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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행운이라기에 항상 뒤를 쫒지만
두리번 두리번
그 넓은 풀 밭 어디서도 그 어딘가에도 보이지 않네
내일 또 찾아가겠지만 좀 보여야 할 터인데
그 희망의 끈을 놓으면 남겨진 많은 삶을 어이하나
어떻게든 찾아내어그 강하고 귀한 희망의 끈을
내 책상머리에 묶어야 할 터인데
오늘 그 네 잎을 보지 못해도 내일은 꼭 찾아야지
꼭 찾아서 희망의 끈으로 동동 엮어서 잡아놓아야지
내 책상머리에 놓아야지
그래야 사는 것이야
빛이 바랜 희망이라도 묶고 사는 것이야
- 박태우 시인의 네잎 크로바 -
네잎 크로버를 통해 특별한 행운을 찾기 보다는
우리 주변의 널려 있는 사소한 것들을 기쁘게 바라볼 수 있는
여유로운 마음을 가져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김영옥 학우님이 뚝방 운동길에서
사소한 것들이지만 무심코 지나지 않고
모든 것들을 기쁘게 바라보는 마음이 있었기에
네잎 크로바를 발견하지 않았을까요.?
저 또한 제 주변의 모든 것들을 기쁜 마음으로 바라보며
김영옥 학우님의 사진과 글로 후기를 시작하겠습니다. ~~!!!
모든 것에 최선을 다하는 시샵님의 정성이 가득 담아
작성된 4회기 안내문입니다.
아이지와 함께 하기에 바쁜 가운데서도 출석만은 하겠다는 굳은 의지로
인증 샷을 남기고 가신 박경희 학우님. ~~!!
그 인증샷의 증인이 되어주신 조복연 총무님.~~!!
가시 돋친 화려한 꽃 보다도 이름없는 들꽃의 질긴 생명력이
우리내 마음의 감성을 일깨우듯 두분의 모습에서
그동안 묵묵히 걸어온 삶의 아름다운 모습을 느껴봅니다.
아이들과 함께 한 이지혜 학우님!!
너무나 행복해 보이네요. 그동안의 마음 고생이 보람으로 되돌아 왔기에
더욱 더 기쁜 마음일거라 생각됩니다.
저 아이들이 엄마의 마음을 알까요?ㅎㅎ
저도 엄마의 마음을 이제 자식을 키워보고서야 비로소 알게 되었네요
엄마 사랑해요.~~
찬밥 한 덩이로 대충 부뚜막에 앉아 점심을 때워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겨울 냇물에서 맨손으로 빨래를 방망이질 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가 화내고 자식들이 속썩여도 끄덕없는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외할머니 보고 싶다! 외할머니 보고 싶다!
그것이 그냥 넋두리인 줄만
한밤중에 자다 깨어 방구석에서 한없이 소리 죽여 울던 엄마를 본 후론
아!......
엄마는 그러면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심순덕-
아름다운 사람들의 아름다운 만남.~~!!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램이었어 .
잊기엔 너무한 나의운명 이었기에,~~!!!!
김경아학우님, 박인규시샵님 그리고 김희조 학우님. ~~!!
아이지에 있어 언제나 빛이 나는 보석같은 존재들 입니다.
그렇게 봄은 왔다.
살포시 미소 짓는 그대들의 모습에서~~
소리내어 억지로 웃는 웃음보다 그대의 은은한 미소가 정겹다.
부드러움 속에 그들의 진심이 전해 온다.
이지영, 신혜경, 한은순 학우님~~!!
그 모습 오래도록 간직하세요.
사이좋은 오누이 처럼 ~~!!
무엇을 바라보는 걸까요?, 무슨 생각을 하는걸까요?
단아한 정보경 학우님과 개구장이 같은 정용주 학우님의 모습에서 왠지
말썽꾸러기 동생을 걱정하는 누이의 모습이 보이네요. ㅎㅎ
傳說(전설) 바다에 춤추는 밤물결 같은
검은 귀밑머리 날리는 어린 누이와
아무렇지도 않고 예쁠것도 없는
사철 발 벗은 안해가 따가운 햇살을 등에 지고 이삭 줏던 곳,
---그 곳이 참하 꿈엔들 잊힐리야.
