시간에 오르면 안 된다. 잠시라도 안전을 소홀히 하면 자칫 발목을 삐거나 얼굴에 생채기가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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