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게시글
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인생은 나에게 술한잔 사주지않았다. 겨울밤 막다른 골목끝 포장마차에서 빈호주머니를 털털털털어 나는 몇번이나 인생에게 술을 사주었으나 인생은 나를 위하여 단한번도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눈이 내리는 그런 날에도 돌연 꽃소리없이 피었다지는 날에도 인생은 나에게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
|
첫댓글 겨울학기 첫수업시간에 배운노래 가수 안치안씨 [인생은 나에게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 가사가 이겨울에 어울리는것같아 더욱좋아요 ....겨울밤 막다른 골목끝 포장마차 에서 빈호주머니 를 털~털~털~털어 나는 몇번이나 인생에게 술을 사주었으나 .....은녀님 감사합니다
안치환님의 노래군요.....지난번 tv에서 들었어요.......인생은 나에게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샘님...은녀님...우리 술한잔 할까요 ?????? 부라보......원삿..........
겨울학기 처음으로 배운노래**안치환님의/인생은 나에게 술한잔 사주지않았다**.......인생의 깊이있는 의미의노래 가삿말이 넘 가슴에 와닿아요...........샘님/은녀님 수고하셨어요.
겨울에 어울릴것 같네요,,,노래가 좋아요,,,,
은녀님 또 아름다움을 뽑내셧군요...넘 예쁘고 아름다워요..이 노래 노래방에서 했는데..아직은 좀..ㅋㅋ술 술이 좋은건가요..??선생님 잘도 뛰시넹ㅎㅎㅎ잘 배우고 갑니다.은녀님 잘 보고기요
얼마전에 방송에서 안치환님이 이노랠 들고나와서 부르더라구요...그래서 듣던중에 넘 마음에들어서...이곡을 찍었답니다...ㅎㅎㅎ.맘에 드세요???즐거운 시간이 되세요...동영상 감사합니다
자꾸 들어서 콧노래가 나와용...ㅋㅋㅋ이제좀 하려나..아주 좋아요..
이 겨울에 쏙 어울리는 노랫말 이네요...그래요 인생은 나에게 술한잔 사주지 않았네요...나는 빈 호주머니를 털 털 털 털어서 인생에게 몇번이나 술을 사주었다는 가사말 마음에 와 닫네요...겁게 재방하고 가옵니다.
인생은 나에게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안치환님의 노래 인천도시축전에 와서 부르는거 보았는데 넘 좋았는데 드디어 우리도 배우니 넘 좋아요~~~샘님 감사합니다~~ 이나이에 어디서 이런 노랠 배우겠어요 ~~~
ㅎㅎㅎ..맞아요...댓글 감사합니다
이노래도 tv에서 가르치는것보구 무슨 이런노래가 있나 관심도 없었는데 선생님이 가르치니 넘 좋은노래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