정지용 시인의 향수가 생각나는 두분의 모습입니다. ~~!!
사나이 가는 길에 기죽지 마라~~!!
앞서야 자존심만 지켜라.**^
남자답게 그냥 묵직하게 그냥 가는거야~~~
날카로운 눈매의 사내다움이 풍겨나오는 김성권 학우님.~~!!
손 하트가 넘 귀여우세요. ~~!!
바쁘게 살아 가는 우리 현대인들의 모습을 보여 주고 계시는 하삼일 학우님~~!!
바쁨 속에서도 소박한 여유를 스스로 찾아가는 모습에서~~!!
그리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서
듬직한 믿음이 느껴집니다.~~!!
해마다 봄이 되면 어린 시절 그 분의 말씀
항상 봄처럼 부지런 해라
땅 속에서, 땅 위에서, 공중에서
생명을 만드는 쉬임 없는 작업
지금 내가 어린 벗에게 다시 하는 말이 항상 봄처럼 부지런 해라
-조병화 해마다 봄이오면 -
봄처럼 늘 부지런한 유초명 학우님. ~~!!
모자가 넘 잘 어울리네요. 모자라면 저도 한 모자 한답니다. ㅎㅎㅎ
"올라가는 길은 무척이나 어렵지만..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을때의 즐거움, 목표를 이루었을때의 성취감.
그런 이후의 내려가는 발걸음은 무척이나 가벼울 겁니다.
아무리 느려도 당신은 분명 단계를 밟으며 조금씩 올라가고 있습니다."
목표를 나아가고 있는 김경희 학우님의 열정에 응원을 보내며. **^^
산뜻한 봄 옷으로 단장하셨네요. ~~!!
너는 장미보다 보다 아름답진 않지만 그보다 더 진한 향기가
너는 별빛보다 환하지 않지만 그보다 더 따사로와 ~~!!
- 신승훈의 미소속의 비친 그대 중에서 -
조복연 총무님과 저는
언제나 우리 학우님들을 미소로서 맞이 한답니다.
박인규 시샵님~!!
이제 아이지의 4회기를 시작합니다.~~!!!
늘 곧은 자세로 정확하게 돌다리도 짚어가며
학우님 들에게 편안함을 주려고 노력하는 모습.~~!!
너그러운 말씨와 해맑게 웃는 모습.
아이지의 박인규 시샵입니다.
제일 먼저 즉석 토론시간입니다.
발표하실 학우님들이 개인 일정상 몇 분이 참석을 못 하셔서
오프라인 강의 내용을 가지고 학우님들과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박인규 시샵님이 단톡에 올려주신 토론의 결론 부분입니다.
공감되는 부분이 참 많네요. ~~!!
아이지의 똑순이~~!! 김지혜 학우님.**^^
청소년기, 성인기 발달에 대해 발표해 주고 있네요. ~~!!
청년기와 성인기가 인생의 있어 가장 황금기라 할수 있겠지요.**^
지금 청년기 절정의 시기를 맞고 있는 우리 김지혜 학우님
간결하고도 깔끔한 발표에 모든 학우님들이 감탄하였답니다. ~~!!
형태주의와 교류분석 상담을 담담하게 발표하는 서일선 학우님.~~!!
조용하고 차분하신 모습과 달리 요즘 카페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4월달 카페 우수학우 일순위 입니다. ㅎㅎㅎ
자신만의 길을 당당하게 만들어 가고 있는 서일선 학우님 파이팅~~!!
학우님들의 발표를 경청하고 있는 이지영, 신혜경, 한은순, 김영옥 학우님~~!!
대화를 잘하려고 한다면 먼저 상대방의 대화에 귀 기울려야 합니다.
우리 아이지 학우님들이 실천하고 있는 대화법입니다 ~~!!
