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느레 키워드는 짬뽕꾹물이 끈내쪼요 임미다. 한국에 와소 가장 좋은좀 중에 하나는 마시눈 움식이 만타는 건데요. 다행히 모든 움식이 제 입맛쒜 잘 맞아요. 제가 한국솨람 다댔구나 느꼈을때가 있는데요오. 바로 비오는날, 부침개가 묵고싶코 또 요쯤 초롬 날시가 추운날엔 짬봉궁물이 생각난다는 고에요. 원래 한국의 매운 음씨근 초음엔 목기가 힘들따고들 하눈데, 저는 처음부터 맵찌만 종말 마씌게 머껐던거 가타요. 매운 짬뽕궁물이면 감기도 사악 낫더라구요. 저 정말 한국사람 다 된거 마쬬? 한국의 매운마쎄 저도 중독댔나바요. 한구근 왠지 매운 음식처럼 모든게 hot한 나라인것 같은 느낌미 드눈데요, 우리 팬분들만 봐도 알쑤있쏘요. 저희를 솨랑해주시고, 응원해주씨는 모쓰비 진짜 다른 어떤꼬세 팬분들보다 더 hot하거둔뇨. 제가 그모쓰베 바냈짜나요. 아마 한구게 와서 가장 좋은거, 사실 바로! 바로 우리 팬분 여루분들을 만나쑤 있다눈고 가타요. 아흐... 부끄러워요 지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