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년 2021년 초에
제 보험 두개 해지후
두개 새로 가입했습니다
교회 권사님의 요청으로
2021년 초에 삼성생명
잡세미나에 한번 오라기에
갔다가
면접 한번 보기만 하면
전기쿠커 선물 준다는말에
혹해서 기왕 간김에 면접을
봣었는데 64년생이라고
나이가 많다고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하며
3분만에 면접중단 되었었는데
어찌나 허망하고 황당하던지
66년생까지만 받는다는거에요
신한생명 보험
해지환급금 타기전
해지하는게 맞는지 다시
담당자 만나서 자세히
설명 들으려고 만났다가
담당자기 권유해서
올빼미족이라 아침에 주로
자는지라 10시까지 교육
출석이 어려워서
오후1시에도 못오고
2시에 와서 겨우 1시간
수업 듣거나
작품전시와 반출등
내일정 있다고 더러 빠지면서
한달교육 받고
지난주 목요일 시험보고
간신히 턱걸이로 합격하고
금요일 오전 9시까지
못오고 11시되어 방문하여
설계사 위촉계약서 쓰고
월요일부터 신한라이프
출근 3일 출석후
어제는 잠 자느라 빠지고
오늘 4일째 되었어요
평소 자기보험 관리를
위해서 보험공부를 한번 쯤은
들어도 좋겠다 생각했었던지라
순순히 받아들였고ᆢ
처음에는 할수있을지 자신도 없고
이미 지금도 하는게 많아서
시간도 없고
머리도 복잡하고
잠잘 시간
밥먹을 시간도 없이
바뻐 죽겠는데 ᆢ
게다가 보험이라니
머리 절레 절레ᆢ
10-20프로였던 마음이 점점ᆢ
다들 김포 부천 인천 성북등에서
2시간 걸려서 와서 출근하는 기존
설계사분들과 열심히 공부하는분들 보면서 자기반성하며 각성하며ᆢ
시험전후로 열심히 교육받는분들
보면서 나도 열심히 해야지ᆢ
10프로 고정 ㅡ
3일 정도 제대로 출근했는데ᆢ
어느결에 출결 불량으로
떨어질줄만 알았던 시험이
합격햇다고 하고
출근까지 하게 되었네요
공부는 일반상식 법률적인게
많아서 재미있었습니다
전에 누가 애기할때는
겁먹고 공부도 겁나고 그러더니
내가 가입한 보험의
약관 글자도 눈에 하나도
안들어오더니 글자도 눈에
조금씩 들어오고
코로나가 장기화 되다보니
막다른 골목에 몰렸다 싶으니
그런 시기상황도
나의 고정관념 생각을
바꾸어서 또다른 하나의 기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르렀고
이제까지 수많은 강의 섭외시
거부감없이 받아들여 다양한
수업이 가능했던것 처럼ᆢ
이것도 새로운 기회일지
모른다는 생각ㅡ
삼성에서 나이 많다고
면접조차 짤렸는데 그냥
받아주시는것에 그저
기회에 감사할뿐ᆢ
자기가 가지고 있는 보험
자세히 보장분석 필요하신분
연락주세요ᆢ
아직은 제가 잘모르니
전국에서 3등 했다는
저의 팀 매니저가 동행하여
상담해준다 합니다
여자 직업으로 돈을
최고 많이 버는직업이라고
교육실장과 팀장매니저
지점장 등에게 여러번
애기 들었습니다
제수강생중에 사진작가로
보험설계사 1년8개월 근무하고
대출빚과 조그만 집도 사셨다는
분도 계시네요
25일까지 종신보험2개
계약따야한다는데
그래야 정식으로
위촉된다 합니다
짤릴때 짤리드라도
하는데까지 해봐야겠습니다
해지후 대기중인 제보험은
다시 살리려합니다
열공~!
hp.010-4319-1808
신한라이프 신일산지점
FC 설계사 조현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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