청소년 상담사의 자질과 역활에 대해 발표하신 유초명 학우님~~!!
평범속에서도 자신만의 특별함으로 잔잔한 울림을 들려준 발표였습니다.
아이지의 오랜 터줏대감으로 늘 부지런함으로 함께 해서 좋은사람.
바로 유초명 학우님이었습니다.
우리 시샵님의 경청하는 모습이 참 진지하네요. **^^
혹시 딴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죠. ? ㅎㅎㅎ
아노미 이론에 대하여 발표하신 김영옥 학우님~~!!
김영옥 학우님이나 제 또래에서 공통적으로 느낄수 있었던 것이
아마도 급격한 산업화속에 사회 규범의 붕괴 즉 아노미 현상으로
가장 많은 혼란을 겪었던 세대란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그런 가운데도 김영옥 학우님을 볼때마다
참 바르게 사셨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네요.**^^
이지영 학우님의 대면 상담 체험 발표 입니다.
"소심하고 우울증이 있있던 내가 상담을 받게 되면서
내 자신을 위한 과정을 찾게 되었고
학교 동창들과의 모임을 통해 내 자신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다"
"상담자는 조력 역할을 해줄 뿐이지 본인 스스로 이겨 나가야 한다"는
발표 내용이 가장 기억이 남네요.
이지영 학우님께 드리는 답글
"당당한 여자가 되자.
도도한 여자가 되자.
누구앞에서든 당당한 여자가 되자. "
이지영학우님은 어느 누구보다도 가장 소중한 존재입니다.
학업에 대한 끝없는 열정으로 함께 모인 우리의 학우님들. ~~!!
발표자를 바라보는 눈빛에서, 교재에 메모하는 모습에서
우리 아이지 학우님들의 뜨거운 열기를 실감합니다.
형설지공(螢雪之功) 쉬지않고 부지런히 학업에 열중하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으네요,
우리의 부경순 학우님 뭐가 그리 즐거울까요.?
다른 학우님들은 교재를 보면서 열심히 공부하는데~~!!
아님 잠시 카메라를 의식해서 멋진 미소를 보여주시는 건가요.? ~~!!
언제보아도, 늘 보아도, 최선의 모습을 보여 주시는 최지연 학우님~~!!
최고의 스터디 아이지에서
지금 처럼만 활동 하신다면
연습이 곧 실천이라는 말처럼 우등상은 그대의 것 입니다.~~!!
이쁜척~~!! 아니 정말 이쁘네요...**^
아이지의 미모 담당 김경아, 지숙 학우님
외적인 아름다움보다 내면의 흐르는 배려와 사랑이 더욱 더 빛을 바라는 두분이기에
더 이쁜 모습으로 비쳐지는게 아닐까요? ~~!!
지쳐쓰러져도 달려가리라, 푸른바다에 파도가 되어
우리 인생이란 머나먼 길에, 나는 고독한 runner가 되어
지쳐쓰러져도 달려가리라, 나는 고독한 runner가 되어
- 조용필의 고독한 runner -
인생은 혼자서 달려가는 마라톤~~!
혼자서 달려가는 고독한 길~~!!
오늘따라 유난히 외로워 보이는 조석현 부시샵님~~!!
때론 이런 모습도 멋지답니다. ㅎㅎ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우리 유정희 학우님~~!!
자신의 삶과 운명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 인간의 내면 세계를
팽팽한 긴장감과 사실성으로 표현한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을 연상케 하네요. ~~!!
그런데 우리 유정희 학우님은 자신의 삶을 아름답게 살고 있기에
그런 고민할 이유는 없을것 같네요. ~~!!
혹시 내일 아침 반찬 걱정을 하고 계시는건 아니겠죠.? ㅎㅎ
음,, 이거 글이 잘 안 보이네...~!! ㅎㅎ
모든것을 이룬 뒤의 오는 편암함을 과감히 물리치고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을 선택하신 아름다운 도전의 김희조 학우님~~!!
뵐때마다 느끼는 것, ~~!!
