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보도가 ytn과 다른 언론이 국민 여론 조작극을 만들려는 것 아시나요?
박영선이나 박지원은 계속 야권을 분열을 조장하며 국민의당을 만들게 하고 새누리당을 도왔던 자들이다.
또 ytn 박선영은 계속 야권을 새누리화 했던 정치 언론 뉴스를 보도한 아나운서이다.
새누리의 정치행태와 동일하다. 이제 새누리가 국민의 적이 되면서
문재인과 반대 야권을 만들어 의도적으로 야권을 분열시키고자하는 여론 공작이다.
항상 이런 여론공작이 시작되면 조중동 언론과 종편 방송, 그리고 kbs sbs mbc가 총 출동한다.
그럼 곧 시민단체가 그에 맞춰 움직이고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야권 시민은 새누리 공작에 합류하며 또 야권 분열 프레임을 강조하며 거짓 여론을 조장한다. 이는 민주당 시절부터 늘 같은 방식이었다. 이번에도 또 뻔한 수작이 엿보인다.
이번에는 박원순을 상관없이 등장 시켜서 문재인과 박원순을 갈등하게 만드는 여론 공작 의도를 알게 한다.
제발 이런 여론 조작에 당하지 맙시다. 이게 정치 공작 세력이 만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http://v.media.daum.net/v/20161013225053456?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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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치료
다시 등장하는 언론의 여론 조작을 막아 냅시다!
우태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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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1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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