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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격월간 『에세이스트』 표지 및 목차 에세이스트 통권 21호 예고편 4> 중편 수필
조정은 추천 0 조회 252 08.09.07 22:37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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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9.08 00:52

    첫댓글 여고시절의 류영하샘은 기차도 지나칠 때엔 착하다착하다, 하면서 지나가곤 했답니다.

  • 작성자 08.09.08 11:20

    저 총각이 누구냐구요? 집 나간 총각입니다.

  • 08.09.08 02:20

    야~~~ 등단하신지 얼마 되지 않아 바로 중편을....중편수필을 쓰는 것은 어지간한 수필 서 너 작품을 쓰는 것이나 마찬가지 일텐데...그만큼 평소에 묶혀 둔 작품이 많았다는 방증이겠죠? 기대할께요~~~

  • 08.09.08 07:14

    19호 동기들이 떴네요. 축하드립니다. 열심히들 쓰세요.

  • 08.09.08 11:47

    사진에선 이미 벗었지만 또 한 번 벗고 서려니 부끄럽사옵니다. 하하...

  • 08.09.08 12:00

    빵빵하게 글 잘쓰는 영하샘. 발가벗고 글을 쓴 돈오샘 에세이스트의 new writers!!!!!!!!!!!!!

  • 작성자 08.09.08 23:15

    멋있어요. 강샘 느낌표 많이 붙인거 저도 나중에 한번 해볼래요.

  • 08.09.08 15:24

    유영하님 축하드립니다. 또 한 분, 백사장에서 신발 한짝만 신으신 이재선님에게도 큰 박수를 보냅니다. 두 분 계속 좋은 글 많이 쓰시옵소서.

  • 08.09.08 16:48

    지난 번 김삼진 선생님 중편에 이어 또 두분.... 19호로 등단하신 분들 정말 빵빵하십니다.

  • 작성자 08.09.08 23:15

    저희 서정과 서사 팀은 썼다 하면 중편이야요. 무서워요.

  • 08.09.09 08:13

    가지울촌장님은 18호로 등단을 하셨다네요. 아무러나 덕담에 감사!

  • 08.09.11 16:19

    이런, 쯔쯔쯔

  • 08.09.09 12:27

    축하드립니다. 기대가 큽니다.

  • 08.09.09 16:41

    이런 예고편들에 마음이 우르르 몰려 갑니다. 기대하고 있습니다.

  • 08.09.09 19:02

    제 마음도 우르르 몰려 갑니다. 아름다운 두 분선생님, 축하합니다. 건필하소서.

  • 08.09.11 13:14

    님들의 덕담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근데 영하씨는 왜 침묵하는겨? 이쁘면 다여?

  • 작성자 08.09.10 08:05

    그러게요

  • 08.09.10 10:03

    이뼈서 암소리 못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좀 착해서 그래요. 돈오님 뒤에 납짝 숨어 있으터니 감사의 글은 대신 써주세요.ㅎㅎ

  • 08.09.10 10:40

    이쁘면 모든 게 용서되는 겁니다. 모르셨어요? 돈오선생? ㅋㅋㅋ

  • 08.09.11 13:13

    촌장님께 또 한 수 배우네요. 실속이 없이 이론만 밝으신 촌장님!

  • 08.09.10 14:16

    아니? 조렇게 이뿐여자가 글도 참 잘쓰넹. 이뿌고 글도 잘쓰고... 실물대로 나온거 마저? ㅋㅋㅋㅋ

  • 08.09.11 19:17

    담배 꼬나물고 똥폼?잡고 있는 사진을 봉께 옛날 옆방에 살던 순덕이놈이 생각나네요. 고2때 우리집에 살았는데 고녀석이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설랑 지한테 장황한 연애편지를 보냈다아닙니꺼. 지가 어떡해 했냐구요? 고렇게 못생긴놈이(이 사진 보다 훨 잘생겼는디.ㅋㅋㅋ) 감히 내게 편지를 썼다고 잘게잘게 찢어 그 방문앞에 갖다두면서"어딜 넘봐,컁". 지금 생각하니 너무 했다아닙니꺼. 한번 읽어나 볼껄. 워째 돈오샘이 닮아가지고설랑 기억하고 싶은 않은 추억을 떠올리게 하실까.두 분 모두 축하합니다. 일취월장 하신 턱 내실거쥬.

  • 08.09.12 07:54

    고렇게 못생긴 놈보다 더 못 생겼담시롱 한 턱을 내라니요? 그냥 날 가져요. 속이나 썩게... 하하...

  • 08.09.12 09:36

    ㅎㅎㅎㅎㅎㅎ,못생겼다는 말에 삐졌어요? 잘생겼다고 줘다 글 잘쓰는거 아니잖아유.얼굴은 얼굴이고 글은 글인께, 한 턱 내셔야지유. 말이 나와서 말인데요. 누가 그러데요. 못생기고 까만 돼지가 더 맛있다고. 그런데 요사이가 그이가 이 카페에 잘 안들어오시더랑께.

  • 08.10.14 15:49

    이쁜 영하님의 다음 작품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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