어쩌면 우리들이 가고자 하는 노년의 멋진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
다음은 5회기 모임 안내입니다.
운석범, 장춘지 선배님의 일문일답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아이지의 선배로서 인턴 과정을 밟고 있는 두 선배님의 경험을 함께 나누는 시간입니다.
마지막 회기로 쫑파티가 있을 예정입니다.
6월 13일 화요일 오후 6시
여의도 KBS 방송국 열린 음악회를 관람하고 9시부터 쫑파티가 있을 예정 입니다.
아이지 엠티는
7월1일 토요일 파주 벽초지 수목원에서 열립니다.
1학기의 마지막 행사로서 유종의 미를 거둘수 있도록 학우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댓글 포상 시간 입니다.
우사인 볼트보다 더 빠른 사람들이 있습니다.
조경아, 이지혜, 김경아 학우님입니다.
그리고 로또 당첨보다 어렵다는 랜덤추첨 당첨 학우입니다.
하삼일, 유정희, 서일선, 부경순 학우님입니다.
모두 모두 축하드립니다.
아이지 학우님들의 모습입니다.
4회기도 변함없이 회의실을 가득 채웠네요. 어느 스터디에서 찾아볼수 없는 모습들 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티없는 모습으로 나는 항상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싶다.
우리 아들에게 보내려고 셀카 한장 찍었습니다.
오랫만의 저의 모습을 올려 봅니다. ㅋㅋㅋ **^^
사랑의 먼길을 가려면 작은 기쁨들과 친해야 하네.
아침에 눈을 뜨면 작은 기쁨을 부르고
밤에 눈을 감으며 작은 기쁨을 부르고
자꾸만 부르다 보니 작은 기쁨들은
이제 큰 빛이 되어 나의 내면을 밝히고
커다란 강물이 되어 내 혼을 적시네
고맙다고 말하면서, 즐겁다고 말하면서
자꾸만 웃어야지.
- 이해인 수녀님의 작은기쁨 중에서 -
누가 누가 이쁠까요. 아님 누가 누가 멋있을까요. **^^
함께 한 시간, 모두가 하나된 시간,
그래서 기쁨을 한아름 안고 돌아갈 시간,
끊이지 않는 웃음소리 속에서 오늘도 변함없이 단체 사진을~~~~!!!
당신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 주는 사람입니다.
힘들어하지 마세요, 좌절하지 마세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
당신때문에 행복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 때문에 살맛 난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
당신이 있어 위안이 되고 감사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
나 또한 당신과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그러나 당신때문에 때로는 웃음찾고 행복해 하고
당신이 주는 그리움으로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랑이 아니라면 당신에 대한 믿음이 아니라면
이 모든 것을 나 역시 느끼지 못했을 것입니다.
당신도 누구때문에 위안을 받기도 하고 감사해 하겠지만
당신 때문에 그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 이정하 시인의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 중에서 -
4회기를 마치고 돌아가며 학우님들이 그날의 소감을
단톡방에 남겨놓은 글들 입니다.
오늘도 역시 멤버들의 열의에 면학의 기쁨을 가득받고 갑니다. - 하삼일 -
오늘도 핫한 스터디였나봅니다. 가족여행 때문에 참석 못 했었어요 - 손정은-
저도 잘하든 못하든 해서 후련합니다. - 김영옥 -
오늘도 수고하신 운영진께 감사드립니다. - 김경아-
오늘 강의해 주신 학우님들과 운영진들께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조경아-
오늘 강의해주신 학우님들, 귀에 쏙쏙, 마음으로 와 닿는 좋은 강의였습니다. - 문선아-
먼데서 오신분들 다들 수고많으셨어요. 남은기간도 파이팅!! - 부경순-
오늘도 벅차게 하루 마감합니다. 모두 좋은밤 되세요. - 최지연-
만나면 좋은 친구 ~~ 아이지 학우님들. -서일선-
이지영 학우님의 상담사례 강의도 너무 감사합니다. -김지혜-
항상 노고 많으신 운영진분들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 유초명-
너그러히 이해해주시고 예쁘게 봐주셔서 어찌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 이지혜-
자는 모습도 어쩜 저리 이쁠까요. 총무님 왜 아이지에서 주는밥은 맛 있을까요- 지숙-
예쁜 따님들이 아이지 평균 연령을 낯추었네요. - 조석현-
시샵님 늘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 신혜경-
학우님들 늦은 시간까지 고생하셨습니다. - 조복연-
학우님들 4회기도 뜻깊고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 송성애-
고맙습니다. 열의 가득한 아이지 모임에 큰힘을 얻고 갑니다. - 박인규-
같은 사람과 같은 장소에서 같은 내용으로 함께하지만
언제나 새롭고 신선한 느낌으로 함께 하기에
우리들은 항상 기쁜 마음으로 참석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간답니다.
4회기 모임을 마치며 함께했던 학우님들,
그리고 비록 함께 하진 못했지만 마음으로 함께 한 학우님들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이 있어 저도 행복하답니다.
[힘든 하루를 마치고 - 7PM]
김지혜 학우님이 단톡에 올려주신 곡입니다.
모두가 등을 돌리고 아프게 해도 난 그대의 편이 될게요
축 쳐진 어깨를 펼 필요도 없어요
그냥 편하게만 있어요
- 노래 가사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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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참석은 못했지만 부시샵님 의 사진과 글들로 그날을 느껴봅니다 얼굴도이쁘시고 글도잘쓰시고 최고입니다~~ 모들들 이쁘고 멋지세요 즐거운주말들 보내시고 5회기때 뵈어요^^*
이현정 학우님~~!!
참석하지 않으셔셔 아쉬웠답니다. **^^
과분한 칭찬 감사드립니다. 5회기때는 꼭 나오셔서 밝은 얼굴로 만나요. ~~!!
마법의 손이십니다~ 사람들의 마음에 행복의 가루를 뿌려주시니여~^^ 늘 한아름 행복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마법의 손은 아니구요. 평범한 아줌마의 손이랍니다. ㅎㅎ
저의 후기로 인해 행복을 얻으셨다니 저 또한 기쁘고 행복하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
우왕~~송성애 학우님은 조용조용 꼼꼼히 잘두 보시네요^^ 이름 삼행시까지 감동감동😍
최지연 학우님의 학업의 열정에 늘 감탄하고 있답니다. **^^
교재를 보면서 곰꼼히 메모하는 모습을 보면서 삼행시의 글귀가 떠올랍답니다. **^^
지금의 모습 그대로 열심히 하는 최지연 학우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날의 기억이 새록새록 돋게하는 Review이네요~~^^항상 느끼지만 우리 운영진들의 정성과 열정에 뜨거운 박수 보냅니다~~
글고 부시샵님 글 휴일에 여유있게 잘 읽고 갑니다~~
모든 학우님들 즐거운 휴일 보내십시오~
모든일에 솔선수범하며 바쁜 시간을 보내면서도
여유로움을 잃지 않으시며 맡은일을 깔끔히 처리하시는 모습이 모든이들의 귀감이 되는것 같아요.**^^
휴일 잘보내세요. ~~!!
한참 읽었습니다..ㅋㅋ
점점 무르익어가는 부시샾님의 후기는 가슴을 설레게합니다..
한귀절 한귀절이 정성이 들어감에 감동이 두배가 됩니다..
누군가의 수고로움이 다른사람에게는 행복이됩니다...
경아 학우님까지 새삼스럽게 이런 말씀을 하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ㅎㅎ
저의 노력으로 우리 학우님들이 잠시나마 기쁨을 얻을수 있다면
그 또한 기쁘지 않을까요. ~~!!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어찌 이리 두루 두루 살피심이요~
부시샵님의 후기를 볼때마다 느끼지만
그 많은 글들 너무나 소중히 간직 하고 싶으리 만큼 애정이 담겨 있습니다~
감사하고 고맙고 사랑스런 아이지 학우님들 입니다~ 멋있어요~^^♡♡♡
박인규 시샵님.~~!!
저의 글속에서 애정이 담겨 있음을 느끼셨다면
그것은 아마도 시샵님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닐까 합니다.**^^
한분 한분이 저에게는 모두 소중한 분들이기에
그분들에게 기쁨을 주고자 노력한답니다. ~~!!
항상~~
늘~~~
느끼는거지만 어쩜 한사람한사람에
세심함까지 아니 뼈속까지 파고들게
표현했다는지 ~감동입니다
아니 이제 충격이예요~~^^
이제 놀래일도 아니네요ㆍ..
주말잘보내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김영옥 학우님의 소녀적인 감성이 저에게도 전해졌답니다.**^^
그래서인지 이번 후기는 더욱 더 감성적이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오늘도 역시 감탄 뿐....^^
알차고 따뜻한 후기 감사합니다~
서일선 학우님~~!!
요즘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아요.**^^
댓글 감사드리며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4회기 후기는 지금껏 본 후기중에 쵝오입니다.
어쩜 이렇게 글을 잘 쓸수가 있을까요? ㅎ
부시샵님 후기만 읽어두 참석을 한 듯 싶어요
성애언니한테 글을 좀 배워야겠어요 ㅋㅋ
사랑합니다 우리 아이지 운영진님들 ♡♡♡
음식 준비해주신다고 수고해 주신 총무님
늘 응원해주시고 든든한 시샵님 그리고 임무에 충실하신 조석현부시샵님 감사합니다
우리 신혜경 총무님~~!!
이거 댓글이 너무 개인적인 감정이 실려 있는것 같아요. **^^ㅎㅎ
그저 우리 학우님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을 표현 했을뿐인데~~!!
학우님들이 열심히 참여해주시니 우리 운영진들도 힘이 난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우와 정말 세심한 마음과 땨듯한 배려가 느껴지는 후기네요 감사합니다 ^^♡
김지혜 학우님~~!!
정성껏 준비한 강의를 들으면서 어쩌면 이리도 잘할까, 감탄을 했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열심이 후기를 올려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윤화 학우님.~~!!
오랜만이네요.^^""
아름다운 사람에게는 모든것이 아름답게 보인다잖아요
윤화 학우님이 아름다운 마음을 가졌기에 후기도 그렇게 보이나 봅니다. **"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는 한줄에
오후 내내 가슴이 먹먹해 지고 시야가 흐려지는 경험을 오랫만에 했습니다.~~
한 자 한 자에 배려와 감동이 느껴지는 후기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조석현 부시샵님.~~!!
아직도 감성이 풍부함을 댓글에서 느끼게 되네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현실속의 삶에 안주하다보면 자신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조석현부시샵님은 순수함을 잃지 않고 사는것같아 부럽습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정기모임 회기가 갈수록 후기가 점점 무르익어 감동에 감동이 이어갑니다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학우님들과 후기에 열정을 쏟기위해 요즘은 회기내용들을 메모까지 하느라 바빠진
성애부시삽님 모두수고하셨습니다~~^&^~
조복연 총무님!!
함께 한 사진이 참 이쁘게 나왔네요. ㅎㅎ~~!!
제가 기억력이 가물가물해서 요즘은 어디에서든지 메모를 한답니다. ㅎㅎ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아웅~부시샵님 후기보고 또 반하고 갑니다♡.♡
다음 스터디엔 꼭!!갈수 있게되길..
노력해보겠습니다~^^
발표는 다음에 준비해야하는건지..
살짝 여쭤보구갑니당~♡
일단은 1학기 발표는
끝났 답니다~^^
남은 학우님들은 2학기로 미루기로 하고
남은 모임에 최선을 다해 의미있고 보람있는
모임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손정은 학우님~~!!
다음스터디에는 꼭 오시는거죠.**^ 약속.ㅎㅎㅎ
시샵님 말씀대로 안타깝게도 발표는 2학기로 순연되었네요. **^^
즐거운 5월의 첫날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